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도 적십자가 함께하는 어르신 사랑의 한끼 나눔행사 세번째 이야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회장 유순덕)는 2026년 6월27일(토) 11:00부터 고양시 능곡역 광장에서 "적십자가 함께하는 어르신 사랑의 한끼 나눔"(후원 : 농협고양유통센터 지역환원 사업 및 도미솔 김치 등) 행사를 개최하였다.
고양시협의회 유순덕 회장 외 임원 및 각 단위봉사회(정발산,중산1,중산2,풍산,화정1,한울,송포,능곡,백석2,식사,마두,행주 등 12개 봉사회) 봉사원 약 50여명과 RCY 1여명이 9시에 능곡역 광장 무료급식 행사장에 한자리에 모여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30도가 넘는 찌는듯한 무더위 속에서 박미경총무의 사회로 고양시협의회 유순덕 회장은 무료급식을 위해 참석한 봉사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뜻깊은 일에 함께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주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해 달라는 말씀에 이어서 박진수 직전회장, 성연배 상임위원, 김정희 경기도협의회 부회장의 말씀이 이어졌다.
오늘의 무료급식 : 삼계탕, 단무지무침, 미역오이초무침, 절편, 수박, 야쿠르트 등
무료급식 행사를 위해서 전날에는 시장보기(유순덕회장, 심선자재무부장, 김정희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마두봉사회 총무 등)와 음식준비가 선행되어야 하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서북봉사관과 삼송구호창고 에서 준비한 반찬과 천막, 식탁, 의자, 가스버너, 앞치마, 생수 등을 행사장으로 이동 설치하는 등 힘든 과정을 수행해야 하는데 이 모든 일들이 봉사원들의 손길로 이루어지고 있어 그 만큼 많은 인력동원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무료배식 전에는 아침을 거르고 참석한 봉사원들을 위해 성연배상임위원이 제빵을 넉넉히 준비하여 든든한 배를 채우고 무료급식 봉사에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사랑의 빵을 제공해 주셨다.
적십자의 사랑을 실은 대형 배식차량으로 밥과 삼계탕을 만들어야 하는데 불속에서 고생한 윤제분주교회장, 노순옥 백석2동회장 등 차량주방 담당 봉사원들의 수고가 빛났고, 배식차량 주임도 정말 고생이 많았다.
무료급식후 임원단과 봉사원들이 설거지와 앞치마, 고무장갑, 장화 등을 세탁하였고 각종 조리도구, 배식용품, 천막철거 후 식탁과 의자 등의 원위치을 위해 땀흘려 수고한 봉사원들께 격려와 수고의 박수를 보낸다.
이날은 특별히 고양특례시장으로 당선한 민경선 당선인께서 직접 능곡역 광장을 찾아 어르신들께 무료배식을 함께 나누며 인사를 하였고 고양시 적십자 활동에 대해서도 청취하시고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서북봉사관장으로 새로 부임한 마수연관장을 소개하고 참석한 봉사원들과 인사를 나누웠다.
오늘도 지역 어르신과 참여한 봉사원 등 약 650여명이 동 행사장에서 고양시협의회 봉사원들이 정성으로 만든 음식의 손 맛을 제대로 느끼고 댁으로 돌아가시는 뒷모습을 볼때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의 온기가 느껴졌다.
한 끼 나눔 행사를 위해 마무리까지 함께 해주신 고양시협의회 유순덕 회장 외 임원 및 봉사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사랑의 한끼 나눔 행사는 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무더위를 피해 7~8월은 쉬고 9월12일일에 무료급식을 추진하니 해당 봉사원들의 따듯한 손길을 기대하고, 어르신들께는 적십자의 사랑과 위로와 격려로 큰 힘이 되길 바란다.
##대한적십자사 #고양시협의회 #무료급식
첫댓글 고양시협의회(회장 유순덕) 봉사원 여러분 고양시 능곡역 광장에서
"적십자가 함께하는 어르신 사랑의 한끼 나눔" 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황국선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