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이유 - 현재 총동문회관 건립과 관련하여 고인이 된 동문들에 대하여 '명예의 전당'에 명판이 미부착 상태 임. - 고인에 대한 명예와 예우 차원에서 필요 함. - 미망인 또는 고인의 자녀들에게도 3사 동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고취. - 각 기수들의 단결력과 총동문회의 발전 차원에서도 필요 함. ■ 명판 제작 및 부착 등 진행방안 - 각 기수에서 자발적으로 고인의 명단을 종합하여 총동문회 사무처에 통보 및 협조 - 총동문회에서 무상으로 명판을 제작하여 부착하는 방안(A안) - 아니면, 필요한 개인의무 분담금,비용은 각 기수에서 일괄처리하는 방안(B안) ■ 26기(案) - 올해 10월에 예정인 임관30주년기념행사와 홈커밍데이를 맞이하여 의미가 있고 기억에 오래토록 남을 수 있는 뜻이 있는 프로그램의 일부로써 추진. - 사전에 총동문회 사무처와 협의하여 3.23일 회장단회의(동문회관) 시 병행하여 진행예정. - 고인의 개인의무분담금 등은 26기 동기회에서 총동문회에 입금 예정. |
첫댓글 좋은 제안이라 생각됩니다.
극히 일부겠지만 명예롭지 못한 고인은 제외시키는게 명예의 전당의 의도에 부합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