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 우리절 어린이 법회

[진설화(나에게 나약함은 사치다)]

오늘도 출석체크는 우리 친구들이 직접~~

친구들을 기다리며 몸 풀기~

처음에 사진기를 보기만 해도 어색해 하더니

지금은 자~연 스럽게~

우리 수빈이 아영이 너무 이쁘죵~♡♡

선중이는 장난감 자랑 한번 하공

해안선생님께 합장하면서 반배~

우리수빈이 선생님과 찰칵~

 진설화 선생님 독사진도 찍어주고 고마웡~^^

이제 경건하게 예불을 시작합니다

우리 친구들 갈수록 의젓해지는구낭

오늘도 음악에 맞춰~쉰~나게~쉰~나게

부처님이 좋아요~^^

2부 시간은 홍련화(최미숙)선생님 시간 입니다

우리절 환경 지킴이~홍련화 선생님^^

오늘도 즐겁게 너~무 열정적으로 

석탑을 만드신 해안선생님

조개속 진주를 만드신 우리의 마이다스 손 다복스님

우리아이들 완성작 

부처님을 만든 아영이 연탄과 닭?을 만든 승유

아이스크림을 만든 수빈이~

시크한 우리왕언니 가연이도 즐겁게

환경지킴이 홍련화 선생님께서 커피 찌꺼기로 만드신 열쇠고리 선물이에요

해안선생님 완성작~

조만간 출품 하시겠어요?ㅎㅎ

우리 친구들 갈수록 의젓해 지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 합니다~^^

[만다라]

오늘 절에서 돌아오늘길에 준우가 재활용과 새활용에 대한 설명을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여러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해안]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입니다.
천진불님들 덕택에 우리가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최미숙 선생님의 환경 수업과 홍보 부장님의 나날이 발전되는 사진과 글 솜씨에 감사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