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글벗들
종북세력 앞잡이 채동욱 검찰총장 해임하라
종북 권은희수사과장 앞세워 항명, 진재선주임검사 앞세워 댓글수사 짜깁기, 박형철 부장검사 앞세워 국정원 신메카니즘으로 매도시킨 채동욱 검찰 총장 종북검사 진재선 앞세워 간첩 잡는 국정원 경찰 압수수색하고 민주당 비위맞추기식 짜깁기 선거법 위반 기소 종북검사 앞세워 짜맞추기로 국정원선거법 위반 기소하자 종북세력 촛불 들고 거리로 나와 채동욱 검찰총장 첩 두고 아들까지 거느린 불륜 패륜행위하면서 아니라고 생떼 쓰는 철면피 이석기와 같아
◈종북 변호사가 적임인 채동욱 국정원 댓글 수사를 놓고 대통령과 검찰총장이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8월26일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으로 부터 어떤 도움도 받지 않았고 선거에 활용한 적도 없다"고 두 번째 입장 표명을 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채 총장은 MB 정권이 임명한 인물"이라며 청와대의 불편한 심기를 우회적으로 표출했다. 새누리당 의원들 중에는 국정원 선거개입 왜곡 수사한 진재선 검사를 구속하고 채동욱 총장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채 검찰 총장은 "수사 과정에서 검찰은 나오는 대로 사실을 밝히고 있는 그대로 법률을 적용했다.(8월20일 대검 간부회의), "결과에 대한 책임과 허물은 총장이 떠안겠다."(8월26일 전국 고검장회의)며 물러서지 않고 있다. 채 총장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오랜만에 여야 합의로 '합격 판정'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런 그가 요즘은 임기를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위기를 맞고 있다. 검찰 내부에서조차 "총장이 책임지는 모습이 아쉽다"는 퇴진 압력을 받고 있다고 한다. 2010년 대전고검장 시절, 김준규 총장의 지시로 '스폰서 검사 진상조사단장'을 맡았다가 조사 발표 당일 총장 지시를 무시하고 잠적한 일이 있던 채 총장은 잘못은 모두 부하들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다고 한다. 그가 취임 후 100일 만에 내놓은 검찰 개혁 비전도 알맹이가 빠져 있다. 국가 기강을 흔드는 체제 전복 세력이나 종북 세력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선 언급이 없다. 지난 정권의 비리 수사나 재벌 때리는 일에는 기를 쓰고 달려들면서, '불법 집회' '폭력 시위' '종북 세력 척결' 등 이른바 '공안 사건' 앞에선 봐주기로 일관하고 있다. 야당 봐주기로 일관하자 민주당 지시를 받아 수사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국정원댓글 수사는 몰아치면서 민주당이 김상욱에게 국정원기조실장 자리 주겠다며 국정원 정보 빼낸 국기 문란행위나 국정원 43시간 감금사건, 'NLL 사초 실종 사건' 등에서는 민주당이 수사 협조 않는 다며 손을 놓고 있다.
◈정부여당 애국세력의 사퇴요구 받는 채동욱 총장 채동욱 검찰 총장은 국정원댓글 사건 국정원녀 감금사건을 전남대 운동권출신 권은희 수사과장에 맡기고 국정원 댓글 사건을 서울대 학생운동권 진재선 검사에 맡겨 국정원과 경찰을 압수수색하면서 종북검찰 총장임을 드러냈다.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팀 주임검사 진재선은 연방제통일, 국가보안법철폐,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진보연대에 매월 후원금을 내고 있었고 경찰CCTV 까지 조작하여 전 국정원장과 검찰총장을 기소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국정원댓글 조사 박형철 부장검사는 1심 재판 과정에서 전 국정원장을 신메카니즘(극단적 반공주의자)자로 매도했다. 종북검사로 국민들의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채동욱, 박형철, 진재선 검사와 권은희 수사과장이 모두 호남 인백으로 민주당의 지시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검찰총장은 국정원 댓글사건을 공정하게 수사 한다면서 정치적인 사건으로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종북세력의 눈치를 봐가면서 시간 끌기를 하다 공소시효 만료 하루 전에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했다. 그런데 그 기소장이 짜깁기해서 만든 날조된 것이었다. 진재선 검사가 전 국정원장과 서울경찰청장을 기소하자 그날 바로 종북세력들은 촛불을 들고 박대통령 하야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검찰과 종북세력들이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채동욱 검찰총장은 MB정부에서 지명했다”는 말한 것은 채동욱은 대통령을 궁지에 몰기 위한 수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야당에 빌미를 제공하기 위한 짜깁기 수사 새누리당은 검찰이 "국가정보원이 대선 여론조작에 조직적으로 개입했고, 경찰은 관련 수사 내용을 은폐. 조작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하자 '유감'을 표시하며 "선거법 적용 재검토"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검찰 안팎에서 채동욱 검찰총장 교체설이 흘러나오고 있는데 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 수사와 관련해 상황 파악을 잘못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큰 부담을 주었다는 이유 때문이다. 채동욱 총장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 수사 과정에서 튀어나온 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 문제를 공개해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야당에게 박 대통령을 공격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 문제가 불거지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았다는 돈의 환수문제, 당시 6억 원이 지금은 33억 원이라는 주장 등등 야권의 공격이 이어지면서 박 대통령이 곤경에 처했고 그래서 이정현 홍보수석이 채동욱 검찰총장은 MB정부에서 지명했다는 얘길 했다는 것이다.
◈국정원 댓글 사건 정치쟁점화시켜 민주당 봐주기 수사 참여정부 시절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의 국가보안법 위반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를 고집하자 천정배 법무장관이 서면으로 수사지휘권을 발동했고 김종빈 검찰총장은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이틀 뒤 총장직에서 물러났다. 채동욱 검찰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을 궁지에 몰기 위한 수사를 계속 하고 있다. 국정원 대선개입사건을 기소해서 쟁점화 시켜 종북 세력들의 촛불난동이 계속되고 있고 민주당이 촛불난동 세력과 한패가 되어 국정 내팽겨 치고 거리로 나서게 만들었다. 노무현 정부였다면 황교안 법무장관이 수사지휘권을 공식적으로 발동했을 것이다. 채동욱 검찰총장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청와대나 법무부, 새누리당으로 부터 고립되어 비판을 받고 있다. 심지어 검찰 내부에서도 ‘원세훈 전 원장 기소’와 관련해 채 총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문제의 ‘원세훈 사건’은 국정원의 조직적인 국내정치와 선거개입여부를 밝히는 것이 핵심인데 이 점은 뒷전인 채 이 사건을 정치쟁점화하고 있다. 채동욱 자신이 작성한 기소 이유서에서도 그가 왜 원세훈 씨를 기소해야 했는지 법리적 이유를 찾을 수 없다. 국정원장 모든 지시는 국정원의 정상적 업무의 일부일 뿐 아니라 부하직원들이 인터넷에 작성한 글들이 그의 검토를 거쳐 그의 허락 아래 올려졌다고는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 글들은 문제인 대선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보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문제인 후보 종북적인 견해를 피력했다면 이는 국정원의 정상적 업무의 일부로서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만 하는 사안이다.
◈패륜 행위 저지른 채동욱 청장 즉각 해임해야 채동욱이 민주당과 국회 내의 종북세력으로 부터 아무런 저지 없이 청문회를 통과한 것은 종북세력임을 드러낸 것이다. 검찰종장이 되자 종북세력이 가장 싫어하던 전두환 전대통령을 수사하기 시작 했고 명확한 법리적 근거 없이 국정원을 압수수색했고 국정원장을 선거법위반으로 기소한 것은 민주당을 등에 업고 박근혜정부를 궁지로 몰아넣은 것이다. 채동욱은 호남 출신이라는 인맥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요사이 검찰에서 법과 동떨어진 튀는 검사들 대부분이 좌익판사들이 호남 출신이다. 국정원 댓글 사건 채동욱 진재선 박형철 검사가 모두 호남 출신이다. 종북세력들은 죄를 짓고도 죄의식이 없다. 채동욱 총장은 첩 을 두고 아들가지 낳아서 학교에 다니는 11살짜리 그 아들이 자기 아버지가 검찰 총장이라고 떠들고 다니는데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유전자 검사를 하라고 하자만 미성년자가 유전자 검사를 하려면 보호자의 허락을 받아야한다. 채동욱의 첩이 허락을 해주지 않으면 유전자 검사는 할 수 없다. 이점을 이용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거짓말로 일관하는 이석기와 채동욱이 바로 종북세력이다. 운동권출신 좌익 검사에게는 국가는 보이지 않고 오직 종북만 보이는 집단이다. 이런 검사에게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을 맡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것”이나 다름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애국세력유죄 종북세력무죄”로 바뀐 세상이 되었다. 종북 검사들이 검찰도 나라도 망치고 있다. 정부에 종북의 앞잡이 채동욱 검찰총장을 해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 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단독] "蔡총장 婚外아들 학교 기록에 '아버지 채동욱'" ○채동욱 총장 ‘경질설’에 따른 3대 논란 ○채동욱 검사는 왜 무리수를 둘까? ○[서소문 포럼] '채동욱 검찰'에 역풍이 없는 이유 ○국가혼란의 원인제공자인 채동욱 검찰총장은 물러나라! ○[정권현의 법과 사회] 채동욱 검찰총장이 '왕따'가 된 이유는? ○Why뉴스] "채동욱 검찰총장, 왜 '외로운 섬'이 됐을까? ○<조선>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아들 숨겼다"? ○채동욱 ‘혼외 아들’ 논란… 여권 ‘비토’와 관련?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아들 보도, 전혀 사실 아니다” ○혼외아들설 채동욱 "사실 아니다 … 검찰 흔들기" ○[기자수첩] 蔡총장 개인 문제가 '검찰 흔들기'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