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이곳에 오니 31시간을 살게 되는듯
시간이 여유롭게 흘러 참 좋아요.
오늘은 2026년 문을 연
문화의집에서
푸놀치 개발자로
세계화를 위한 점•하나 찍고
영어가 능숙하면 얼마나 좋을까.
제일 좋은건
알아들을 수 없지만
3번째로 성당에서 독일어 미사를
참석하니 은총이 배가 되는 느낌
아침 8시 15분에 미사가
시작되어
성바오로성당까지 걸어서 10분.
성당 근처 도토리 나무에서 주운
납작한 도토리?
알고보니 도토리가 아니라 ?열매
안내문
이 기도공간에 붙여진 글
제미나이의 친절한 도움.
독일어로 작성된 안내문으로, "예배(미사)는 마리엔카펠레(성모 예배당)에서 열립니다"라는 뜻입니다.
상세 문구 해석과 주요 단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장 해석
Der Gottesdienst findet in der Marienkapelle statt.
"예배(미사)는 마리엔카펠레에서 진행됩니다."
**주요 단어 풀이**
* **Der Gottesdienst**: 예배, 미사
* **findet ... statt**: (행사·예배 등이) 열리다, 개최되다
* **in der Marienkapelle**: 마리엔카펠레(성모 Chapel/소예배당)에서
**하단 및 화살표 정보**
* **KATHOLISCHE KIRCHE FLINGERN/DÜSSELTAL**: 플링게른/뒤셀탈 가톨릭 교회 (독일 뒤셀도르프 지역의 가톨릭 공동체 이름)
* **검은색 화살표**: 해당 장소(마리엔카펠레)로 가는 방향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독일어 기도문과 성체(제물) 봉헌에 대한 안내입니다.
번역
"내가 이 빵을 그릇에 담듯, 하느님, 제 삶도 당신의 손에 맡기오니 당신께서 이를 변화시켜 주소서."
의미와 참여 방법
독일 가톨릭 성당에서는 미사 시작 전, 신자들이 직접 제구(그릇)에 성체빵(제물 호스티아)을 담아 봉헌하는 예식이 있습니다.
의미:
오른쪽 나무 그릇에 담긴 빵을 왼쪽 그릇으로 옮기며, 내 삶과 기도 지향을 하느님께 함께 맡긴다는 영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방법: 미사에 참석하시면서 집게나 손으로 오른쪽에 있는 빵 한 조각을 집어 왼쪽 놋그릇(Schale)에 담으시면 됩니다. 이 빵들이 나중에 봉헌식 때 제단으로 올라가 성체 성사에 사용됩니다.
이곳은 참석자가 적어
들어오면서 성체를
자신이 옮겨서 놓는 듯하다고 생각햇ㄱ는데 깊은 의미가~~. .
전체 미사 순서에 맞춰 녹음된 주요 내용을 한국어로 요약해 드립니다.
1. 강론 및 말씀 요약
삶과 가치:신부는 "우리의 삶은 단순히 무질서함이나 불질서(Unordnung)를 피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라며 바오로 사도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달란트의 비유:
마태오 복음의 달란트 비유를 들어 "하느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선물과 달란트를 활용해 당신의 삶에서 무언가를 이루어내고, 사랑과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2. 독서 (바오로 사도의 테살로니카 2서 말씀)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고하며, 게으르거나 무질서하게 사는 사람을 멀리하라고 말합니다.
* 스스로 일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먹지도 말아야 한다는 원칙과 함께, 수고와 노력을 통해 남에게 짐이 되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3. 복음 성경 봉독 (마태오 복음 - 달란트의 비유)
* 주인이 종들에게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를 맡기고 떠난 비유입니다.
* 5달란트와 2달란트를 받아 성실히 이윤을 남긴 종들에게는 "충성되고 착한 종아, 나와 함께 기쁨을 나누자"며 축복합니다.
* 반면, 두려움 때문에 1달란트를 땅에 묻어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종은 책망을 받고 소유를 빼앗깁니다.
4. 보편 지향 기도 (신자들의 기도)
* 폭력과 압제 속에서 고통받는 세계 모든 이들의 용기와 희망을 위해 기도합니다.
* 여성 학대와 성폭력, 불평등에 노출된 사람들의 치유와 해방을 위해 기도합니다.
* 사회적·경제적 지위가 높은 이들이 근로자와 약자들의 인간적 존엄성을 보장하도록 기도합니다.
* 주님의 세상을 떠난 이들(특별히 귄터 슈미트, Günter Schmidt)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5. 성찬 전례 및 평화의 인사
감사송 & 성체 성사:빵과 포도주를 성체와 성혈로 변화시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을 기념합니다.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기도와 함께 서로 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며 미사가 마무리됩니다.
미사후
잠시 묵상
푸놀치 에세이 책쓰기 위한 통화
안샘과~~
잠시 걷기
작은 수박이 바싼 이유는
당도 차이일까?
zoo 파크에서
초록빛 거리 산책
걸으면서 이생각 저생각
<<주렁주렁 열린 행복>>
오늘 아침은 오래전 생각이 난다.
잠시 센치해져도 좋다.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행복 하나 열어 주고 싶어
96년부터 시작한 심리공부
그리고 표현예술치료 공부도 빡세게~
10년뒤 오픈을
그 이름
행복열기심리연구소
20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
낯선 독일에서
주렁주렁 달린 꽈리를 만나니
그때 품었던 소망이
주렁주렁 행복열매가 되어
내 소망을 깨운다.
함께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고 위로가 되는
내가 건넨 따뜻한 마음이
또 다른 마음에서 열매 맺기를.
오늘도 나는 행복을 열고
행복의 열기로 살아간다
한 사람에게서 또 한 사람에게로
주렁주렁 열리는 행복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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