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식장 예절(禮節) ☆
1. 장례식장 복장(服裝)
옛날 장례식장의 복장은
평상복이 아닌 한복이었습니다.
그래서 화려하지 않은 흰색의 한복을 입고 가는것이
예의(禮儀)입니다.
하지만 서양문화가 들어오면서
양복을 입는것이 예의를 갖춘다는 인식으로점점 변화됨에
무채색 계통의 양복을 입는것이
장례식장 복장으로가장 좋다고 인식 되었다.
또한 화려한 악세사리나 향수를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모자나 외투를 걸치고 있는 경우라면 절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벗어 놓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님성의 경우에는
무채색의 양복을 갖춰 입으시면 되는데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무채색 계열의 어두운 옷이라면 괜찮습니다.
여성분들은
검정 계열의 화려한 옷 보다는 차라리 덜 화려하더라도
무채색계열의 깔끔하고 단정한 옷을 입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구두를 신으신 분들은
맨다리가 아니라 스타킹은 꼭 신어 주시는게 예의입니다.
맨살이 보이지 않는 옷을 입는것이 좋습니다.
2. 조문순서(弔問順序)
우선 조문(弔問)을 가게 되면
가장 먼저 부의금을 입구에 있는 봉투에 넣고
전달하며 조객록(弔客錄)에 서명을 합니다.
장례식장에서 절하기 이전에는
분향이나 헌화를 먼저하고 난 후에 절을 하는데
분향을 할때에는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서
촛불 위에서 불을 붙인 후에
외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끄고서
향을 든 오른손을 왼손으로 받진 상태에서 향
로에 꼽아 놓습니다.
헌화(獻花)는
오른손으로꽃의 줄기를 잡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친후에
꽃봉오리가 영전을 향하도록 올려놔 주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분향 후 절을 하고
기독교는 헌화를 하고난 후에 기도를 합니다.
절하는 방법은 남성과 여성은 조금씩 다른데요
일반적으로 알고 계신 큰 절을 두번 올리고 나서
반절을 한번 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남성의 경우에는 오른손이 위로 오게하고
여성의 경우에는 왼손이 위로 오게 하면 됩니다.
3. 문상예의(問喪禮儀)
가까운 친인척 또는 지인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되면
가급적 빠른 시간에 장례를 도와주는 것이 예의이며
그럴 여건이 되지 않거나
장례에 대한 내용을 잘 모를 경우에는
2일차에 방문하셔서 문상하여도 무방합니다.
친인척의 경우에는
많은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최대한 빠르게
장례준비를 도와주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반 문상객의 경우에는
조문을 한 이후에 장례 도우미 분들의 안내를 받아서
자리를 잡은 후에 식사나 주류를 드시면 됩니다.
이전에 가정집에서 장례를 치를때에는
2박3일 동안 손님이 계속해서
시끌벅적하게 자리를 지키는것이 예의라고 생각되었지만
최근에는 12시에서 1시쯤에 상주들도 쉬어야 하므로
자리를 비켜주는것이 예의라고 합니다.
그리고 장례식장을 방문하시는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실 수가 바로 흡연인 인데
예식장은 법적으로 금연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실내에서의 흡연이 불가능하지만
일부 고지식 한 분들은 빈소내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흡연을 하시고는 합니다.
이건 고인을 물론이고 상주를 욕되게 하는 행동이므로
고인을 찾아온 다른 문상객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이니
반드시 지정된 흡연장소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4. 하면 안 될 행동(行動)
상주를 오랫만에 만난 사람이라해도
장례식장에서는 근왕을 묻는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고인의 사망 원인에 대하여 자세하게 묻거나 하는 행동은
유족에게 아픈기억을 다시 상기 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또 호상(好喪)이라고 말하는것은
금물실제 호상이라고 하더라도
유족에게는 가족을 잃는것입니다.
또 건배를 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배는 즐거운 장소에서만 하는것임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인증샷입니다.
누구나 생각해도 정말 안 될 행동이지만
가끔가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웃는것은 금물이며 정숙을 해야하고
무표정을 유지하며 말을 아껴야 합니다.
또 절하실 때에는
먼저 두 손을 모은 상태에서 무릎을 꿇고
그 후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절을 하면 됩니다.
신위를 향하여 두 배반 절을 하고 난 이후에는
몸을 돌려서 상주를 바라보고 맞절을 하면 되는데
많은 분들이 맞절을 한 이후에는
상주와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간단하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긴 이야기는 추후 상주가
문상객의 식사 자리로 왔을때 나누는것이 좋습니다.
밎절까지 한 다음에는
바로 몸을 돌려 나오는것이 아니라
두세걸음 정도 뒷걸음질로 물러난 후에
몸을 돌리는게 고인에 대한 예의입니다.
5. 조문(弔問)이 여려울 경우
부고소식을 접하긴 하였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장례식장 인삿말로 문자를 해야 하는데데
이 부분에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으신데
먼저 위로문자의 경우에는
직접 찾아뵙고 인사 드렸어야 하는데 방문하지 못하여
너무나도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고인이 편하게 쉴수 있는 곳으로 가기를 바라겠습니다.
또는 " 어떠한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상심이 크시겠지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는 " 장례에 참석하여 슬픔을 나누고 싶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조문치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대한 진심이 닿을수 있도록 보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카톡의 경우에는
단체카톡으로 보내는것은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오니
한사람 한사람 개별적으로 정중하게 보내도록 합니다.
또한 장례식장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는 사이라면
문자를 보내지 않는것이 좋으며
특별히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전화를 삼가하고
장례가 모두 끝난 후에 연락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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