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때문에 일보고 오후 2시경 도착하여 밥먹고 사무실들려서 실장님을 뵙고 조언을 받았내요 오늘의 사항을 올려도 그날그날 달라질수있으니 수심 포인트는 오시는날 사무실에서 체크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일전에 한바퀴 돌면서 보아두었던 포인트가 있었으나 실장님께서 찍어주시 두곳중 한곳으로 사실 내가 하려했던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선정 한겁니다 포인트는 사무실 오른쪽으로 끝 방가로가아닌 건너편 기포 발생기 부근입니다 먼저오신 조사님 4분이 조황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하셨으나 자리잡고 아들체비발밑 공략용으로 해주고 430 / 1.75 원줄 3.5 목줄 3호 찌느 1호찌를 달았습니다 첫 케스팅에 입질~~~ 그러나 헛손질 ㅎㅎ 그럼그렇치 한시간정도 지나 오후 방류 방송이 나옵니다 저또한 발밑공략으로 전환 ㅎㅎ 아들 3마리 잡도록 나는 꽝 잡시뒤 한수 했으나 힘이넘처 나는 참돔에게 줄다리기 패배;; 결국 나는 2마리 아들 5마리로 또다시 패배를 했습니다 으흐흐 옆조사님께서잡아주신 우럭 한수까지 8마리 잡았내요 ㅎㅎ 참돔 두마리 우럭 두마리 회 뜨고 감성돔1수 우럭2수참돔 1수는 피빼고 아이스 박스 행 초등학교 동창이 돌팍제에서 식당을하는데 몆명이 모인다하여 10시경 나왔습니다 아들에게 한수 배워야 하는건가요? 아무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첫댓글 아들과 즐거운 시간 ~ 고생하셨습니다
아주 즐거웠습니다
저도 가끔 아들하고 출조하는데
녀석이 아직 어려서 낚시는 잘 못하지만요~~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아들 얼굴 한번 보아야 하는데..
아들이 항상 붙어다니니 조만간 보시게 될겁니다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와이프님들과 같이 오시는 분들 보면 여자분이 더 많이 잡으시는 분들도 계세요 아드님한테 지신건데 ㅋㅋ 어때용 고생하셨습니다
큰 녀석과 마나님도 같이다니는데 이번에는 사정이 잏어 둘이 출조했습니다
아드님과 즐거운낚시 하셨네요.
저도 예전엔 대리고 다녔는데 지금은 뜸을 주지않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중학교가면 가자해도 안따라다닌다기에 많은 추억 만들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