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대해서 하나도 숨김없이 소개하겠습니다 ( 제 삶의 간증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이름은 김남호라고 하며 1971년10월8일(-)일생입니다 호적에는 72년으로 되어있구요 남들이 물어보면 38이라고 합니다 2남 1녀 중 막내이며 온 가족이 크리스찬 가족입니다 신앙생활은 15살때 중학교때 부터 서울시 성북구 장위1동에서 살때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터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19살때 여의도 순복음교회청년선교회에 참석하여 신앙생활을 해왔구요 중학교때는 너무 아이들이 예배시간에 산만하고 떠들어서 부모님과 함께 수요예배와 금요철야예배와 주일예배만 참석했구요 여의도순복음교회성북성전 에서 율동과찬양과 노방전도와 교회학교 선생과 중고등부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루는 악기는 기타와 드럼을 다루고 있구요 잘 치지는 못하구요 기타는 악보가 어렵지 않는것을 잘 칩니다 20살때 기타를 사서 혼자 책보고 배우기도 했습니다 20-30살때 부터 직장생활을 해왔구요 몸이 많이 피곤해서 1-2년정도 쉬기도 하였고 누나와 형을 고등학교보낼려고 부모님께서 미싱의 관한 사업을 집에서 부터 시작해서 학교끝나고 오면 집에서 부모님을 도와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부모님꼐서 결혼하기전까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시디가 한 장로님을 인하여 시험들고 상처받어 교회를 나가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하나님아버지꼐서 지켜보시는가운데 우리가 주꼐로 돌아오지 않으니 하나님아버지꼐서 저희 가정의 환란과 연단의 고통이 시작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꼐서 보증을 스셔서 집형편이 말이 아니였고 하루에 거의 두끼정도 먹으면서 살았으며 큰형이 태어나자 마자 의사의 실수로 인하여 하루도 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자녀를 가슴에 묻은것이 되었죠 그리고 제가 저희 누나와 이란성쌍둥이인데 거꾸로 태어났고 10개월만에 태어나는데 전 8개월만에 미숙아로 태어났고 보통 3kg 으로 태어났다고 하는데 전 1kg정도로 태어났고 자궁게 걸려 30분만에 믿음좋으신 권사님의 기도덕분에 꺼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중학교2-3학년때 까지 기관지 천식과 폐렴으로 사경에 해맸고 감기걸리고 아프기만 하면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꼐서 저희 3남매와 어머님을 나두고 사우디아라비아로 가서 돈벌다고 오셨던 아버지꼐서 83-4년도 에 갑자기 간암말기 판명을 받았고 병원에서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하셨고 신경이 마비되는 병으로써 의학적으로 판명이 않나는 병을 얻었습니다 오래살아받자 7-8년산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떠났고 믿지 않았기에 저희 가정에는 아픈시련이 시작되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부모님을 전도할려고 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가정이 생기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나가시는 집사님꼐서 조용기 목사님꼐서 아픈환자를 위해 기도하면 어떠한 병도 고친다는 말을 듣고 교회를 나가셨고 또한 점보로 할아버지 스님꼐도 갔었는데 저희 어머님보고 당신의 남편의 병은 예수를 믿어야 산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부모님꼐서 생각하신것이 우리가 주님을 버렸지만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구나 라고 생각하셔서 아버지먼저 오산리 기도원가셔서 금식을 하셨고 어머님 맞어 기도원에 가셔서 금식하면서 회개의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아버지꼐서 제병을 고쳐주신다면 주의종의길을 가고 주를 위해살겠다고 주님꼐 드리는 기도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주님꼐서 완전하게 신경이마비되는 병을 조금치료해주셨고 간암을 온대간대없이 깨끗이 치료해주셨습니다 완전히 치료해주시지 않으신 이유는 또한 주님을 믿지 않을까봐서 그런것같습니다 장애인1급판명을 받은지가 벌써 23년되었네요 부모님꼐서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부모님과 저는 이세상사람이 아니였고 형과 누나는 서울대 연새데 들어갈수 없었고 고아로 잘았을것입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버지꼐선 1남3녀중 막내로써 고아로 잘아서 사랑을 받지 못하고 막내고모와고모부에게서 잘아셔서 사랑을 받지 못하셔서 그런지 저희 3남매와 어머님에게 마음의 고통을 안겨주셨었습니다 저에겐 지옥가같했으니까요 자유가 없었으니까요 또한 많이 부족하다보니까 섬기던 교회전도사님을 통해서 정말로 세상말로 왕따 요셉과 다윗도 자기 친형에게 배신감을 당하고 바보취급을 당했듯이 저도 섬기던교회전도사님과 삼촌과 아버지와 사람들에게 많은 아픔을 받았었으며 수없이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고 자살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또한 27개월전에 부모님의 반대에 무릎쓰고 소개시켜주신 서울 조금만한 기도원여원장의 소개로 사기결혼당하여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으며 5개월살았습니다 지금까지 38살까지 살면서 사람을 통해서 많은 아픔과 연단을 받고 죽고싶은 생각을 해왔고 그로 인해 사역을 내려놓지가 벌써 37개월이 되어갑니다 직장생활은 20살때 했고 어머님의 친구남편께서 직장을 출근하실려다가 내출혈로 그자리에서 세상을 떠나셔서 과부가 되었고 여자남자헨드백 지갑벨트 제단하는 회사사장의 아내로 혼자 일하셔서 딸 3명을 나두시고 세상을 떠나신 친구가 불쌍해 저보고 도와주라고 해서 18년전에 2년이상 35-40만원받으면서 일도 했으며 에레베이터 침만들고 노래방기계만드는 납땜하고 세척하고 실험하는 일도 2년이상을 했고 납이 몸이 않좋다고 하고 또한 자꾸 피곤하고 몸이 않좋아서 그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또한 의정부로 이사와서 어머님과 조금만한 중고차를 사서 도코만쥬라는 차안에서 먹는것장사를 6-7개월간 했습니다 하루에 15-20만원벌었었고 I.M.F가 떠지고 노점이라서 동사무소와 시청에서 자꾸 방해하는바람에 그만하게 되었고 집앞에 있는 명동칼국수 운영하시는 권사님 의정부순복음교회섬기시는 권사님꼐서 도와달라고 하셔서 서빙과 오토바이배달로 6개월간 했고 장사가 잘되다가 않되어 그만두게 되었으며 석계역에 있는 24시 편의접 바이더웨이에서 2개월간 야간에 일하기도 했었습니다 한시간에 그때 당시 1천8백원받았던것같구요 단순노가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3월2일날 사당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100미터 거리에 있는 순복음총회신학대학교 4년제(주간)을 졸업했으며 의정부용현동에 위치하고 있는 송산순복음교회 400명이상 출석하는 교회에서 찬양인도와 차량봉사와 교회학교전도사와 월요일만 쉬고 화요일부터 주일까지 거의 교회에서 살았습니다 2005년도 11월둘째주 까지만 일하고 사례비 받고 그만두었습니다 국민일보신문보고 조금만한기도원에서 말씀과찬양과 치료하는 광고를 보고 전화드렸더니 여자원장이 직접전화받아 가보게 되었으며 원장님과 상담하고 또한 말씀전하로 오시는 여러 목사님꼐서 저보고 전도사님은 보통사람이 아니라고 하나님아버지꼐서 크게 쓰시는 세계적인 종이 될것이다라고 많은 목사님.전도사님,평신도 까지 그런말을 귀에 못이 박힐정도로 들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꼐서도 자주 하시는 말씀이셨구요 마음의 아픔이 있다보니 기도하지 않으니까 직접 하나님아버지의 음성을 듣기도 했으나 어리석개 깨닫지도 못했습니다 그만큼 아픔이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아버지꼐서 저에게 19살때 부터 주신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1.세계를 다니면서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고 가난하고 소외되고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서 사는것이며 2.고아원.양로원설립 3.찬양으로 상처받은영혼들을 치료하는것이며 4.아동심리학상담.청소년상담.성폭력상담.내적치료사.웃음치료사 공부를 하고 싶은게 희망이며 소원입니다 운전면허는 2003년도9월말일에 1종보통면허를 취득하였고 섬기던교회에서 4-5개월간 운전했구요 운전하지 않은지는 3년되었구요 교회에서 목사님의 배려덕분에 이수(총신대입구)7호선 13번출구에서 도보로 12분정도 올라가면 산쪽에 있는 기독교 침례제단인 신동신.정보산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2005년도 2월말일에 졸업함 2006년도 7월달에 한달간 기도원의 여원장과 딸과 제 부인되었던 사람과 저와 필리핀(바기오.팡팡가.방가시나)단기선교회다녀왔으며 2007년도 3월30일날 GMI1기선교사훈련원을 입학하여 2008년도 3월1일에 졸업했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뜻이 아니기에 선교사로 가고싶었으나 못갔습니다 다른선교단체보다 훈련이 엄청강하였습니다 50명중에 6-7명은 훈련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었고 다들 힘들어했지만 전 그전부터 사람과 환경과 물질을 통해서 엄청나게 훈련을 받다보니 모든것이 자신이 있었으며 나에게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고 감사하는 삶을 사는것인데 그렇게 잘 되지 않네요 지금은 사역을 3년동안 내려났구요 지금은 부모님과 의정부 용현동에 위치하고 있는 아파트 5층밖에 없고 5층에서 살고 있지만 형편이 어려워서 아직 마음의 아픔이 있어서 서울이나 경기도(인천.안양.안산.수원.분당,성남)에 위치하고 있는 숙식하면서 일하고 집사님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섬기는 교회가서 열심히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제 한메일 아이디는 hellro36@hanmail,net 이며 제 헨드폰 번호는 010-2642-0175 제 플래닛주소는 http://planet.daum.net/hellro36이며 작년3월달에 찎은 여권사진과 좋은글과 찬양과 간증과 설교도 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진새골 사랑의집 온누리 교회섬기시는 주수일 장로님(회장)께서 운영하시는데 기도원처럼 넓고 공기도 좋지만 몸과 영이 많이 지쳐있고 일주일에 딲한번 대예배 11시있지만 찬양으로 은혜받고 말씀시간에 조금만 듣고 나와야 하는 아픔도 있고 그곳에서 숙식하면서 식당청소와 지하성전.대성전 청소와 화장실청소 매주 토.주일마다 교회에서 오시는데 120-150오시는데 설겆이 하고 분리수거하기도 하고 낚옆이 떨어지면 청소하고 이삭의집.야곱의집.요셉의집 을 성전치고 좀 큰편인데 매일은 청소하는것이아니라 일주일에 1번씩 청소하고 나무가 많은데 나무를 톱이나 전기톰으로 껴서 써는일도 했습니다 일한지가 3개월되어가는데 젊은 사람이 일할곳이 못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달에 100만원가운데 4재보험이 있어 그것재하면 한달에 94-5만원받은것 같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영업직은 좀 그렇고 생산직이나 이러한 곳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지만 마시고 목사님.사모님.선교사님.전도사님.장로님.권사님.집사님들.젊은 형제.자매님들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면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돌싱이라서 매주 주일마다 주수일장로님꼐서 운영하시는 서울 2호선 강변역에 위치하고 있는 싱글크리스찬 30-50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회원은 천사백명넘구요 매주주일마다 오후4-시부터 저녁7시30-8시까지 모임있고 이혼/사별.만혼(미혼)자들의 모임이며 오시면 찬양과 말씀과 내적치료와교제와 맛있는다과시간도 있습니다 저희 주수일장로님꼐서 부부클리닉.부부세미나 의 비전을 두고 계시며 이곳에서 만나서 1년에 3-4커플이 결혼을 하시구요 지금까지 해어진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목사님.전도사님.신학생.선교사의비전을 두고 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매주 주일마다 가거든요 가서 저도 치료받고 싶고 다른 카페에 비하면 아주좋고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좋은직장이 있다면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교회에서도 열심히 목사님 섬기고 성도들섬기고 싶습니다 꼭 연락주세요 010-2642-0175입니다 ( 절대고 거짓말 하지 않고 제 삶의 간증을)올렸습니다 욕하지 마시구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목사님.사모님.선교사님.전도사님.신학생여러분.장로님.권사님.집사님. 청년여러분 감사합니다 주님꼐서 주신 비전처럼 반드시 이루어질것입니다 지금 현실에 비하면 눈에 잡히는거이 없고 앞이 캄캄해도 2년후에는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저 김남호전도사를 동생처럼 아들처럼 생각하시구요 기도 많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기도제목은 1.마음의 상처가 완전하게 치료되도록 2.성령충만하고 날마다 기도와 말씀을 쉬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그렇게 못하고 있지만요 ^^) 3.제 비전이 주님뜻가운데 맞을수 있도록 4.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지도록 5.항상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모든일0에 감사할수 있도록 6.성품좋고 믿음좋고 비전있고 제 부족함을 이해하고 예쁜 자매님을 만날수 있도록(결혼) 7.물건.인건.영건이 임하도록 9.말씀과가르침의은사와 영분별의은사와 사랑의은사와 능력의은사가 임하도록 (긍휼의은사.섬김의은사.베푸는 은사는 주신것 같습니다) *전자매를 볼때 19살떄부터 지금까지도 절대로 변함이 없지만 학력이나 집잘사는것이나 돈 많은것 보지 않습니다 남자라서 사실키와 외모는 보죠 진실한게 좋으니까요 제 키는174 체격은 좀 마른편 혈액형은 0형 고향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528번지 입니다 시력은 좌.우(0.9.0.7)입니다 2003년도 9월말일날 (1종보통면허 소지 했으며)현제 자가용은 없고 2년뒤에는 주실줄로 믿습니다 악기는 기타와 드럼다루구요 운동은 농구.축구,볼링,탁구.족구.폿캣볼 좋아하고 헬스와 등산을 아주 좋아합니다 음식은 가리지 않고 뭐든지 잘먹구요 남자치고 음식 잘하는 편입니다 주의종의 길을 가지 않았다면 양식.환식.중식. 요리 배웠을것이니까요 ^^) 군대는 어렸을때 아프고 군대가면 죽을까봐서 주님꼐서 못가게 하신것 같습니다 ^^*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거리가 멀지 않는곳이며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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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구하고 찾고 두들기면 주님께서 도와주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른걸 주신게 아니라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시게 한 것이 정말 주님의 은혜인거 같네요.. 정말 주님이 사랑하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꼭 승리하시고 원하시는 일 주님의 뜻 안에서 모든 이뤄주실 줄 믿습니다..
세계를 다니면서 말씀전하고 찬양하는 것이라면 주의 종으로 파견을 받으시던가 자진해서 전도자의 생활을 하시던가 해야하는 데 지금 몇십년째 전도생활하시는 목사님의 카페에 한 번 들어가 보세요 정말 감동되는 간증들에서 힘을 얻으실 것입니다 다음 카페 /mark16 or.kr입니다(온천하복음선교회)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