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12코스 : 무릉외갓집 ㆍ신도리 산경도예
ㆍ녹남봉ㆍ수월봉ㆍ당산봉ㆍ용수포구
총거리 : 17.5km (5~6시간)
바닷물과 해초를 가득 머금은 신도 앞바다의 거대
한 도구리들이 신비롭다 ㆍ
차귀도를 바라보며 수월봉과 엉알길을 지나
당산봉을 넘고 나면 눈 밑에서 갈매기가 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될 생이기정 바당길로
접어든다 ㆍ
무릉외갓집 출발
페인팅 페이스 도구들
완주자 클럽 어묵 써비스 드립니당
막간을 인증샷
열심히 페인팅페이스 둘이서
기념샷을 ~
출발 준비를 합니다
신도리에서 점심을 이날은 날씨가 뜨거워
닭한마리 칼국수
다시 출발
구름이 이쁘다고 사진을 찍어란다
양배추밭도 지나고
수월봉으로 갑니다
바다 바람이 시원합니다
올레길 리본도 바람에ᆢ
썰물이라 바닷가 안쪽으로
요즘 제주 하늘은 더 파랑색 구름도 더 예술작
저멀리 수월봉이 보입니다
마늘밭도
유체꽃이 피여 있습니다
제주도 유체꽃은 일년 열두달 핀다고 합니다
요기부터 서귀포를 지나 제주시로 된다고
음악이 뽕짝뽕짝
주사위 게임 츄파춥스 사탕 두개 획득
메밀밭
한미모 합니다ㅎㅎㅎᆢ
수월봉 진입합니다
리본이 길을 표시합니다
저멀리 삼방산도 보입니다
그뒤 송악산 숙소가 있는곳
수월봉 팔각정이 반깁니다
언덕위 풍경 가을가을 입니다
저기 섬 차귀도가 보입니다
한라산이 잔뜩 먹구름이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끝이 보인다 ᆢ
용수가 흐르는 곳 시원하게 발도 씻고
해안길
뒤돌아 보니 수월봉이 멀어지고
차귀도가 가까이 ᆢ
반려견 마리 많이 지친것 같아요
마리도 두코스 걸어면 땡땡이 완주올래 두번째
라고 합니다
해파랑길 ㆍ남파랑길 완주한 마리견 사람보다
났다 인스타그램 스타 ㅎㅎᆢ
차귀도 선착장 도착
올래사랑꾼 입니다
부럽습니다 ~~^^
클로버 핀을 선물로 주십니다
당산봉 도착했습니다
저기 끝지점 용수포구 3km 더 가야 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제주올레
제주올레는 치유길 입니다
다 왔나 봅니다 자원봉사자가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도착했습니다 용수포구
환영행사를 ᆢ
스텝분들과 기념샷을
용수포구
운진항 저녁먹으러 일몰이 일명 광주따님
모델이 되고
이렇게 또 한코스가 완성이 되였습니다
낼 축제가 마지막 나에 숙제가 완 됩니다
감사합니다 ^^
카페 게시글
≫━ 자유사진
제주올레 축제 2023.11.3.
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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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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