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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죽음에 이르기까지...적당한 패턴을 유지하는듯합니다.
모두가 건강하게...아니...건강이 늘 따를것으로 착각하고 살지만....
처음부터...병골로...골골 거리는 사람이 잇는가? 하면...너무나 건강하여서...
자신에게는 특별한 병이 따라 오지 않을것 같은 착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은듯
한것이 현실이며....저 또한 그러한 자만과 오만과 시건방진...환상으로 인한 오해가...
어느날....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창때의 너무나 건강하고...찾는이들이 너무나 많은 관계로...전국이 좁다하고...서울로...
경기도로 ..강원도로...전라도로...경남 그리고 제주도 까지...전국이 좁다고 다니던
한창때인 장년의 어느날....발이 저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였고....팔다리가 쑤시기 시작하는 경우가 계속되며...
피곤이 잘 가라 앉지않고....목이 뻐끈하며....시력감퇴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병은...실상...10년...20이상을 잠복한채....장기의 파손을 주인이 알아주길 바란채...
제 나름대로는 겨우겨우 지탱하여 오다가? 도저히 더 이상은 감당하기 힘들다고...하는
마지막 단계에서...결정적으로 병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암도....당뇨도...고혈압도...심혈관계 질환들이나...혹은 심장부전이나...신장부전...
혹은 오장 육부의 모든 장기 손상으로 일어나는 퇴행과 더불어...진행되기 일쑤입니다.
그때는 참으로 절박한 수행에 매달린채...세파에 찌들린채....사람들에게 당하는 아픔들이
늘어나서...고통이고...괴로움이 왔다라 갔다리...하는 판국이었던지라...
실상은 마음이 더 큰 병증으로 시달린 상태를 몇년간 지속하였던 ,...소위 스트레스...
쇼크...홧병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충격이 쭈욱 이어지다가? 결정적으로...어느날...
눈앞이 캄캄하여지고...드디어 몸을 추스르지 못하는 상황이 연속상에서...
덜커덕 하고 병증이 최고조로...나타난...그야말로 충격의 막다른...절벽의 상태였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캄캄한...어이없는 상황....그리고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갑자기 닥쳤습니다.
몸의 경고를 무시한 댓가치고는 그대로....세상을 떠나라는 암시처럼...
덜커덕...그러한 일이 벌어진것입니다.
일단 가까운 병원에 갔더니....피검사와 소변검사를 하자마자....
의사는 기절할듯이 놀란 그 얼굴 그대로...큰일났다고....조금 더 큰 병원에 가서...입원 하라는 결단을 나에게 통보 하였습니다.
혈당이...480.....소변검사상...반응검사는 가장 까만 상태로...나타난...당뇨였습니다.
저는 입원을 거부 하였습니다.
왜냐하면...병원 좋아라 하는 사람 없듯이...그리고 딴에는 병을 잘 안다는 건방진...
시건방이...생활하기 편한 절을 두고...입원 하기에는 자존심과 자부심의 상처가 더 컸기
때문이며...나름대로 조리하면 된다는 요양의 원칙을 잘 알았기에...복합적으로...
결국은 당뇨 약만 잔뜩 처방받은채....절로 돌아 왔습니다.
당뇨는 식이요법....지속적인 운동,.,...그리고 투약...끓임없는 당뇨관리...체크...
그것이 제가아는 상식이며...또한 생약과 한방약에 대한 나름대로의 알음이 있기에...
그 정도쯤이야? 하는 무모함도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자?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는 경과들이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차차 가라앉는 당의 혈당 수치는....점차 내려가고...그러다가? 식후 200에서...280정도로
내려 가며....그 이상은 내려가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고혈당과 저혈당이 왕복한채....어느날은 상태가 나았다가? 어느날은...심한 기복이
자신감을 잃게 하는 동안에....그때부터....5년간.....
꾸준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당뇨약의 투약은 지속적으로 이어진채...
소위 당뇨에 좋다는 꾸지뽕....뽕잎차...누에가루...6미지황탕을 응용한....한약...
8미지황탕을 응용한 생약....나물....고단백과...지질이 많은 음식들은 거의 끓은채...
현미밥....을 응용한....콩 식품....그야말로...나름대로는 사투였습니다.
병원에서의 혈당 체크...고단백이 빠지는지? 알아 보아야...신장이 나빠지지 않는
상황이 되기에....지속적인 관찰....그리고 무엇보다...식욕부진과 소화불량....
배변곤란과 이어지는 사지번통(팔다리가 쑤시고 아픈증세)요통...피로감과
늘어지는 몸 상태의 번갈아 가는 상황은 계속되었습니다.
어느때는 식후 혈당이 130선 까지도 떨어지고...그럴때에는 몸 상황이 좋아지며...
소변곤란과 배변곤란과 함께....만복감(배가 꺼지지 않는상황) 그리고...식욕부진...
그 무엇도 별로 땡기지도 않고...먹고 싶지도 않은채...노안이 빨리 오고...
가장 나쁜 상태가...치은염이 아닌...치주의 염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이빨이 흔들리고..입냄새가 심하며...치주가 붓고 시리다가? 터지고...피가 나며...고름냠새가 지속적으로 나며...마침내 이빨이 흔들흔들 거리며..하나하나 이빨들이 사라지는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잘 알고...건강을 지킴이 얼마나 중요한지? 늘 강조 하는 나였으며..
이런 질병..저런질병들에 대한 조언들을 늘어 놓는 나 였지만?
정작 나 자신의 건강은 날이 갈수록 나빠지는 웃지못할 희극이 이어지는 판이었습니다.
암환자들이 늘 나를 찾아오고...10중 몇은 암이 나았고...
온갖 질병들에는 그야말로 안다이 박사같이...줄줄...그 치료방법들을 늘어 놓는 나였으며
실제로...난치병과 암..불치병...그리고 사소한 질병들에는 놀랄만한 치료 능력을 보이는
나였지만...나의 건간은 갈수록 나빠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어느날....가만히 생각해보니...당의 억제만 시키는 당뇨약만 먹은채....
물론 건강에는 더 이상의 도움이 필요없을 지속적인....끈질긴..운동이 따르는 요행도
얻었지만...먹고 싶은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한채....점차 병이 깊어지면...
발관리 잘못하면...발짤라 나가고....신장이 나빠지면...뇨투석과 혈액투석까지 하다가?
말기적 증상으로..면역력의 결핍으로...온갖 가지가지 병증을 다 보이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나의 육신을 이대로...놔두어서는 안되겠다는 각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생약의 처방과 가지가지...민간요법...동의보감등과 같은 잡학의학사전들과...세계 유수의 당뇨 치료사례들과...가지가지 얻을수 있는 온갖 정보들을 다 동원한채...딴에는 연구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몸에 좋다는 가지가지...약초들의 약성을 연구하고...응용하며...나름대로 공부하다가?
드디어 몇가지의 약초들이 정말 믿을만한 약효를 가진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티브이에...혹은 잡지에...신문에..광고에....당뇨...치료 에 최고의 치료효과를 가졌다는
것들은 제가 사용하여 본 결과 그들이 선전한만큼의 약효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것은 기생식물인데.....겨우살이...칡덩굴...그리고 상훈(담쟁이덩쿨) 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겨우살이는 정말 구하기 힘든 약재이기에 포기하고....
칡덩굴은....소나무를 감싸고 돌아가는 것들은 너무나 귀하며...
마침내...오래된소나무를 약 150년간 휘감은채....살아가는 담쟁이 넝쿨에 촞점을 맞추었습니다......담쟁이 넝쿨을 한잘 상훈이라고 하는데....
그게 묘한 모양을 갖추었습니다.
참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기생하는 담쟁이 덩쿨에는 그 단단한 참나무를 그 상훈의 특성의
발톱들이...나무에 밖히지 않으므로...그야말로 그냥 타고 올라 가는데...
유독하게도 소나무를 감고 올라가는 상훈(담쟁이덩쿨)은 마치 단단한 침 처럼 생긴....
가시발톱이 나와서는 그 소나무를 꽉 박은채...수액을 빨아 먹는 것입니다.
소나무는 송진성분이 너무나 많은 돤계로....과거 기아선상의 우리 선조들은...
소나무 외피를 벗겨서...그 내피를 부드럽게 채취하여서....씹어 먹거나....밀가루처럼..빻아서...수제비나 국수...등등으로 궁휼식품으로 사랑한 것으로....이 송진에는
특이한 항생제 역활과 항성 기능이 다양하게 존재하므로...이 송진을 이용한...식품으로는
죽염간장....죽염소금...죽염치약...등등의 다양한 방법으로...이용되는 실정입니다.
제가 잘 아는 신도분이 대학교수로서....산학단지를 이끄는데....저는 이 상훈(담쟁이덩쿨)
의 과학적인 분석을 의뢰하였습니다.
그렇게 좋다면...제대로의 상품으로 발전시켜서...수많은 환자들을 위한 식품을 만들자?
이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나 혼자만 좋을 핑요가 없으니까요?
송진을 빨아먹은 상훈(담쟁이덩쿨)은,....놀라운 휘발성의 성분을 가진채.....
제가 이전에 써놓은....상훈차와 상훈주의 기능들을 가지고 있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중언부언 되니...그것을 검색하셔서..참고 하십시요...
기타 부언하고....가장 효과가 좋은...약술을 그야말로...제가 먹을것이니..정성을 다 하여...
만들어 두고...그 기다리는 시간이...일년이므로....그때부터...상훈차를 주야장창...
그야말로..죽기 살기로 마시게 되었습니다.
효과는 그야말로 대박이었습니다.
그렇게 안 잡히던....혈당이...쑤욱 쑤욱 하고 내려가더니...
마침내...정상수치로 안정되는것이 겨우 한달.....유지되었습니다.
5년이상을 장복하던....당뇨약을 끓었습니다.
그 한달동안...즉 상훈차를 마신 불과 일주일 뒤에....그렇게도..늘 더부룩 하던...아랫배의 원인들이 제더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즉 숙변이었습니다.
하루에 많게는 일곱번까지...배변을 보았습니다.
아랫배가 쑥쑥 들어가고....비만의 근본들인..내장비만이 제거되며...
복부비만도 제거되고...살이 빠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운동은 이제는 버릇이 된채...꾸준하게 이어지지만...
그것도...매일 할 필요가 없을만큼...배변이 그야말로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필요없는 군살들이 제거된채...체중이 줄어들고....그것은 불과
6개월 정도 안걸리는 동안에...무려 14킬로가 줄어든채....지금의 체중...
65킬로에서...66킬로 사이로....조절되었으며....
마침내...일년 이상 숙성된 상훈주를 마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많이...차차...조금씩...그리고 상훈차와 곁들인채...마시니...
그렇게도 쑤뎌대던...팔다리의 욱신거리며 기분 나쁜 증상들이 차차...사라지며....신경통...요통...근육통들이...언제 그랬냐는듯이...없어지며...
노안도 개선되고...아직까지...시력은 전과 다를바 없이 유지된채...
제가 가지고 있던 당뇨로 인한 모든 증상이....사라졌습니다.
가장 나쁜 증상중 하나인...치주염은 개선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요즈음 가장 큰 문제인...임플란트를 하여야 하는 상황까지..왔지만...
결국에는 당뇨로 인한 제반 증상이 모두다 사라지고...
저는 그 상훈차와 상훈주를 주변에 열심히 권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나...사람들이 게으르고....모두가 편안하기만을 바란채...의심도 많고..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이상한 성격들 때문에...아는 사람만...꾸준하게
사먹으며....그렇게 사 먹은 모두가...놀라운 효과에 그야말로 놀랍니다.
제가 경험한바로는 이 상훈주와 상훈차는...그 약성이 혈관과 신경에 특이하게 영향을 미치며...오장육부의 기능을 정상으로 돌려 놓는데에...
그야말로 그 특성을 발휘합니다.
무엇보다...췌장의 인슈린을 발생시키는 췌두의 막힘을 뚫어주기에...
근본적인 당뇨 치료에는 이 보다 더 한 기능를 가진 약초는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상품으로 만들이 못한 이유로 그 약초가 무려 150년 만큼 사는 관계로 재배가 불가능 하기에...상품을 만들만큼의 분량이 없다는 것이
가장 단점으로....결국에는 제가 채취할수 있을만큼만....술을 담고...차를
만들어..공급할수 밖에 없는 사정일것입니다.
사람들은 말을 잘 안듣습니다.
삐까뻔쩍한 대형 대학병원의 선전이나...박사들이 흰가운을 입고...그럴듯 하게...논리적으로 이치적으로..선전하면..혹하지만...
제대로된 경험과 이론을 그리고 이치로서...논리적 설명을 하여도...
그야말로 긴가민가? 하고 제딴에는 잘 속지 않는다는 똑똑함을 무기로...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
요즈음 사회의 문제중에서...결핵환자때문에 가슴앓이 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치료약의 개발과 21세기에서는 우습게 보는 병으로 알고들 있지만...
생각외의 많은 이들이...결핵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결국 치료가 한계에 머물렀다는 이야기임에도...그들은..의사가 포기하면...
포기하고 마는 이상한 믿음으로...병원에서만 치료 된다는 같잖은 생각들을
가진채....소위 21세기의 지식과 과학에 맹신하고 있습니다.
참복어알로 9증9포한....약은 어떠한 결핵에도 후유증 없이 치료 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몰라서도 못먹고...알아도...개인들이 만들기 힘들며...돈도 많이 듭니다.
제가 보유한 20년 넘은 죽염간장은 말이 간장이지....엄청난 신약입니다.
모든 오장육부의 질환뿐만 아니라...피부병...눈병..심지어 아토피의 약으로도
구하기 힘든 영약입니다.
그러나...사람들은...간장이라고 하니...금새 의심의 눈초리를 보냅니다.
그헐게 믿지 않음은...할수 없는 수준이라 이해는 하지만...
안죽어도 될 사람들이 그렇게 골병 들다가 죽어 사라집니다.
제가 겪고...경험한....그리고 치료된 사례는 일일히 말하자면..입이
아플 지경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그렇다고 치더라도....알리기는 하여야 하기에...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주변의 여러분 가족들 중에서....요즈음 시대에 당뇨 환자 천만시대에서...
가적들이 돕고...본인이 노력하면..다 나을수 있는 길은 틀림없이 있음을
다시한번 생각한채...도움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뇨를 완치 시키는 약은 현재 없습니다.
그러나...유일하게 치료 하는 약이 바로 상훈(담쟁이덩쿨)입니다.
믿으면 복이고....믿지 못하면....할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