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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모모수계 님 photo 흐린 날 여름 낭만ㅡ광안대교/해운대
모모수계 추천 6 조회 75 23.07.24 04:2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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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24 04:27

    첫댓글
    흐린날 여름 낭만ㅡ광안대교/해운대
    (이기대에서ㅡ모모수계)

  • 23.07.24 05:41


    옛날에 부산 해운대 구경 한다고
    여행을 날 잡아 부산을 다녀 온 기억이 납니다ㅎ
    요즘은 모모수계 님 덕분에 날마다 구경 잘 해요 ㅎ

  • 작성자 23.07.25 04:32

    양떼 님
    항상 감사한 마음 전하옵니다

  • 23.07.24 05:42

    흐린 날 여름 낭만ㅡ광안대교/해운대
    참으로 몽환적인 풍경들입니다
    모모수계님 이른 아침에 좋은
    작품 사진 나눔에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들으며 힐링하고 갑니다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고
    새로운 한 주간도 활기차고
    알찬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3.07.25 04:32

    맘 짱 님
    언제나 고맙구 감사합니다

  • 23.07.24 05:42

  • 작성자 23.07.25 04:33

  • 23.07.24 16:49

    해운대 일원의 운무,해무.구름 낀 몽환적인 풍경 그야말로 환상적인 아침을 열어갑니다~
    차남이 정관 신도시에 거주하여 주마간산으로 눈팅은 했으나 덕분에 흐린 날의 낭만과 선율을 심취합니다~

  • 작성자 23.07.25 04:33

    심 향 님
    고운걸음 주시니 기쁘고 고맙습니다

  • 23.07.24 09:11

    가입하자마자 처음 접한 글이 모모수계님의 '흐린 날 여름 낭만ㅡ광안대교/해운대" 게시글이라니, 마음이 찡합니다.
    이유는 앉으나서나 부산, 특히 광안리와 해운대를 그리워하며 살고 있는 남편을 두었기 때문이랍니다. ㅎ

    흐린 날의 멋진 사진 작품들, 나눠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7.25 04:35

    소어 님
    고운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연이 있는 부산이군요

  • 23.07.24 10:13

    작가님 감사히 다녀갑니다.
    해운대 하면 즐거운 추억도.
    아주 슬픈 기억도 있지요.
    특히 광안대교를 볼 때마다 울컥 치밀어 오르는 떠나버린 한 사람을 생각나게 합니다.(딸 친구)

    작가님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다시 가고 싶은데
    작가님께서 전해 주시는 아름다운 부산 소식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아름다운 해운대.광안대교....

  • 작성자 23.07.25 04:35

    아름다운 세상 님
    방문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도요

  • 23.07.24 16:36

    해운대의
    아름다운 전경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 작성자 23.07.25 04:36

    靑天 정규찬 님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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