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꽃다지 음악감독이 프로듀서를, 다름아름의 가수 박은영이 Co-프로듀서를 맡아 기획단을 꾸리고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2장의 CD에 작곡가 김호철의 노래를 담아, 2018년 노동자대회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음반 발매는 10월로 예정하고 있다. 그러나, 9월 15일까지 신청해야만 앨범에 이름이 올라간다고 한다.
음반 공동제작자로 참여하려면, 1구좌에 5만원 단위로 가능한 구좌 수에 해당하는 금액을 약정하고 입금하면 된다.(예; 1구좌 5만원, 2구좌 10만원, 3구좌 15만원...)
음반 공동제작자가 되면, 음반 부클릿에 제작자로 이름을 올려지고, 참여 구좌별로 음반을 보내준다고 한다.(예 ; 1구좌 음반 1매, 2구좌 음반 2매)
주의할 사항이 하나 있다. 아래의 여기에서 약정서를 작성한 후 입금하는 것이다. 그래야 제작과정 이야기와 음반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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