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전 소속사 상대 출연료 소송 이겨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방송인 유재석 씨가 전 소속사를 상대로 낸 출연료 소송에서 유 씨의 손을 들어 1억 8천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지난 해 말 유 씨는 지상파 3사의 밀린 출연료를 달라며 전 소속사 스톰이엔에프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앞서 법원은 MBC와 KBS가 공탁한 돈에 대한 유 씨의 권리를 인정했습니다.
한편 유 씨와 같은 소속사인 김용만 씨도 최근 같은 소속사를 상대로 출연료 2억여 원을 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박조은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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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소송~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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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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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재석님^^좋아요..ㅋㅋㅋㅋ
저두요~~ 저 무도빠^^
오우 ㅋㅋ 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