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 :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고대 팔레스타인에서는 양가죽으로 만든 부대에 물과 포도주를 담아 사용했습니다. 양가죽부대에 포도주를 담그면 발효가 되면서 가죽부대가 팽창을 합니다. 이 때 새 양가죽부대라면 발효하는 팽창을 감당할 수 있지만 수축력이 떨어진 낡은 가죽부대는 감당하지 못하고 터져버립니다. 그러면 포도주와 가죽부대를 동시에 버리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이유로 주님께서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새 포도주는 우리 주님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구원의 은총이며 복음의 진리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나라의 기쁜 소식입니다. 이런 하나님나라의 기쁜 소식, 구원의 은총과 복음의 진리를 담아내려면 새 부대가 필요합니다. 우리들의 낡은 성각, 아집, 관습, 그리고 낡은 서계관과 가치관으로는 새 포도주인 하나나님나라의 기쁜 소식과 구원의 은총 그리고 복음의 진리를 담아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새 부대가 되길 원하십니다. 해가 바뀌었다고 새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야 새해가 되는 것처럼 우리가 매일 새로운 마음과 믿음으로 새 부대가 되어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나라의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디.
첫댓글 새 해가 되었습니다
마음의 새다짐으로
새 각오로 뛰겠습니다
새 부대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