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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푸른 다뉴브 강의 왈츠 2019-04-03 ~ 2019-05-23 | 소울아트스페이스 051.731.5878 | soulartspace.com 산과 정원을 배경으로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정원’시리즈로 그려내며 작은 행복의 소중함을 전하는 김덕기 작가의 신작. 유럽의 젖줄이기도 한 다뉴브 강에서 영감 받은 신작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의 이국적인 풍경과 아름다운 색채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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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산넘고 강건너 물지나 전 2019-05-15 ~ 2019-05-21 | 갤러리이즈 02.736.6669 | galleryis.com 수채화로 그려진 이 정물화와 풍경화는 자기 앞에 놓인 사물/대상에 대한 직감적인 성찰의 결과로 보인다. 바라본다는 것은 생각의 늪으로 자연스레 빠져드는 일이고 이는 기존의 익숙한 관찰에서 조금씩 미끄러지는 경험을 동반한다. 더 나아가면 상투적이고 관습적인 바라보기를 의도적으로 거부하고자 하는 일이 된다. 좋은 그림은 바로 그러한 지점에서 시작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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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영 전 2019-04-25 ~ 2019-05-25 | 갤러리플래닛 02-540-4853 | galleryplanet.co.kr 청바지를 주요 재료로 작업해온 최소영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2010년 이후 9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 한층 더 깊어진 주변 풍경에 대한 사유와 재료로서의 청바지라는 오브제가 가진 물질성에 대한 탐구와 기법 면에 있어서의 확장을 동시에 보여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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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숙: FLANEUR – 거닐다 전 2019-05-09 ~ 2019-05-24 | 박영덕화랑 02.544.8481 | galeriebhak.com 장민숙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를 질문하고 그 삶이 하나의 우주이자 가장 고귀하고 가치 있음을, 그리고 그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나를 먼저 돌아봐야 하며 무한히 넓고 열려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다면 적어도 우리는 그의 세계를 정면에서 마주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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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사람들, 끝나지 않은 이야기 2019-02-23 ~ 2019-05-26 |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 062-613-5390 | artmuse.gwangju.go.kr 제국주의 전쟁의 도구로 징용되어 희생당한 민간인 노동자들에 대한 목격과 증언, 그들 인권의 회복을 위한 오랜 염원을 담고 있다. 전시를 구성하는 두 가지 축은 아키타의 아름다운 호수 다자와 호수(田沢湖)에 세워진 히메관음상의 비밀과 하나오카 구리광산에서 벌어진 노동자 학살 사건을 다룬 판화 ‘하나오카 이야기’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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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ZIP: B theory 2019-02-20 ~ 2019-05-25 | 파라다이스ZIP 02-2278-9856 | p-zip.org 1990년대 후반부터 사진과 판화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매체를 구축해 온 김홍식 작가가 2년 만에 개최하는 개인전이다. 전시 제목인 ‘B theory’는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며 과거, 현재, 미래 모두 동일하게 실재한다는 시간 철학 개념에서 차용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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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성남청년작가전1: 강유정, 발현 發玄 2019-04-05 ~ 2019-05-26 | 성남큐브미술관 031-783-8141 | snab.or.kr 강유정의 회화는 기억저편으로 사라진 이런저런 역사적 사실과 사회적 사건의 상흔을 현재적 시점과 관점으로 환기하고 떠내는 지적 노력으로 태도만큼이나 진지한 작가의 회화술(繪畵術)은 섬세하고 따스한 숨결과 호흡으로 가득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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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전 2019-02-19 ~ 2019-05-26 | 대구미술관 053-803-7900 | artmuseum.daegu.go.kr 평면의 색면 추상과 추상 표현주의가 대세를 이루었던 60년대 미술계와 달리 구상회화에서 독창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한 카츠는 인물 초상에서 독보적인 회화 스타일을 선보이며 뉴욕을 대표하는 주요 화가로 자리매김 하였다. 초기작부터 최근작에 이르는 110여 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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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불60주년 이응노 박인경: 사람·길 2018-10-06 ~ 2019-05-26 |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041-630-9232 | leeungno.hongseong.go.kr ‘한국의 피카소’거장 이응노 화백과 박인경 화백의 도불 60주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파리의 고암서방(顧菴書房)에 보관되어오던 이응노의 미공개작들이 다수 포함되어있으며 특히 1959년 독일 체류시기의 스케치와 수묵추상 작품들은 이후의 파리시대를 예감할 수 있는 그의 모색과 실험을 여실히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적 가치를 갖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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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옥 초대전 2019-05-01 ~ 2019-05-27 | 돈화문갤러리 02-708-0792 | 전통적 수묵채색화에서 출발하면서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조해내는 작업에 매진해 왔다. 전통을 존중하면서 그 것을 현대적 방법으로 재구성해내는 작업은 또 하나의 혁신적 작업에 값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투명한 정신적 아름다움을 간직하면서 그것을 더욱 세련된 방법으로 재창조해내는 작업은 전통의 올바른 해석과 연면한 계승의 방법론으로 높이 평가 되지 않을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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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주: 결 Gyeol_Breathe Light, Weave Shade 2019-05-15 ~ 2019-05-27 | 동덕아트갤러리 02.732.6458 | gallerydongduk.com 홍순주의 작업은 진지한 아카데미즘에서 출발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수묵을 기조로 한 인물에서 비롯된 초기 작업들은 필묵을 통한 수묵에의 천착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수묵을 전통의 실체로서 인식하고, 이의 주관적이고 개별적인 해석을 통해 현대적 심미관을 표출하고자 하던 작가의 의지가 반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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