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 시 문 학 문 인 회
Korea simunhak poets Association
121-846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234-22(3층) 사무국장 성숙옥 010-2275-3056
시문회제2017-01호 2017. 5. 12
수 신 : 회원 제위께
제 목 : 2017년 하계문학기행 및 제49회 시낭송회, 신인우수작품상 시상식 개최
1. 시문학문인회 회원여러분들께 안부 여쭙니다.
시문학사가 후원하고, 한국시문학문인회가 주관하는 2017년 하계문학기행 및 제49회 시낭송회, 신인우수작품상시상식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통영 소재 「<박경리 문학관」>과 <옥포대첩기념공원>, <거제포로수용소>를 탐방하는 1박2일 문학기행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해의 다도해를 봄으로써,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선후배의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우리 시문학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추억을 쌓는 알찬 기행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니 많은 참가바랍니다.
- 아 래 -
□ 일 정 : 2017. 6. 24土)~ 6. 25日), 1박 2일
□ 장 소 : <거제 돔호텔> , ‘박경리 문학관’ 및 거제도 일대
○ 참가신청 : 낭송시 접수로 신청 - 사무국장에게 전화, 이메일 요망.
□ 세부 행사일정
【6월 24일 (토)】
․ 08:00~ 2호선 전철 강변역 테크노마트 쪽 옆 도로 관광버스 집결 <08시 00분 출발 >
․ 13;00- 거제 백만석 식당 도착 전화 (055-638-3300 거제시 계룡로 47 ) 중식 후
14:00 -거제 포로수용소 탐방
15:00- 18:00 시낭송회, 신인상 시상식 및 문학특강 (강남주 전 부경대총장)
․ 18:00~20:00 석식 :「와현횟집」055-681-8090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46
․ 20:30 숙소 거제 돔 관광호텔 전화055-682-2522
경남 거제시 일운면 거제대로 2372 ,구(지번) 주소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산51-4 (지번)
이후 단체 및 개인적 친교 ,주변 야경감상 등
【6월 25일 (일)】
․ 07:00~ 08:00 조식 호텔 내 식당/ 08:10 퇴실
․ 09:00~ 11:30 옥포대첩 기념공원 및 박경리문학관 등 관람
․ 12:00~ 「바다와 시인 식당」 055 644-6300 통영시 산양읍 궁항길 30 에서 13:00 중식 후 해산물 쇼핑
․ 13:30~ 출발 / 강변역 테크노마트 19:00 도착 예상
○ 개인적 준비물 : 세면도구, 우산(또는 비옷), 수건, 개인상비약, 필기도구 등
○ 행사 참가비용 : 80,000원, 지방회원은 50,000원
※ 개별집결 회원 : 1차「거제 백만석 식당」, 2차 「거제 포로수용소」 입구
* 비상연락 (사무국장 성숙옥 010-2275-3056, 강정화회장010-3594-2084)
☆ 제49회 낭송회 원고를 보내주세요 <참가신청>.
○ 성숙옥 사무국장 메일로 송부하시거나, 한국시문학문인회 카페 ‘낭송회 작품방’에 5월31일까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편) 기발표작도 무관하며 편집을 위해 가급적 19행 미만의 작품을 송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① 사무국장 성숙옥 E-mail 및 전화 : s13111@hanmail.net , 전화: 010-2275-3056
② 「한국시문학문인회」다음 카페 http://cafe.daum.net/poerryliteratures
□ 기타 공지사항
가. 우리 시문학회는 여러분께서 입금하여 주시는 회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협조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공지내용을 보시지 못해 연회비를 보낼 기회를 갖지 못하신 회원께서는 아래 <계좌>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찬조금도 환영하오며 본회의 발전을 위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 입금처 : 국민은행 003101-04-001689 한국시문학회
◈ 연회비 : 회장:50만원, 부회장:30만원, 지회장․지도위원 및 이사:10만원, 일반회원:5만원.
나. 공지사항 및 의견교환, 작품게재 등을 실시간으로 나눌 수 있는「한국시문학문인회」카페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 카페 주소 http://cafe.daum.net/poerryliteratures . 주소를 복사하여 클릭, 가입하시면 됩니다. 얼굴을 맞대지는 못해도 서로 작품과 정을 나누고 확인할 수 있는「만남과 소통의 場」입니다. 경향각지와 전 세계에 계시는 회원여러분을 바로 옆에 계신 것처럼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행사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시문학문인회 회 장 강정화 (직인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