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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하는 즐거움
 
 
 
카페 게시글
오늘의 복음과 강론 2024년 9월 17일 한가위 추석 위령 미사 강론
송사도요한 추천 0 조회 26 24.09.18 09:3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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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0 16:46

    첫댓글 신부님,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구구절절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말씀 한마디로 제 마음이 풍요로워지네요~
    신부님은 하느님께 말씀의 은사를 받았음을 진작에 알았지만 들을때마다 느껴지는 신부님의 영성에 탄복한답니다.새벽 미사에 교우들의 참석이 많군요.지금껏 한번도 명절 미사에 참례하지 못한 저로서는 외짝교우가 족쇄로 느껴집니다.언제쯤이면 제 기도를 들어 주실지ㅎㅎ
    깜박하고 슈퍼 문을 보지못했습니다.
    에공~
    신부님,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지날것같지 않든 여름이 지나갑니다.지치게 했던 무더위도 지나고 가을이 오겠지요~
    신부님, 건강하게 막바지 여름 잘 보내셔요^^

  • 24.09.21 21:17

    홀로 행복하지 말고 이웃도 함께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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