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2기 엔딩 곡명:月と太陽 (강츄~! 원츄~!)

</iframe> 원피스 12기 엔딩곡입니다.. 소리나는 데로 쓰지는 않았습니다.. 자꾸 읽어 보셔야 공부에 도움이 될꺼 가타서.. 노래 넘넘 조아여.. (링크.. 벅스) 月と太陽 (달과 태양) 夢(ゆめ)を見(み)て旅人達(たびびとたち)よただ光(ひかり)に導(みちび)くままに... 꿈을 꿔 여행자들이여 그저 빛에 이끌리는 대로... 淋(さび)しいなら聲(こえ)を聞(き)かせて 외롭다면 목소릴 들려줘 屆(とど)かないなら詩(うた)を聽(き)かせて 닿지 않는다면 시를 들려줘 戶惑(とまど)いながら羽根(はね)を閉(と)じて 망설이면서 날개를 접고 彷徨(さまよ)いながら空(そら)を見(み)つめてる 방황하면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月(つき)のように瞬(またた)く事(こと)も忘(わす)れ 달처럼 반짝이는 것도 잊고 靜(しず)かに消(き)え深(ふか)く映(うつ)りこみ欠(か)けてく 조용히 사라져서 깊숙히 비추며 기울어가네 このまま變(か)わらずその言葉(ことのは)に乘(の)せて 그대로 변함없이 그 한 마디 말에 실어서 夢(ゆめ)を見(み)て幾千(いくせん)の夜(よる)に 꿈을 꾸며 수천 번의 밤에 ただ流(なが)れる旅人達(たびびとたち)よ 그저 흘러가는 여행자들이여 ただ例(たと)え戾(もど)れなくて... 그저 비록 되돌아가지 못하고... それでもまた步(あゆ)むでしょう 그래도 다시 걸어가겠지 哀(かな)しいから頰(ほほ)を濡(ぬ)らして 슬프니까 볼을 적시고 傳(つた)えたいから聲(こえ)を枯(か)らして 전하고 싶으니까 목이 쉬고 鬱向(うつむ)きながら影(かげ)を搜(さが)して 고개를 숙이면서 그늘을 찾고 つまずきながら空(そら)を見上(みあ)げてる 비틀거리면서 하늘을 올려다보네 永遠(えいえん)とか眞實(しんじつ)だけを求(もと)め 영원함이나 진실만을 추구하며 水面(すいめん)に搖(ゆ)れ漂(ただよ)う 수면에 흔들리며 떠다니네 方舟(はこぶね) 眺(なが)めて 방주(方舟)를 응시하며 ここから步(ある)いてくその足跡(あしあと) たどって 여기서부터 걸어가네 그 발자국을 더듬어가며 あてもなく名(な)の在(あ)るもとへと 정처없이 이름이 있는 곳으로 ただ光(ひかり)に導(みちび)くままに... 그저 빛에 이끌리는 대로... ただいつか殘(のこ)したくて 그저 언젠가 남기고 싶어서 これからまた步(あゆ)むでしょう 이제부터 다시 걸어가겠지 一人(ひとり)...佇(たたず)む... 혼자서...멈춰서네... 輝(かがや)きさえ失(な)くしたとしても... 광채마저 잃었다 해도... いつの日(ひ)か旅人達(たびびとたち)よ今(いま) 光(ひかり)に包(つつ)まれて 언젠가 여행자들이여 이제 빛에 감싸여서 樂園(ここ)に殘(のこ)したくて 낙원(여기)에 남기고 싶어서 それでもつないでく意味(いみ)を 그래도 연결되는 의미를 夢(ゆめ)を見(み)て幾千(いくせん)の夜(よる)に... 꿈을 꾸며 수천 번의 밤에... 傷(きず)ついた羽根(はね) 廣(ひろ)げて 상처입은 날개를 펼치고 ただ例(たと)え戾(もど)れなくて... 그저 설령 되돌아가지 못해서... 終曲(しゅうきょく)へと步(あゆ)む事(こと)でしょう 마지막 장(終曲)을 향해 걸어가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