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글 사진

[가로등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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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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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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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사람이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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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ㅤ
라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은
"믿음"입니다.

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ㅤ
자신보다
당신을 더 보듬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ㅤ
차가운 겨울에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때문 입니다.

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은
"보고싶은마음"입니다.
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하나가 되고 싶은 것은
"존중"입니다.
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행 ´¸.·*´¨) ¸.·*¨)
(¸.·´ (¸.·'복° ☆하 ..:..세｡.:요💞🍀💘

동분서주 님들
이제는 그만
눈팅으로
마음으로
열ㅡ응
하지마시고
정서주 가수님
힘들게 가시는 오르막길에 ㅡ놓인
빈ㅡ의자 가득채워셔서
앉아서 함께
가셔야 할때입니다.

☆☆☆일월 서른번째 날 아침을 열며 ☆☆

♡ 때로는 모자람이 미덕입니다 ♡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보다는 조금 모자란
사람에게 더 호감을 갖기 때문이랍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너무나 완벽하여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존경의 대상은 될지언정 사랑의 대상이
되기는 어려운 법이죠.

예로부터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어딘가 조금 부족한 사람은
나머지를 채워주려는 벗들이 많지만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겐
함께 하려는 동지보다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적이 더 많답니다.

친구가 거의 없는 100점짜리 인생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80점짜리
인생이 성공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 오늘의 미션은 내 삶을 최고로 만족하고 더 이상 이룰것이 없는 인생은 있을수 없기에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내 자신을 의한 격려를 해 주는 하루입니다

우리들의 삶에 100점짜리 인생은 없습니다
재산이 많아서 100점짜리 인생 일까요
명예와 귄력이 있어서 100점짜리 인생 일까요
아님 사랑과 행복이 넘쳐서 100점짜리 인생 일까요
우리들의 삶과 인생은 100점짜리 인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100점짜리 인생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가는 인생인 것입니다
가진것이 많은 사람도 가진것이 없는 사람도 내가 가진 나만의 곳간의 빈 공간을 채우려 하지만 그 곳간의 빈곳은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인 것입니다
그 곳간의 빈곳을 채우려 하는것이 바로 과욕과 욕심인 것입니다
나만의 곳간에 빈곳은 그저 낭겨 놓고 지금의 내 자신에 만족할줄 알고 지금껏 닫아 놓았던 내 곳간의 문을 조금씩 열어 갈때 내 곳간의 빈곳이 더 생기는 것이 아닌 지금껏 채워지지 않은 내 곳간의 빈자리를 채워가는 길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100점이 아닌 80점 인생일때 가장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 입니다

명절 연휴의 마지막 날 입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게시글

#이쁜글♡°
"불타는 금요일!
이번 한 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마음껏 웃고, 즐기며 스스로에게 작은 행복을 선물하는 하루 되세요.





🍒그저 그리울 뿐이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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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그립지 아니한 것이 없다
온가슴 젖어 연민 어린 고독
절절한 사연을 길어 올려도
추억의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보내놓고 흘리는 눈물 따위로
애통에 겨워 말자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남겨두고
기약없는 먼 추억에서 건져낼때까지
아무런 약속도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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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그립지 아니한것이 없다
빈자리 온기 사라지고
눈물로 얼룩진 베갯잇에 추억이 누웠다
눈가 버걱거리는
그립다 못해 아리고 쓰리면
잠못 이루는 시간이 아프다
그리움은 그저
그리움으로 떠나보내자
언젠가 꺼내든 가슴속 엽서 한장
부치지 못한 사연하나
오롯이 남겨진 그저 그리울 뿐이다
(좋은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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