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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9정맥11차<32>낙남3(배치고개~마재고개)62km.. 인연은 흐르는 물처럼..."
두건(頭巾) 추천 1 조회 474 26.06.18 00:3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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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8 08:55

    첫댓글 정맥팀 구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남은 인원7명
    서로 단합하여 아끼고 진행하면서도 조금은 즐기면서
    진행하는게 다행 입니다.
    모두 졸업하는 그날까지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해 봅시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6.18 09:04

    이번 구간 대체로 무난해서 그런지 여유있게 산행해서 좋았습니다.
    대장님 답답하셨을수도 있겠는데 함께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주말, 모레 뵙겠습니다.

  • 26.06.18 09:22

    이제 길고 길었던 정맥길도 끝이 보이며
    정맥팀에게는 발로 느끼는 산길이였다면
    저에게는 모든게 기록으로 남는 정맥팀 역사입니다.
    낙남다음구간에서 끝날것 같은데 안전산행으로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06.18 09:30

    잔잔한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하천길 뱀조심 하시고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26.06.18 13:05

    단촐한 가족이 되어 모두함께 이동하고 함께집밥으로 해결도 하시고~
    정맥에 애정이많은 희야님의 레시피가 돋보이는것 같네요ㅎ
    곧끝이보입니다~
    건님은 BYC인증 정맥끝나면 자동으로 100명산
    도 끝나나요~(일석이조ㅎ)
    덕분에 모두건강한 모습잘보고갑니다!!
    (특히 희야님^^)

  • 작성자 26.06.19 17:20

    100명산 인증은 진작에 했으면 옛저녁에 끝났을텐데
    정맥 시작하며 재미들여가지고 ㅎㅎ
    희야고문님 만의 어떤 특별한 소소가 있는 것 같아요.
    김치 걷절이도 그렇고 냉국도 비슷한 맛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이 여름이 다가기 전에 끝내야죠 ㅎ

  • 26.06.18 17:43

    날씨가 점점 더워집니다.
    올해 여름은 지나야 마무리 되실까요?
    야생화 공부에 물이 오른듯 합니다.
    석잠화 이야기만 넣어둡니다
    뭐를 하시든 진심으로 제대로 하시는 자세
    저도 좀 배워야 겠는데....
    여항산
    무학산
    아는 산이 나오니 반가운데
    더 반가운 분들과 만나셨나 봅니다
    산이 이어준 인연의 소중함
    머리맡에 둔
    책장을 넘기듯
    펼쳐 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6.06.19 17:27

    우연이지만 오늘 점심에 맛이 특이한 짱아찌가 나왔는데
    이게 뭔가 물어보니 초석잠이라더군요.
    어라 초석잠 익숙한데...하고 알아보니 석잠풀 뿌리가 초석잠 ㅎㅎ
    야생에서 보는 것은 석잠풀(석잠화)이라하고
    이걸 밭에서 야채로 키워 뿌리로 먹을 때는 초석잠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우연히지만 산에서도 일상에서도 연달아 만나는 것이 신기... "
    낼 봐요^^

  • 26.06.18 20:21

    길게만 느껴졌던 11차정맥팀의 산행길이
    어느듯 마지막을 향하여 달리고 있네요.
    지맥길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ㅎ

    적어진 인원만큼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화목하게 마지막까지 즐기면서 산행하고
    재미있는 소식 많이 전해지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6.06.19 17:29

    162지맥에 비하면 정맥은 초단기 프로젝트지요 ㅎㅎ
    뭐 어쨋든 1년 6개월 금방 다가오네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 26.06.18 20:47

    낙남3구간 산행 풍경사진과 산행하시는 정맥팀 즐거운시간 보내시는 모습 잘봤습니다
    더운날씨에 함께하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6.19 17:31

    감사합니다.
    내일 반갑게 뵙겠습니다.^^

  • 26.06.18 21:24

    이번 후기 속에 큰까치수영 까치수영, 털중나리 모두 등장을 하네요.
    ^^
    올해는 산딸기 못 먹어보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마트가서 싱싱한 딸기 사먹어야겠어요. ㅜㅜ
    날 더운데 탈나지 않게 건강 챙겨가며 산행 이어가시구요.
    낙남 한 구간 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6.19 17:36

    저는 이전에 산딸기 실컷 먹었습니다 ㅎㅎ
    소원풀이 했네요..
    달콤 새콤 얼마나 맛있던지...
    근데 다들 딸기에 별관심이 없더라구요.
    더 먹고 싶은데 갈 길이 멀어 남기고 가니 얼마나 아쉽던지 ㅋㅋ
    마트에 산딸기가 훨씬 맛있긴 할거에요^^

  • 26.06.19 06:19

    수고하신 산행기
    잘 봅니다.
    언제나 건강한 산행하세요.

  • 작성자 26.06.19 17:37

    감사합니다.
    다음 구간은 하이츠님 영역권이네요 ㅎㅎ
    신어산으로는 못갈 것 같고 분성산으로 갈 것 같네요

  • 26.06.19 10:37

    같이 산행하면 많이 배움닙다

  • 작성자 26.06.19 17:40

    언제나 밝은 모습이 좋아보이고,
    함께하니 언제나 든든해
    얼마남지 않은 길 재밌게 걸어보자구^^

  • 26.06.19 18:16

    멋진 조망을 선사 하는곳을 밤에지나~~
    조금 아쉬웠을듯...
    그길 다시한번 걷고 싶네요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6.06.20 07:19

    지부장님 오랜만에 흔적 남겨주시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함께했던 적석산환종주 생각이 나네요.
    일간 함산해요^^

  • 26.06.19 19:52

    건전한님은 정말 유쾌하신 것 같습니다.^^
    상상했던 여항산의 조망이 야경일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낙남구간이 남았네요! 그리고 낙동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ㅎㅎ 이제 두건 선배님의 시그니쳐인 기암절벽의 아름다운 산행을 또 볼 수 있는 건가요?ㅋㅋ 예전에도 말씀 드렸었는데... 설악에 가리능선쪽 가시게 되면 꼭 말씀해주세요!^^ 혼자서도 갈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거긴 혼자가기 무서워서~ㅋㅋ
    아무튼 멋진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6.20 07:30

    ㅎㅎ 저도 조망 좋은 여항산을 밤에 지나 아쉬웠지만 그간 계속 낮에 지났기에 처음 맞은 야경도 의미있고 좋았습니다.
    여항산의 낮 조망은 본문에 링크 올려놓은 적석산환종주 들어가 보시면 볼수 있습니다.
    가리능선은 공룡능선,서북능선,화채능선,용아장성능선 과 함께 설악산 5대능선으로 불리울 정도로 멋진 곳이죠.
    근데 그리 화려한 곳은 아닙니다. 조금 거칠고 위험한 곳도 더러 있어서 초행이라면혼자 가는건 말리고 싶네요. 리더가 있다면 가볼만합니다.

  • 26.06.20 08:25

    @두건(頭巾) 오늘 공룡이 쓱 댕겨올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방구석에서 링크해주신 적석산환종주 보겠습니다.^^ 가리능선 홀산은 안가려구요! 용아도 가보고 싶은데~ㅋㅋ 아무튼 오늘 블수사도북 질 다녀오십시오!ㅎㅎ

  • 작성자 26.06.20 08:38

    @래선생 용아장성은 딱 두곳 수렴동대피소 출발 기준으로 첫번째는 일명 개구멍바위 통과, 둘째는 마지막 직벽하강 두곳은 무조건 통과해야하는 곳이라 쉽게 범접하기 힘들죠.
    그 외 중간능선들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다만, 우회해야할지 넘어야할지 선택에서 잘못 선택하면 곤란할 곳이 더러 있어서 주의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이들이 탐하는 것은 그만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겠죠 ^^

  • 26.06.20 08:45

    @두건(頭巾) 동영상으로 본적이 있는데 점프해서 남어야 하는 곳도 있다라구요! 거기서 사고가 자주 난다고 하던데 아찔아찔했습니다. 개구멍 개미굴이라고도 했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용아도 혼자는 안가려구요! 그냥 설태만~ 봐서 토왕성폭포는 전에 한번 가봤으니 숙자바위랑 그쪽은 혼자도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6.20 09:06

    @래선생 뜀바위는 안전한 우회길이 있어요.
    호기심에 뛰어보다가 가끔 사고가 나는데 긴장하지 않으면 수월한데 경직되면 상황이 다르죠 ㅎ
    토왕성폭포는 가보셨군요.
    거기도 사면 직등은 까칠한데..ㅎㅎ
    암튼 래선생님이면 어디든 거뜬할 것 같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길 ^^😀

  • 26.06.22 13:38

    단촐해진 11차 정맥팀..
    단촐하지만 단촐한대로 재미나게 걸어가지네요..
    희야고문님의 찰밥과 미역국~ 그리고 오이냉국과 반찬류~~
    당대장님의 김치와 상추..
    저희 정맥팀 먹일려고~ 번거로움도 마다않고 정성가득 해오신 음식들~!!!
    맛있게 먹고 즐겁게 걸었네요..
    이것이 함께하는 산우의 정이지 싶습니다..
    우연찮게 대곡산 오름길에서 만난 이태환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 덕분에 날머리에서 하산식 맛있게 먹었네요..
    감사합니당..♡
    뛰어지부장님과의 우연한 만남 역시 무진장 반가웠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정맥길에 뛰어지부장님께서 놀러오신다니~
    더욱더 반갑게 느껴집니당..🤗

    두건님의 산행기를 보면서 그날의 즐거웠던 순간을 다시한번더 상기시켜 봅니당..
    감사합니당..♡

  • 작성자 26.06.23 15:44

    허리는 좀 어때요?
    주말에는 멀쩡해서 오길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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