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장입후보 등록하고 결과도 없이
문자도 고민숙전회장이름으로 오고
회장선거도 한결과도 없고 이상일이 일어났습니다.
비리나 나오고 공평치 못하고
그림공모에 그림도둑질이나 나오고
새로 바뀐것도 없고
회장선거결과도 없고
이런데 전시공고문자라....
이건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고 문구는 있는데 결과내용은 없습니다.
이 전시를 참가 하지 않았을뿐인데 협회.,.
매번 나온 발달장애인타령과 젊은층 타령...
그래서 안했는데 나온 결과가
발달장애인 자식을 둔 나경원사표였습니다.
이번에 다시 당선된것 같긴 하더만....
매번 똑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입니다.
그러니 비리도 많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지들은 다른곳에 있고
몸이 바뀌어 두다리가 되어 있는 장애파트입니다.
내가 일반 미술협회에서도 전시를 했던 지라....
들려오는 말들은 이들이 미국을 갔었다는데...
두다리 멀쩡하게...이런곳에 늘 '가'같은
이간질까지....
국제전은 도둑질이후 하나도 안하면서 말입니다.
옛부터해온 한중일전까지도 안하면서....
전시프로필이 좀 쌓여야 할것같아서
몇년 꾸준히 했는데
미술은행 접수에도 갤러리 목록에 빼어 버리고
나오는 결과는 이러하니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비리도 많고 위와같이 엉망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일부러 자기들끼리 무언가 하겠다는데 들러리 서줄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제는 단체전 개인전 60회가 지나가고
온라인도 카파처럼 미술표준계약서에서 개인전 인정이고
나의 홈페이지 모드 숨쉬는 행복이나 쇼핑몰이나 스페이셜이나 제페토빌드잇 온라인 갤러리도 있는데 말입니다.
같이 함께 가서 무엇이든 같이 함께라면 모르겠는데 지들끼리 하는 행동이 나왔으면 더더욱 그렇고
그리고 불만은 예산은 있는데 좋은 갤러리가 나오지도 않고 늘 공짜인곳에서 전시라니....회비는 받아서 무엇에 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