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 속에서 마귀를 하나님으로 섬김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흑암에 갇혀있는 사람들을 비추는 빛으로 나타나려면 반드시 물을 통과 하여야합니다.
빛을 나타내는 물은 심판의 말씀으로서 마음에 심판이 오면 중심이 낮아지고 그
마음에 은혜의 해가 떠오릅니다.
옛 아담이 마귀의 말에 속아 선악의 열매를 먹은 결과로 사람들이 겉 모양을 보는 빛이 밝아 졌기에 저절로 자신의 속을 비추는 빛을 잃어 흑암의 맹인이 되었습니다.
마귀는 사람들을 어두운 맹인으로 만든 후 흑암 속에 참 하나님을 알아 보지 못하고 마귀를 하나님으로 섬겨 저주를 받게 하였습니다.
예수는 율법학자와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그들이 섬기는 아버지가 마귀라는 실상을 가르쳐 주어도 맹인 된 그들은 믿지를 아니 하였습니다
그들의 수고와 열심으로 드린 제사와 예물은 결국 그들의 아비 마귀에게 지낸 제사 였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수고와 열심으로 예배와 예물을 들고 나아갔어도 그날에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등을 돌리며 불법을 행한자라고 버림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범죄한 옛 아담의 후손들은 마귀의 인격을 가지고 태어 나기에 열심으로 수고하여도 율법을 지킬수 없으므로 불법한 자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마귀의 인격으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리
겉 모양을 선하게 꾸밀지라도 속이 하나님의 법을 섬길수 없는 구조 이기에 100%로 저주와 사망을 받습니다.
첫 계명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였지만 마귀의 인격을 가졌기에 나 자신을 신으로 섬길수 밖에 없습니다.
우상을 세우지 말라고 하였지만 마귀의
인격을 가졌기에 탐심의 우상을 세울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 말라 하였지만 마귀의 인격을 가졌기에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자신의 명성을 높이고 돈 벌이로 이용을 합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하였지만
마귀의 더러운 인격을 가졌기에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수 없습니다.
범죄한 옛 아담으로 인하여 마귀의 인격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아무리 선한 모양을 갖추고 있어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저주와 사망 뿐이기에 저절로 죽어 버립니다.
이와같이 이땅에 한 사람도 하나님을 섬길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기에 계명을 지켜 약속한 영생을 받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생을 얻기 위하여 "하늘의 계명을 대신 섬겨 이루어 주실자"가 필요 하였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은 약속하신 영생을 주시려고 그의 의(뜻)가 이땅에 육신의 모양(산떡)으로 나타났습니다.
십자가에 영생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주는 생명의 몸(떡)으로 나타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우리가 절대로 지킬수 없는 하늘의 계명을 대신 지켜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산떡을 믿음으로 받아 먹는 자들은 마귀의 인격으로 태어난 내가 스스로 하나님을 섬기는 저주와 사망에서 수고의 짐을 내려 놓고 쉬게 됩니다.
우리의 육신은 죄와 결탁된 구조로 되어 있기에 하늘의 계명을 지킬수 없음으로 새로운 구조로 된 의의 육신인 산떡이 내려와 "하늘의 계명"을 십자가에서 지켜서 다 이루어 폐하였습니다.
그리고 땅의 여섯가지 계명을
하나로 통일하여 영생을 위하여 새 계명을 명령하였습니다.
새 계명(새 명령)을 지식에 담지 말고 지켜 행하면 죄를 쉽게 깨닫고 은혜와
진리 가운데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은혜와 진리 가운데 나아가면 캄캄한
흑암속에 빛이 비추어집니다.
그 빛은 우리의 양심속에 번개가 동편에 나서 서편에 번쩍임과 같이 진리의 새 생명을 심습니다.
이처럼 새 생명으로 거듭난 의의 사람은
진리의 영으로 예배 드리고 사람을 예물로 드리며 육신을 쳐서 복종시켜 복음을 향한 의의 병기로 사용합니다.
땅의 첫 계명을 새 사람은 주(부)와 그리스도 나라(모)를 공경하여 마음에 복을 받고 영생을 누림니다.
의의 새 사람은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살인하지 아니하고 마귀의 사상과 간음하지 아니하고 자기를 높이려고 거짓말 하지 아니합니다.
말씀이 소리를 내기 위하여 육신이 되어 이땅에 강림하여 나팔을 불어 사망의
무덤 속에 잠자는 자들을 일으키는 생명의 빛이 되었습니다.
혼잡하고 허무하고 캄캄한 마음에
생명의 빛이 있어라. 명하시니 어두움과
밝음이 나누어지고 공존하게 됩니다.
(=죄와 은혜의 깨달음)
이 빛은 선악을 아는 지식의 열매 (모세의 율법)을 먹은 결과로 겉 모양의 행위를 보고 속을 보지 못하는 캄캄한 맹인들에게 비추는 생명의 빛입니다.
어둠을 비추는 진리의 빛이 비추어져 주인이 선물로 주신 것들로 나 자신을
하나님으로 세워 섬기는 첫 것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둘째 것으로 돌이키는 참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불의한 청지기에서 지혜로운 청지기로)
그러므로 캄캄한 어두움 속에서 마귀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사망에서 사람들에게 비추는 진리의 빛을 입고 광명한 새벽을 맞이하여 하늘의 말씀과 땅의 말씀을 나누는 참된 지혜를 얻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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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ː게 시 판 )
흑암 속에서 마귀를 하나님으로 섬김
조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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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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