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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바이올렛외~~~
찌이니 추천 0 조회 951 09.05.12 16:2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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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2 16:55

    첫댓글 바이올렛 넘 이쁘네요~~ 맨 마지막에 꽃은 ㅋ 들에 피어잇는 보라색..그게머지.. 꿀 빨아먹는거..ㅎㅎ 그거 닮앗어요..^^''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ㅋㅋ

  • 작성자 09.05.12 20:22

    그쵸~~!! 요즘 다육이와 꽃이 피는 바이올렛이 넘 이쁘네요... ㅎㅎ

  • 09.05.12 17:01

    바이올렛들 참 이쁘네요. 재작년 겨울에 단체로 죽이고... 꽃기린 작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줄기를 잘라줘도 될까요? 저도 길게 크는 게 싫어서..

  • 작성자 09.05.12 20:23

    줄기 잘라서 삽목하던지... 분양하던지 한답니다... 베란다가 한계가 있어서... 이젠 크게 키우는게 버겁네요....

  • 09.05.12 17:03

    넘 잘 키우셨네요.꽃기린 작게 키우려면 어떻게 하지요? 저도 꽃기린이 키가 넘 크고 가지가 많아서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09.05.12 20:24

    줄기 자르니.... 옆에 잔가지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탐스럽게 크던데요...

  • 09.05.12 17:24

    어머 넘 오랜만이셔요 글록시니아꽃이 넘 이뻐요 잘 지내시는거지요?

  • 작성자 09.05.12 20:25

    ㅎ~~ 꽃이 이쁘죠??? 잎이 좀 두서가 없어서 그렇지... 꽃이 넘 이뻐요... 빨간색은 더이쁜것 같아요...

  • 09.05.12 17:28

    겹 바이올렛 사고 싶은 충동~~ 글록시니아는 키우기가 힘들지 않나요? 뿌리를 저장하고 어쩌고 하던데...

  • 작성자 09.05.12 20:27

    아파트라 그런지... 그냥 화분에 키우는데요.... 바이올렛 키우는것하고 비슷해요... 나중에 알뿌리가 크게 생겨서 그렇지... 잎꼬지도 잘되구요...

  • 09.05.12 18:43

    글룩시니아 보니 반갑네요. 전 보라색만 키우다가 이번에 빨강색 들이고, 행복했어요^^ 투톤보니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 작성자 09.05.12 20:28

    네~~ 작년까지 글록시니어 화분 20개까지 늘리다가.. 다육이와 바이올렛 때문에 많이 줄였어요... 꽃이 넘 이뻐요...

  • 09.05.12 18:53

    예쁨니다.

  • 작성자 09.05.12 20:28

    감사해요!!

  • 09.05.12 19:12

    우아...꽃들이 넘 이쁘네요......넘 아름다워요...

  • 작성자 09.05.12 20:29

    ㅎㅎ 감사해요!!

  • 09.05.12 19:22

    두가지 색의 꽃기린 꽃이 눈에 크게 들어옵니다.잘 키우셨네요..예뻐요!!.())))))((((((((/우리집 고양이가 꽃기린 화분을 박살을 내쓰요.해서 옷 갈아 입히는 데 오늘 아침에 거금 일만원 드렸답니다.ㅎㅎ.꽃은 한 송이도 없는 놈을 새옷 갈아 입히고나니 ㅡ 기냥 약이 오르네요.ㅎㅎㅎㅎ.감상 하고가여~~

  • 작성자 09.05.12 20:30

    햇볕만 보면 꽃이 계속 피던데요... ㅎㅎ 분갈이 잘 하셨으니 이젠 꽃이 이쁘게 필거예요..

  • 09.05.12 20:43

    네...잘 감상했읍니다 너무 이쁘니들과 언제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5.13 22:42

    네~~!! 팔방님두 행복하세요!!

  • 09.05.12 21:33

    글록시니아가 벌써 피었네요... 우리는 아직인데...

  • 작성자 09.05.13 22:42

    아파트라 조금 따뜻한가봐요!! ㅎ~~

  • 09.05.12 21:35

    꽃기린 작게 키우고픈맘 동감임다. 줄기도 잘라주고 물도 주려야겠지요?

  • 작성자 09.05.13 22:42

    네~~!! 물은 한번 줄때 푹~~~ 주고요..

  • 09.05.12 21:58

    바이올렛꽃과 앞에 풍경이 제대로이네요

  • 작성자 09.05.13 22:43

    감사합니다.. ^^^*

  • 09.05.12 22:53

    글록시니아를 좋아는 하지만 키울적 마다 비실거리고 힘이 없어요. 어떤 흙에다 심어야 하는지 좀 알려주십시오.

  • 작성자 09.05.13 22:44

    화원에서 ... 사는 배양토에다 심고요... 넘 비실버리면 확~~ 잘라버려서 꺽꽂이 하구요.. 그러면 원 뿌리에서 튼튼하게 올라오더라구요... 해가 묶으면 꽃대도 실하고.. 알뿌리도 커지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5.13 01:44

    꽃이 지고 나도 마른꽃잎을 잘라내지 않고 두니까 꽃이 더 잘 피는 것 같아요. 그냥 제 경험이라서 다른 분들도 같은 경험을 할지는 모르겠네요 ^^

  • 작성자 09.05.13 22:47

    제 경우에는 꽃이 지면 시들은 꽃은 떼어냅니다.. 베란다이다 보니 넘 지저분해보여서요.. 그래서 그런지 꽃이 계속 피고 지고 하네요.. 제라늄도 그렇구요..

  • 09.05.13 01:42

    아~ 베란다 밖에 뭐 걸어 놓으신 것 좀 봤으면 좋겠어요.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

  • 작성자 09.05.13 22:48

    다육이를 사각 망 바구니에 넣어 베란다 걸이에 내다 놓은거에요... 아직 국민 다육 초보이다 보니 아직 보일만한것은 없구요... ㅎ

  • 09.05.13 08:02

    찌이니언니~~방가방가~~샤방샤방~~키스키스~~ㅎㅎ 바이올렛을 다양하게 키우시네요. 넘 이뻐요. 자주색에 흰줄 들어간 넘은 저도 보다 첨보는데 엄청스리 이쁘네요. ^&^

  • 09.05.13 09:52

    꽃잎에 흰 반점이 보이는데 이것 병 아닌가요? 이걸 진득이라고 하나요? 곰팡이라고 하나요?

  • 작성자 09.05.13 22:52

    우주님 잘 계시죠?? 고넘이 좀 특이하죠? ㅎ 근데 고것이 화원에서 비실거리고 있길래 주인 아줌한테 그거 두면 팔리지 않을것 같다고 일천원주고 데불고 온것을 살려논거랍니다... 잘했죠? ㅎㅎ 글구 부겐님 고 흰점은 뭐가 묻은건데 제가 떨어냈어요... ㅎㅎ

  • 09.05.14 11:43

    꼭 벌레 같아서... 곰팡이도 피고, 또 저런 해충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흰색이 보이거나 먼지가 부착되지 않게 잎 앞뒤를 정기적으로 털어 주는 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잎도 속아 주구요. 책에는 한 달에 한 번씩 해주라는데.. 맴이 아파서 잘 안되공...

  • 09.05.14 18:47

    종별로 다 모으셨네요 짱~~~~~이뻐요..

  • 작성자 09.05.14 22:22

    감사합니다.. ㅎㅎ

  • 09.05.14 22:46

    찌이님 자주 자주 올리세요 너무 반가워요 저는 올릴줄 몰라 곤란하고요 바이올렛이 이렇게 이쁜줄 몰랐네요 진짜 여성스럽다는걸 강조하셨는데 인정할게요 너무 귀여워요 꽃들이........

  • 작성자 09.05.15 13:46

    ㅎㅎ 반가와요... 정말 이쁘죠??

  • 09.05.14 23:52

    감상 잘 했어요 하루 일조량이 얼마나 되어야 그리 예쁜 꽃을 볼수 있나요 울집은 동남향인디요.

  • 작성자 09.05.15 13:46

    우리집도 동남향이에요...

  • 09.05.16 11:59

    바이올렛 첨에 꽃보고 다음해부터는 꽃을 못봐요 삽목도 잘하시고 잘 키우시네요 비법좀 알려주세요 ㅎㅎㅎ

  • 작성자 09.05.17 12:38

    제 경우에는 베란다가 남향이라 ... 햇볕이 잘들고요... 또 가끔 비료도 주고 그랬더니... 꽃이 잘 피네요... ㅎㅎ

  • 09.05.17 12:48

    저의 집도 동남향인데 단독이라 배란다가 앞쪽이 아니라 그냥 거실에 두었더니 더웠나봅니다 지금은 뜰에 내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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