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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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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부산 1]정주상 우세 - 1,3,5 도전
전일 앞선 선행형을 활용 타이밍 늦추려다 결국 내선에 갇히며 4착에 그친 6번 정주상이 금일은 20기 신인 1번 정동호를 활용해 나가며 적극적인 승부에 나설 듯 보여 선전이 기대된다. 6번과 77년 동갑내기 친구들인 2번 원호경, 3번 신호재가 배번 이점 살려 마크 경합에 나서겠으나 부산/창원 지역적 연대까지 되는 3번이 좀 더 유리한 것이 사실. 결국 이번 경주는 6번이 1번을 배려하느냐 아니면 크게 제압하느냐가 관건인데 전일 경기 내용상 6번이 오늘은 망설이지 않고 나갈 듯 보여 [6-3]을 주력으로 3번 후미 공략에 나설 5번 김창규를 삼복승으로 공략하는 [6-3-5]까지 노려볼 수 있겠다. 다만 6번이 1번을 활용 짧게 승부한다면 3번이 병주 상황에 몰릴 수 있어 [6-5] 또는 [6-5-1] [6-5-7] 등은 소액 노려볼 만.
[부산 2]조성래 V - 후착경합
2번 조성래가 강자. 친분있는 선수들과 실력과 전법 궁합이 잘 맞는 선수들이 많아 후착은 혼전양상. 전일 2번이 3번의 힘을 의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금일 역시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이고 5번 임범석 또는 1번 곽충원이 2번 마크 경합에 나서고 6번 주윤호는 앞쪽에서 끌어내는 작전을 구사할 듯. 금일 최대한 승부거리 좁히며 짧게 승부할 가능성이 높은 2번이라면 전법적으로는 외선의 1,5번 보다는 내선의 6번이 좀 더 유리할 것 같다. 따라서 [2-6]을 주력으로 [2-5]를 받쳐주면 될 것 같고 삼복승식은 치고 버티기에 나설 3번을 묶는 [2-3-5] [2-3-6]이 가장 무난해 보인다.
[부산 3]송현희 Vs 여동환
실력적으로 본다면 7번 송현희가 좀 더 낫지만 편성을 보면 1번 여동환 역시 자신의 승부타이밍 좁힐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두 선수간 대결 구도로 볼 수 있다. 7번이 14기 동기생인 4번 김문용을 챙기기위해 초주를 나서기는 어려운 편성이고 1번을 앞세운다면 허용봉 아카데미 후배인 5번 나현욱을 뒤에 붙이는 것이 기본. 물론 변수를 본다면 7번이 춘천/가평 연대되는 2번 이근우를 뒤에 붙일 경우에는 힘 있는 1,5,6번이 모두 앞에 있게되므로 다소 어렵다. 어찌됐든 1번 입장에서는 6번이 되었든 3번이 되었든 이들을 활용 승부거리 좁힌다면 7번의 추입을 따돌릴 가능성이 있어 개인적으론 [1-7]로 뒤집어 보고 삼복승식은 [1-5-7] [1-4-7] 두방에서 고르는 것이 나을 듯.
[부산 4]류군희 Vs 곽현명
전일 동반입상에 성공했던 3번 류군희와 7번 곽현명이 다시 만났다. 편성을 보면 두선수의 연이은 동반입상은 다소 까다롭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7번이 3번에 비해 유리한 상황이다. 동갑내기 친구 5번 유선우도 있고 2번 윤성준, 6번 최원재 등 선행력 있는 선수들을 활용하며 승부거리를 좁힐 수 있기 때문에 마크 이외에는(물론 선행도 가능하지만 7번에 비해 약함)답이 없는 3번이 불리하다. 즉 이 경기의 중심은 7번이란 말이 되겠고 후착으로 3번과 전일 페달링 가벼워 보였던 6번의 경합이 예상된다. 따라서 [7-3]을 중심으로 [7-6]을 받쳐주면 되겠고 삼복승식 역시 배당을 노린다면 [7-6-5] [7-3-5] 등이 되겠다.
[선발 1]이희석 우세 - 이변도 가능!
편성자 의도는 고교간 라인 구도로 보인다. 서울체고, 미원공고, 의정부공고 이렇게 3개 학교를 붙여봤다. 2번 강동국은 74년 동갑내기 친구들인 3번 이희석, 6번 조왕우와 협공이 가능한 상황. 더욱이 선행형 후배 마크추입형 선배로 붙여 논 상태라 치열한 주도권 경합이 예상되는데 7번 엄지용이나 5번 박현오의 내선 장악 보다는 전일 외선에서 상당히 의욕적인 모습 보여줬던 3번 이희석의 페달링이 좋아 보였단 점에서 3번을 축으로 협공 시도할 6번, 2번의 후착 가능성을 보며 [3-6] [3-2] 순으로 차권을 권하고 싶다. 하지만 7번이 1번을 달고 때릴때 5번이 이를 상대로 3번과 같이 맞젖히기 나선다면 우승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5-1.4.3] 정도는 배당판에 따라 차권을 분산해 줘야할 듯.
[선발 2]혼전레이스 !!!
5번 한정훈이 강자로 나서고 있지만 전주팀 이외에는 특별히 협공 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점과 금일 라인이 다소 복잡하게 얽혀있다는 점에서 혼전으로 보고 싶다. 일단 대타 출전이나 최근 기세가 좋은 3번 박수환과 전일 몸싸움에 밀리며 비록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추입이 좋은 2번 최수권 그리고 전일 한바퀴 선행승부에 선 7번 임형윤 등이 도전세력으로 나설 전망인데 개인적으론 5,7번의 사이가 그리 원만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때 외선에서 반격 노릴 3번과 추입 노릴 2번 두 선수의 입상 가능성을 기대해 보고 싶다. 따라서 [3-2.7.1] 순으로 차권을 고략해 보고 5번을 중심으로 하는 [5-2.7]은 배당이 괜찮다면 기본 전략으로 가져갈 만.
[선발 3]김민욱 V - 김기남 도전
준결승전 진출이 좌절된 6번 김민욱이 오늘은 승부욕을 불태우겠고 힘에서 앞선 2번 김기남 역시 다소 만만한 상대들을 만나 자신의 승부타이밍을 최대한 좁혀 나가며 입상 도전하겠다. 일단 연대세력 면에서는 2번이 다소 유리한 입장. 동기생인 5번 유영호도 있고 협공 경험이 많은 4번 유진석, 7번 문희경등 출전 선수 대부분인 2번과 친분이 있다고 보면 된다. 이런 상황이라면 오히려 6번이 전일 부진 만회하기 위해 먼저 경기를 주도하고 2번이 이를 활용해 나가며 추입 노릴 수 있는 상황이라 개인적으론 [2-6]을 추천하고 싶다. 만약 2,6번이 서로 견제하는 경기를 펼친다면 대타 출전이긴 하지만 내선활용에 능한 1번 박재청이 이런 편성에선 틈새 파고들며 유리할 수 있어 [1-2.6] 정도는 소액이라도 노려볼 만.
[선준 4]혼전레이스 !!!
다수의 선행형 선수와 라인도 복잡하게 얽혀있는 상황이라 혼전은 불가피하다. 이중 의정부팀으로 협공 나설 3번 정준기, 6번 김영일의 라인이 돋보이고 이를 상대로 외선에서 젖히기 승부 노릴 7번 오태걸, 승부거리 단연 돋보이는 1번 김성우 마지막으로 초주의 불리함이 있긴 하지만 선행형이 많은 경기에선 내선활용을 통해 좋은 성적 거두는 4번 김유신 등이 입상 후보. 7번의 전일 경기 내용을 보면 마치 뭔가 연습하는 듯한 인상을 심어줬고 특별승급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일 듯 보여 개인적으로는 7번을 축으로 공략하는 [7-3] [7-6] 차권을 우선적으로 권하고 싶다. 다만 7번이 외선에서 고전할 경우에는 3번이 복승식 축에 가깝다는 판단이라 [3-6.4.5] 등은 뒤집기로 배당 노려볼 만.
[선준 5]함창선 우세 - 이변도 가능!
준결승전이나 자력능력 갖춘 4번 김정하가 초주에 나서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2번 함창선이 힘 있는 유성팀 후배 7번 설영석을 활용해 나가며 우승 노릴 듯 보여 선전이 기대된다. 2번의 후미는 8기 동기생으로 추입이 날카로운 6번 유정주가 될 전망으로 금주 컨디션을 놓고 봤을때는 6번의 역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싶다. 따라서 복.쌍 [6-2]를 주력 차권으로 노려볼 수 있겠고 만약 5번 김정우가 4번 앞으로 들어가며 초주를 해제할 경우에는 배번 이점 살릴 1번 오성균이 유리한 위치 점령할 수 있어 [1-3.4.6] 등은 소액 공략을 해 볼 만.
[우수 6]박지영 입상유력 !
다소 만만한 상대를 만난 3번 박지영의 입상은 무난하다. 20기 동기생이자 86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5번 변무림과의 동반입상에 초점이 모아지겠는데 개인적인 판단은 동반입상이 어렵다고 본다. 그 이유를 꼽자면 5번은 선행성향은 강하지만 마크력은 약하고 3번 역시 자력승부는 뛰어나지만 경기운영이 미흡해 상대를 활용 배려하는 작전에 능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3번이 5번을 활용해도 어쩔 수 없이 크게 제압하거나 반대로 3번이 5번을 뒤에 붙인다고 해도 5번이 1번 이재옥이나 6번 윤영수 등을 상대로 마크 지켜내기는 어렵다는 판단. 따라서 이번 경기는 3번을 축으로 내선활용에 능한 6번을 묶는 [3-6]을 주력으로 [3-1]을 받쳐줬으면 하고 5번은 삼복승식으로 묶는 [3-5-6] [3-5-1]을 추천한다.
[우수 7]이태호 - 한상진
이번 경기는 인천체고 선후배 사이인 7번 이태호와 5번 한상진의 동반입상에 관심 모아지겠다. 7번이 전일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못탄것은 아니고 당시 강자였던 안효운이 상대적으로 너무 잘 탔기 때문. 오늘 역시 1번 이상경, 3번 박효진이라는 두 선행형을 상대해야 하지만 그간 7번이 보여준 경기 내용이라면 충분히 이들을 제압할 수 있어 보이고 5번 한상진이 이를 활용하며 추입에 나설 수 있어 개인적으론 [5-7]을 주력차권으로 권하고 싶다. 다만 5번이 마크력이나 몸싸움에 약점 있어 만약 7번 마크를 놓칠 경우에는 2번, 1번 등이 7번과 함께 동반입상 노려볼 수 있어 삼복승식은 5번을 배제한 [7-2-3] [7-2-1] 등은 소액이라도 받쳐주는 전략이 좋을 듯.
[우수 8]김승영 입상 안정적 !
추입형으로 이루어진 편성을 만난 5번 김승영이 앞선 기량 내세워 우승 도전할 경주다.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복승식 축으로는 안정감 있다라는 평가. 5번이 전라고 2학년을 마치고 미원공고로 전학을 왔기 때문에 미원의 터줏대감인 7번 신양우의 한참 후배가 되겠다. 6번 김석호는 5번 앞선에서 끌어내는 작전을 펼치겠고 1번 이흥주는 배번 유리함 살려 5번 마크 또는 7번 후미를 공략해 나갈 듯. 따라서 이번 경기는 7번이 5번 마크를 놓치지 않고 잘 따라갈 수 있느냐인데 전일 경기를 보면 7번의 몸상태가 좋긴 하지만 금일 편성에는 독사같은 선수들이 많아 5번 마크를 지켜내기가 쉽지는 않을 듯.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복.쌍 [1-5]를 노려보고 [5-3] 정도는 받쳐줬으면 하겠고 삼복승식 [1-5-6] [5-6-7] [5-6-3] 등을 공략해 봤으면 한다.
[우준 9]혼전레이스 !!!
우수급 준결승전으로 기량 엇비슷한 선수들이 많아 혼전이 불가피. 일단 전력면에서 3번 박상훈과 4번 김창수가 큰 욕심을 내기 어렵다고 본다면 자력형인 5번 정대창과 6번 박인찬의 주도권 경합과 추입형인 2번 박진우, 1번 이유진, 7번 송대호가 우승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중에서도 5번은 선행성향이 강하고 6번은 선행보다는 끌어내는 작전 또는 추입 젖히기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편. 특히 인지도에서도 5번 보다는 6번이 앞서있다는 점에서 축으로 공략한다면 동갑내기 친구인 2번 박진우와의 동반입상을 기대해 보며 [6-2] [6-5] 순으로 차권을 권할 수 있겠다. 다만 6번이 5번을 제압하지 못 할 경우에는 [5-7.1] 또는 [6-1] 정도의 차권이 나올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우준 10]안효운 입상 기대
준결승전으로 선수들간의 실력차이는 크게 없지만 전일 경기에서 놀라운 시속과 몸놀림을 보여준 5번 안효운의 선전이 기대된다. 1번 엄정일과 7번 정종원 두 선수가 주도권 경합에 나선다고 보면 5번은 이를 활용해 나갈 것으로 보이며 상대를 배려하기 보다는 크게 제압해 나가는 성격상 6번 최지윤과의 동반입상이 우선적으로 기대되는 상황. 따라서 [5-6]을 주력으로 [5-1]정도를 받쳐주면 될 듯 보이고 만약 대열이 길어지면서 5번이 외선에서 고전할 경우라면 역시 전법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6번의 유리할 수 있어 [6-1.7.4] 등은 소액으로 노려볼 만.
[특선 11]최순영 입상 유력 !!
상대적으로 만만한 상대를 만난 6번 최순영의 입상은 무난할 전망. 후착 선정이 까다로운 편인데 힘 있는 4번 류재민은 대구팀 후배인 7번 이정우로 인해 초주 해제될 가능성이 있지만 5번 최재봉과 주도권 경합을 벌인다면 입상권 진입은 쉽지 않다. 1번 김종재는 6번과 협공 경험은 있지만 딱히 친분있는 정도는 아니며 2번 박종현이 그나마 6번과 다소 친분이 있어 기대를 모을 전망. 하지만 정작 6번과 친한 선수는 상무 후배인 7번이다. 그간 6번이 특별한 일 없으면 7번을 뒤에 붙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금일 6번이 7번을 챙길 가능성도 꽤 있는 편이다. 따라서 [6-7]을 노려보고 [6-2]는 받쳐줬으면 하고 삼복승식은 [6-2-4] [6-5-7] 등을 노려봤으면 한다.
[특선 12]전영규 - 김현경 챙기나?
예전 같으면 1번 전영규와 5번 김현경 두 선수의 동반입상을 한 방으로 추천할만한 경기. 하지만 5번이 교통사고 이후 꽤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고 1번 역시 최근 이름값을 못하고 있다는 점이 불안 요소. 편성을 보면 2번 이수원과 6번 고요한 정도의 선행력 그중에서도 2번을 타깃으로 경기 풀어나간다면 최근 회복세 보이는 5번이 1번 후미를 무난히 따라가며 동반입상에 성공할 수 있어 [1-5]를 기본 전략으로 [1-2]정도를 받쳐주면 될 것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후착 변수를 노린다면 초주에 나서는 4번 김경섭이 금주 페달링 가벼워 [1-4]를 소액 공략해 봤으면 하고 1번이 고전할 경우에는 2,3번의 협공을 통해 3번이 배당 터트릴 수 있어 [3-2.1.5] 정도는 소액 노려봤으면 한다.
[특준 13]혼전레이스 !!!
준결승전답게 상당한 혼전이 예상된다. 3위까지는 자동으로 결승전 진출 4위는 14경주 4위와 득점의 우열을 가리는 상황. 편성은 3,1번의 김해팀과 2,7번의 호남팀. 만나면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상황이다. 변수로는 5번 홍석한과 6번 김동관이 이들 틈새를 파고들겠지만 우승 보다는 후착 변수 또는 삼복승식 정도로 공략하면 될 듯. 지난번 김해팀의 승리였다면 이번에는 호남권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해 보고 싶다. 7번이 잦은 부상으로 주춤하고 있는 만큼 2번이 7번을 챙길 듯. 따라서 [2-7.3]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고 싶고 만약 2번이 긴거리 승부에 나설 경우에는 7번이 크게 추입에 성공하며 6번을 땡길 수 있어 [7-6] 또는 [6-5.1] 등의 이변 전략도 가능해 보인다.
[특준 14]박용범 - 이현구
최근 기세가 무서운 6번 이현구와 팀 후배 4번 박용범 두 선수의 동반입상에 초점 모아지겠지만 순발력 뛰어난 2번 김주상의 조전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일단 4,6번은 3번 조봉철과 협공에 나설 수 있고 초반 자리잡기는 6번이 4번을 뒤에 붙일 듯. 6번이 한바퀴 이상의 승부 보다는 반주 이후 승부수를 띄우는 편이라고 보면 3번이 경기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5번 유태복과 1번 이욱동, 2번 김주상이 나란히 협공에 나서며 먼저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배번 이점 살릴 1번의 경우 언제든지 4번 후미를 꿰어찬 후 역전 노릴 가능성도 있는 상황. 그래도 최근 기세나 실력을 감안하면 [6-4]가 기본 전략으로 삼복역시 [2-4-6]이 기본. 배당을 노린다면 1번을 축으로 하는 [1-4.6.2] 정도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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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늦은시간 까지 수고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수고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분석 감사-화이팅!
감사합니다
감사하구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고맙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대돼는 일요네요!
감사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날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