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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표와 경향성 달라 변수”
◇지난 총선 땐 최대 13석 오차
2. 방송3사 출구 조사
→2002년 첫조사 이후 대선에서는 당선자 모두 맞혀.
반면 총선은 정확도 떨어져.
20대 총선에선 원내 1당도 맞히지 못했으며 21대 총선에선 1당을 맞히는 데는 성공했지만 정확도는 떨어졌다.
총선은 대선에 비해 샘플이 적은데다 사전투표 출구조사는 안해.
역대 최고치인 31.28%의 사전투표율이 변수가 될 수 있다.(경향)
3. 교대 졸업생 2명 중 1명 ‘임용 탈락’ 이유는
→ 전국 11개 교대 합격률 51.7% 그쳐.
학생수 감소로 채용 줄어 든 탓.
채용은 줄어드는데 교대 정원은 13년째 그대로 유지...
교대 졸업하고 절반은 교직이 아닌 다른 진로를 선택할 수 밖는 현실.(세계)
◇전국 11개 대학 합격률 51.7% 그쳐
◇“학령인구 줄어 채용 감소 영향”
4.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파업?
→ 노조 ‘쟁의 찬성’ 74%...
현재 쟁의 여부를 놓고 5개 복수노조 간 이견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어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문화)
5. ‘해외 놀란 괄목할 만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스스로를 초강대국인 미국과 중국 사이에 낀 ’새끼 고래’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 1997년 금융위기와 2008년 경제위기를 겪으며 자국의 미래가 다른 나라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된 거의 모든 나라의 발견되는 공통된 현상...
한국 <새우에서 고래로> 저자 ‘라몬 파체코 파르도’ 영국 킹스 칼리지(런던) 교수.(문화)
6. SRT vs KTX
→ 후발 주자인 SRT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운임이 KTX보더 10% 정도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소요 시간도 SRT가 조금 빠르다.
SRT는 수서-평택지제역 구간 SR 전용 노선을 이용 최대 속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좌석도 SRT가 30㎜ 정도 더 넓고 역방향 좌석도 없다.(문화)
7. 이번 총선 비용 4390억원
→ 투·개표 인건비와 시설 비용 등 선거 실시 경비가 2810억원, 후보자 선거비용 보전액 1072억원, 정당 선거보조금 502억원 등.
지역구 후보는 득표율 15% 이상이면 선거에 쓴 비용 전액을 보전 받는다.
득표율 10~15% 미만이면 선거 비용 50% 보전.(서울)▼
8. 북, 노동신문, “오는 10일 윤석열탄핵의 기회를 만들어내야 한다”
→ “민중의 머리 위에 군림하며 선거사기극을 일삼는 윤석열패당에 대한 각계의 분노와 원한이 이미 한계선을 넘어섰다”...
남한내 집회자의 말이라며 보도.(문화)
9. ‘1인 가구’, ‘1인 세대’
→ 지난달 1인 세대 수 처음으로 1000만 세대 돌파.
이는 전체 세대(2400만)의 41.8%...
‘1인 세대’는 주민등록만 달리하면 모두 세대가 되지만 ‘가구’의 경우 함께 살지 않아도 생계를 같이하면 같은 가구로 집계.
예컨대 부부와 자녀 1명은 3인 가구지만, 이들이 주말부부로 떨어져 살고 자녀 또한 학업 등을 이유로 다른 주소에 산다면 제각각 1인 세대가 되는 것이다.(경향)
◇혼인율 감소·고령화·이혼 등 원인
10. 스페인 '황금비자' 폐지
→ 2013년 부동산 경기 부양위해 스페인 내 부동산에 50만유로(약 7억 3500만원)를 투자하면 스페인에서 3년간 살 수 있는 권리...
부동산 가격 오르자 폐지.
지금까지 약 1만 개의 황금 비자 발부, 대부분 러시아와 중국인.(한경)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3년부터 최소 50만유로 부동산 투자자에 거주 허가
◇"외국인 부동산 투자로 시장 과열 부작용"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