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박지영
그런데 관상. 그것도 물형관상은 재밌습니다. 어떤 분은 무슨 상인데 어떤일(풍파)가 일생에 큰 이슈이며
어떤 사람은 숫자(나이 40~50대 풍파)에 이슈가 생깁니다. 그런데 어떤 상은 이런 물형이어서 결혼운이 불길하다거나
이혼수가 있다거나 아니면 폭언이나 폭행을 일삼는 일이 있으니 수양에 힘써야하는 물형이 있습니다.
바로 여우상입니다. 얼마전 김학철 의원도 여우상이란 게시글이 나왔지만 일전에 여자탤런트 김정민씨도
여우상이어서 결혼운이 좋지 않은데 어느 기업대표와 법적분쟁을 다투는 일이 있었습니다.
물형을 보면서 이런 포인트도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박지영씨가 문제인것은 아닙니다. 박지영씨는 1969년생인데도 피부도 좋고 정말 고운 느낌입니다.
풍파란 무엇인가? 그런것도 생각해야하는데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풍파. 착하고 바르게만 살면 뭐가 문제인가요?
남을 속이거나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지 않으면 당연히 시비거리가 없고 살아가는데 문제는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박지영씨는 여우상이라 판단을 하였습니다.

첫댓글 박지영 씨. 여우상이군요. 조금 무서운 느낌. 연세가 드셔서 이제 청순미는 저 멀리...
여우상에 앞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혼부터 시작해서 폭언, 폭행 시비수 구설수.
고양이는 앙칼진 눈매고, 여우는 뭔가 벼르는 눈매 같아요. 정말 여우상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