




가쿠슈인 여자중학교를 졸업한 왕세자 부부의 장녀 아이코가 22일 오후 아키히토, 미치코에게 졸업을 보고하기 위해 왕궁으로 향했다.
22일 오전 왕세자 부부와 함께 등교한 아이코는 "선생님과 친구들의 축복 덕에 즐거운 3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졸업식에는 약 1700명이 참석하였고, 아이코는 '도시노미야 아이코'라는 호칭으로 불렸다.
왕세자 부부는 궁내청을 통해 "오늘 아이코가 가쿠슈인 여자 중학교 졸업식을 무사히 맞이할 수 있어서 매우 감개무량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코는 이번 4월에 가쿠슈인 여자고등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다.
댓글
1-통통해졌고, 의사표현도 확실히 하고 정말 좋았다. 성년 회견도 잘 하길 바란다. 그때까지 열심히 살아주길
2-너무 말라서 걱정했지만 건강해진 것 같아서 다행이다. 이 가족의 포근한 싱그러움을 보고 안심한다.
3-졸업 축하드립니다. 아이코님의 웃는 얼굴이 매우 기쁩니다.
4-졸업 축하합니다. 아이코가 왕족이 아닌 보통의 여학생이라면, 중학교 생활이나 고등학교 생활도 더 즐길 수 있었겠지만, 항상 딱딱함과 제약이 있다. 왠지 불쌍한 생각도 든다.
5-아기때부터 지켜봐 온 공주. 건강하게 졸업한 모습이 정말 감격이다. 불합리한 것도 많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하다고 한 국민으로서 말씀드리고 싶다.
6-아이코도 상당히 고생하고 있구나. 가쿠슈인 졸업자 말에 의하면, 나루히토도 학창시절 친구들이 괴롭혀서 학교 안의 연못에 빠뜨려졌다고 하던데, 그런데도 웃는 얼굴로 나왔었다고...
7-마코, 카코도 예쁘지만 아이코의 품격과 아름다움은 어딘가 특별하다.
출처: FNN 3월 22일 기사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fnn?a=20170322-00000188-fnn-soci
첫댓글 댓글 내용이 다 호의적이네요. 청소년기의 아이코를 내심으로는 걱정했던 거겠지요. 마지막 댓글에 공감해요. 아이코는 둘째집 딸래미들보다 확실히 귀티가 나는 아름다움이 있더라고요.
통통했을때부터도 둘째네한테는 없는 기품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안쓰러운 시기를 거쳐 적당하게 살이 오르니 진짜 미모가 나오네요, 어렸을때는 아빠 판박이라고 놀림도 많이 받았었지만 할머니의 미인유전자는 둘째네가 아닌 아이코가 물려받은거 같아요. 지성미와 약간의 화장술까지 더해지면 서늘한 분위기가 있는 엄청난 미인이 될것을 미리 기대합니다 ㅎㅎ
그래도 아이코가 많이 아팠어서 그런지 댓글이 호의적이라 다행이네요. 4번에 공감하고 6번 보니 나루히토도 어린 시절에 많이 힘들었겠다 싶어서 짠해요. 워낙 체구가 작으니 왕세자였어도 동기들이 많이 얕잡아 보고 괴롭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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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ㅋㅋㅋ 그렇겠죠 이왕실이 진주 홍보대사같음
몰랐는데 마코,카코와는 달리 뭔가 다르긴 다르네요....
아무래도 2왕자네와 왕세자네가 공부가 너무 극와 극이라.... 아이코 공주 본인의 실력이 아니더라도 돋보이는 것같네요. 어쨌든 아이코 공주는 아직 어리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여왕이 아니더라도 자기 길을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