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합덕역이 들어오는 당진 합덕의 발전 가능성
- 경기도 대곡까지 50분에 도착하는 250km 속도의 고속전철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평택 청북에서 경부선 KTX와 연결되여 직결로 서울 영등포까지 40분이면 도달하는
서해선 KTX가 합덕역으로 들어서며 서산 안흥과 석문산단을 연결하는 석문산단인입철도,
합덕에서 울진을 연결하는 중부권내륙철도가 만나 환승하는 트리플역세권
합덕역은 2024년 6월~12월 사이에 개통 될 예정임.
2026년에 개통되는 제2 서해안 고속도로 신종IC가 합덕역에서 4.7km
차량 5분거리 위치한 예산 신종리에 들어설 예정이고,
대산-당진-대전간 고속도로,당진-천안간고속도로가 조만간 연결 개통 될 예정임.
- 합덕은 물류 및교통 중심의 도시가 되므로써 합덕주변에 120만평 정도의
산업단지 및 중소 공장들이 입주해 가동중에 있으며,
sk에코플랜트가 시행하는 합덕순성테크노폴리스 100만평산업단지가 에정되어 있어
합덕은 거주 할 주택들이 상당히 부족한 형편임.
2.위치
토지의 위치는 2024년 6월~12월경에 개통될 서해선복선전철 합덕역사 정문에서
700m위치한 계획관리 / 대 이며, 현 2차선도로에 접해 있고
제2서해안고속도로 신종IC와 연결하기 위한 4차선예정도로와 접해 있음.
향후 합덕시내-합덕역-신종 IC와 연결시키는 메인 중심도로의 역할을 군도3번이 할 것이며
이 도로의 교통량이 많아 질 것이므로도로 주변으로 상가들이 형성 될 것으로 판단됨.
합덕역과는 차로 3분거리, 편의시설이 있는 합덕시내와 차로 5분거리에 있고,
천안과는 추후 당진-천안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30분 이내 거리에 있음.
3.현황 및 용도, 발전성
위치상 합덕역을 중심으로 합덕역세권 개발이 2030년 완료되면
합덕역 주변이 도시지역으로 용도가 전환되여
주상복합건물,오피스텔, 사무실빌딩등 상업편의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라
토지시세는 평당/1천만원 이상이 될 예정이며,
단독주택주지는 평당/400만원 이상을 할것으로 판단됨.
본 토지는 2차선도로에 접해 있는 계획관리/대 으로 언제든지 건축이 가능하며
건폐율40%, 용적율100%로 바닥면적 40평, 3층 건물 , 상가주택,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이 가능함.
향후 역세권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주변에는 주택을 지을수 있는
관리지역의 부족으로 높은 가격 상승을 예측해 볼수 있음.
합덕 시내는 합덕을 생활권으로 하는 주변의 산업단지가 120만평이 있어
현재 주택이 많이 부족한 편이므로 토지를 놀리지 말고 간편한 주택을 지어
임대를 주면서 토지 상승의 기회를 높이는것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