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대통령 탄핵을 이끌어낸 중공 간첩-
한국인과 일본인 대부분은 자국 내의 반일감정과 반한감정이 상대방 정부의 정치적 의도에 따라 조성된 여론이라고 생각한다. 양국 언론 또한 비슷하게 본다. 그런데 만약 한일 양국을 이간질하려는 세력이 개입한 것이 이유라면 어떻게 될까.
최근 일본 내에서는 ‘주간 대중(週刊 大衆, 슈간 타이슈)’라는 시사 주간지가 지난 4월 17일자로 발행한 제호에서 보도한 내용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주간 대중’은 “일본이 김정남이 북한에 의해 암살당한 말레이시아보다 더 외국 정보기관 공작원들이 활동하기 좋은 곳”이라는 주장을 보도했다.
日영문매체 ‘재팬 투데이’는 지난 4월 10일 ‘주간 대중’의 기사를 비교적 상세히 전했다. 이에 따르면 ‘주간 대중’은 “외국 정보기관 공작원들은 일본의 방첩(간첩을 잡아내는 활동) 관련법이 매우 빈약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그 가운데서도 특히 中공산당은 일본 내에 5만여 명의 간첩을 심어놓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주간 대중’은 “중국은 일본 내에 6개의 주요 화교 집단을 갖고 있는데, 이들의 총 인원은 60만 명에 이른다”며 “이들은 中공산당 국가안전부(MSS) 해외공작담당부서 또는 中인민해방군 정보국의 지령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해당 기사를 쓴 ‘켄사쿠 토키토’ 기자에 따르면, 中공산당은 도쿄에 있는 중국 대사관을 중심으로 삿포로, 니가타,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나가사키의 영사관을 통해 일본 내 중공 간첩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고 ‘재팬 타임스’는 덧붙였다.
‘켄사쿠 토키토’ 기자는 “중공 간첩들은 주로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일본 전역에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면서 “중공 간첩들은 유학생, 근로자, 학자, 연예인, 방송인, 식당 종업원, 성인업소 종업원, 마사지 업소 종업원으로 위장해 활동하며, 그 숫자는 3만 명에서 5만 명 가량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고 한다.
‘켄사쿠 토키토’ 기자에 따르면, 화교 신분의 중공 간첩 외에도 중국 간첩을 돕는 일본 국적자들 또한 있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이들 가운데는 '친중파'로 알려진 日국회의원도 있다고 한다.
‘켄사쿠 토키토’ 기자는 또한 “수백여 명의 일본 육·해·항공 자위대 대원들이 외국인과 결혼했는데 그들 중 70%가 중국인”이라며 “이런 현실은 일본의 국가안보를 심각한 위협에 노출시켰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켄사쿠 토키토’ 기자에 따르면, 일본 자위대와 기업의 기밀을 빼내려는 중국 간첩의 시도도 급증했다고 한다. 그 사례 가운데 하나로 10년 전 일본의 유명 자동차 부품 업체 ‘덴쇼’에 취업한 중국인 근로자가 자동차 부품 설계도 등 기밀 13만여 건을 중국으로 빼돌린 적이 있다고 한다. 당시 이 중국인 근로자는 증거를 모두 인멸하고 사라진 뒤 이름을 바꾸고 지금도 일본 기업에 취업해 활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켄사쿠 토키토’ 기자는 “미국이나 중공과 달리 일본은 기밀을 회사 밖으로 가져 나가는데 대해 강하게 규제하지 않는다”면서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도 일본은 기업들이 기밀을 보호하고 산업스파이 행위를 차단하려는 노력이 적은 편”이라고 우려했다고 한다.
‘재팬 투데이’는 기업정보업체 ‘톰슨 로이터’를 인용해 “역설적이게도 중공은 지난 17일 외국 간첩 또는 간첩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신고한 사람에게 거액의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법률을 선포했다”고 지적했다.
일본 언론들은 자국 내에서 활동하는 중공 간첩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있지만 한국 언론들은 자국 내에서 활동하는 중공 간첩에 대해서는 전혀 경계를 하지 않고 있다.
2015년 9월 일본 내 혐한 여론을 선도한 인터넷 매체 2곳이 ‘야후 재팬’에서 퇴출된 바 있다. 이 매체들의 발행인이 일본 국적으로 귀화한 중국인이라는 사실은 뒤늦게 알려졌다.
“60만 명의 일본 내 화교 가운데 3만 명에서 5만 명이 中공산당의 지령을 받는 간첩으로 추정된다”는 ‘주간 대중’의 보도 내용을 한국에 적용한다면, 현재 국내에는 中공산당 정보기관의 지시를 받고 활동하는 사람이 최소한 6만 명에서 10만 명에 이른다고 추정할 수 있다.
국내 포털 '네이버'나 '카카오', '네이트' 등의 뉴스 댓글란이나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반일·반미 감정을 조장하고, 북한과 중국을 지지하는 주장을 쓰는 사람들이 과연 한국인들일까.
한국과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인이 모두 중공 간첩은 아니겠지만, 이들 가운데 간첩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순진함을 넘어 멍청한 것이라는 지적이 예전부터 있었지만, 한국 언론과 정치권 등은 이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
정리하면
1.한국의 반일감정,반미감정,일본의 반한감정을 유도하는 것은 한국과 일본에 있는 이 중공간첩의 이간질 때문이다
1.이 중공간첩은 중국공산당 국가안전부(MSS) 해외공작담당부서 또는 중국인민해방군 정보국 또는 그 나라 주재 중국대사관,영사관의 지령을 받는다
1.이 중공 간첩들은 정치인(국회의원),기자,드라마작가,유학생,근로자,학자,연예인,방송인,식당 종업원,성인업소 종업원,마사지업소 종업원으로 위장해 일본 5만명,한국엔 몇십만명이 활동하고 있다
1.이 간첩들은 일본,한국의 산업,기업기밀을 빼내어 그 나라의 경제력을 멸살시킴은 물론 심지어 일본 자위대 군인들,한국 군인들과 의도적으로 결혼해 국가안보를 흔든다
1.국내 포털 '네이버'나 '카카오', '네이트' 등의 뉴스 댓글란이나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반일·반미 감정을 조장하고, 북한과 중국을 지지하는 글,댓글을 쓰는 인간들은 거개 중공간첩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
어릴때부터 한국에 파견돼 한국내에서 자라 국내 정치인,서울시장,판사,드라마작가 등이 된 개중국 간첩 년놈들,
간첩은 북한간첩만 있는게 아니라 나라 팔아먹는 중국간첩이 더 많다
퍼온 글.
간첩의 대표적 모델이라 함은 뭐 대충 이런 경우일겁니다.
1.다큰 성인이 북쪽에서 훈련받아 남쪽으로 넘어옴.
2.남한에서 뭔가 수상한 모습을 보이며 공작 활동을 함.
3.주요 관심대상은 군사기밀등이고 이런 기밀등을 수집해서 북쪽으로 넘김
이게 아주 고전적 간첩의 모델이고,뭐 이건 영화나 각종 삽화들로 그려진 간첩의 대표적 이미지 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델에선 문제점이 생기는데,저건 북한간첩의 대표적 모델인데 간첩이 꼭 북한만 보내라는 법이
없으니 가장 큰 문제고,그리고 남한 민간인 지역으로 넘어와서 군사기밀을 뭐 지가 용빼는 수로 빼내지도
못한다는것도 큰 문제점이군요.
사실 군사기밀 털려면 무슨 남파간첩 이딴게 필요한게 아니라 고도의 해킹기술이면 그게 군사기밀 털기 딱
좋고,거기다 개중국은 저런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간첩모델에서 크게 벗어나는 모델을 제시했는데
대표적인게 민간인이 필요시에 간첩으로 순식간에 돌변하는 케이스입니다.
즉 기존 간첩 모델은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간첩집단이 따로 있었던것에 반해 중국 새끼들은
그냥 일반 민간인도 중국대사관 사주질에 의해 전문적인 훈련같은거 없이도 즉각적으로 간첩으로 만드는
모델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마치 기존 간첩모델이 간첩 '정규직'이라면,개중국식 간첩은 간첩 비정규직이나
일용직 간첩이라면 적절하다랄까요.
이렇게 간첩도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첩모델로만 생각했는데,개재인의 경우를 생각해보니 간첩모델을
하나 더 늘려야 하지 않냐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새로운 모델이라 함은 아예 어릴때 파견해서 그 기생하는 집단에서 성공하도록 길러주는 케이스 일겁니다.
기존 간첩모델에선 간첩으로 전문적인 훈련받냐,훈련받지 않은 돌변한 민간인이냐 양자의 틀로만
봤는데,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제3의 경우로 아예 어릴때부터 남한으로 넘어와서 남한에서 간첩들의 도움에
의해 어떤 준비된 '성공경로'를 밟게 되는 경우도 있지 않냐는 것입니다.
이 경우가 무서운게 뭣이냐면,사람 본전심리에 의해 이렇게 커나간 간첩은 아예 배신을 하기 어려운점이
가장 큰 장점이고,개인의 목적과 그 사주하는 입장의 목적이 같아지는것에서 최대 장점이 나오지요.
말이 좀 좃같아서 설명이 필요한듯한데,이게 통상 개인의 목적과 그 개인이 소속한 집단의 목적이 어긋날때가
많습니다.매국노가 나오는 이유도 간단한게 국가의 목적과 그 국가에 속한 개인의 목적이 일치하지 않으니
나오는 현상인것이지요.국가가 잘살아서 모두가 잘살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는 경우 국가 팔아서 자기혼자라도
잘사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것이고,이 경우가 집단과 그 집단에 소속한 개인의 목적이 불일치하는 대표적
경우지요.
고로 간첩의 경우 파견주체가 중국이던 북한이던간에 남한으로 파견했다가 이 남한으로 파견한 간첩새끼들이
배신해서 남한에 다시 붙어버리는 경우도 충분히 생각해봄직 합니다.애시당초 집단과 개인의 목적이나 이익이
불일치하니 나오는 현상이지요.그런데 좀전에 말씀드린 경우처럼 어릴때 남한에 파견해서
간첩으로 키우고자 성공시킨 경우면 그 사주하는 집단과 간첩으로 키워진 놈의 목적과 이익이 완전히 일치하는
공동운명체적인 성격을 지니게 됩니다.
이해가 안가면 애시당초 이런 경우를 가정해보지요.
1.어릴때 아예 계획적으로 북한혹은 개중국에서 남한으로 파견함.
2.기반이 없다보니 아주 어렵게 살수밖에 없는데,간첩으로 키워질 놈인지라 간첩들 지원을 바탕으로 성공적이면서 유복하게 자라남.
3.그 간첩들 지원을 바탕으로 남한내부에서 어느정도 성공한 인물로 장착함.그런데 간첩의 지원으로 부정하게 큰 놈인지라 이새끼가 배신하려면 여태까지 성공한것도 다 뱉어내야함.
이 모델을 아주 생각못한건 아닌데,이 모델이 적용되는 대상은 애시당초 개대중이라는 거두 말고는
다른 케이스를 전혀 고려 하지 못했는데,가만 보니 이게 개대중뿐만이 아니라 아예 간첩 형성 상시모델로
자리잡았다면,다른 정치계 발들여 놓은 굵직한 놈도 이 모델로 자리잡은 놈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 않겠습니까.
거기다 이게 단순 망상으로 보기도 어려운게,이 비슷한 케이스가 조혜련의 케이스로도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조혜련의 경우가 확실히 중국간첩이라는건 아니고,조헤련은 개중국과 무슨
관계인지 국가차원에서 좀 캐봐야 하는 인물인건 맞는데,조혜련도 대충 이런 경로를 밟았습니다.
1.조헤련은 상당히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음.
2.한중수교직후 조혜련 동생이 개중국 인민대학교 중국어과에 입학
3.그 이후 조혜련은 연예인으로 성공적으로 보내게 됨
4.그 이후 조혜련 동생과 조혜련은 중국어 배우기 문화적 조장질에 선봉
일개 연예인도 저런 플로우가 가능한데,정치쪽엔 진작부터 저런 플로우가 도입되었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특히나 6.25를 기점으로 북한에서 넘어온 집안이 잘 살기 어려운건 개도 아는 상식인데요.
유독 이런 소문과 함께 넘어오자마자 잘 성공한 케이스들이 있곤합니다.
'북한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아주 독종들이라 남한에서도 성공을 잘 하더라'
결국 이런 소문이 있는것도 북한에서 넘어와서 기반없이도 간첩들 지원으로 성공경로를 밟은 간첩모델을
희석화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유포된 소문인것 아니냐는것입니다.
특히 문재인 같은 경우는 북한에서 넘어왔다면서 경남중,경남고 명문학교는 다 쳐나오고 문제적인
대학교 경희대를 나와 사법고시도 패스했지요.그런데 북한에서 넘어온 기반도 없는 집안이
몇년만에 저렇게 장착해서 자식을 명문학교 다 보내서 대학까지 보내는게 존나게 쉽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이 사법고시라는 시험이 양날의 검인게,개천에서 용날수 있는 대표적 관문이기도 한데,
간첩이 용으로 돌변하기에도 제일 좋은게 이 사법고시입니다.이 사법고시쪽에 간첩이 침투해서
미래의 간첩을 위해 문제가 유출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이런식으로 부정하게 사법고시 패스한놈들은 사법고시 패스한 이후 능력은 미달되니 인권 핑계대고
인권변호사 노릇하며 몰려다니며 각종 범죄자나 간첩들 쉴드나 쳐주고 사회혼란이나 유발하면 딱이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엔 진보간판 걸고 정치인 입문하면 금상첨화겠구요.
즉 주절주절 씨부렸는데 요지는 간단합니다.간첩도 이런 모델을 생각해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지요.
1.6.25를 기점으로 북한에서 넘어와서 어릴때부터 남한에 정착
2.정착한후 비정상적인 성공경로를 밟음.성공경로는 간첩의 지원
3.성공경로중 대표적 비리는 사법고시가 유력.
4.사법고시를 부정하게 패스하면 실력은 후달리니 정상적인 법조인이 아니라 인권변호사 노릇을 쳐함
5.이런 유형은 자신을 키워준 세력을 배신하면 남한에서 성공한 밑천 모두를 뱉어야 할수도 있으므로 배신을 못함
요런 경우는 사법고시 패스했는데 실력이나 상식등이 이상할정도로 미달되면서 인권변호사질이나
쳐하는 놈들 위주로 철두철미하게 파악해야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인권변호사 노릇하는 새끼들 보노라면 이새끼들 과연 법이라는 것을 단 한장이라도 본적은 있는지
의아한 새끼들이 상당히 자주 나오던데,대표적인게 개재인과 개원숭이더군요.후후
사법고시 패스했다면서 지적 능력이 미달되어도 너무 심히 미달되는 듯한 새끼들은 이거 사법고시 재시험이라도
봐서 실력검정 들어가야 하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더군요.
과거 타블로 온라인때도 제가 철썩같이 밀어 붙였던건 다른건 다 위조가 가능해도 실력만큼은 위조할수
없다 요거 하나였고,사법고시 패스했다면서 실력이 너무 불일치 하는 새끼들은 문제 유출등으로 부정하게
붙은 새끼로 의심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봅니다.
http://www.godemn.com/xe/index.php?mid=free_board&search_target=
nick_name&search_keyword=%EC%95%84%EC%88%98%EB%9D%BC&page=19&document_srl=468332
뭐 대학치고 문제 없어보이는 대학이 드물정도라서 어느대학이 문제 있다 이런건 의미
없을수도 있겠습니다만,개중 대학중에서도 짱깨 꼬랑내가 아주 진동하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좀 미미하게
풍기는 대학이 있고,뭐 정도의 차이정도는 있습니다.
보면 대학 전반적으로 문제가 크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적 대학이라면 중앙대학교나 경희대 두개정도가 제일
심각했던것 같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이 개재인을 통해 검색해보니 좀 웃긴 자료들 나오더라구요.
출처는 사법고시 관련 사이트인데 여기에 따르면 문재인 성장경로가 이렇다고 합니다.
1.개재인은 명문학교인 경남중,경남고등에 입학
2.공부는 존나 잘했는데 가난한 처지에 방황하며 술담배에 손대다 서울대에 낙방해버림
3.서울에서 재수했는데 돈이 부족해서 재수생활을 이어나가지 못함
4.그러다 경희대를 창립한 '이북출신' 조영식 박사의 권유를 통해 전액 장학금을 약속받고 경희대 법학과에
수석입학
5.경희대에 입학하여 시위질 하다 학교에서 쳐 짤림
6.그 이후 사법고시 패스
위의 내용은 아래 링크글을 통해 얻은 정보를 나열한것이니 더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글을 직접보는게
나을것 같아 링크 걸어둡니다.
그런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게 좀 웃긴게,가난 핑계대며 니미 씹새끼가 할건 다 쳐했다는게 좀 웃깁니다.
그렇게 가난하다면서 명문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다 가는것도 좀 웃기고,어려운거 다 극복했는데
가난때문에 고3때 술과 담배에 손대 서울대를 못갔다라.가난하면 근데 담배와 술도 못해야 정상 아닌지요?
거기다 가난핑계대며 서울에서 재수생활을 이어가지 못해 경희대에 갔다는 부분도 나오는데,
정말 가난하면 애초 재수도 생각 못하고,또 애시당초 타지역에서 재수생활따위는 언감생심입니다.
그런데 이새낀 부산에 있던놈이 재수를 서울에 올라가서 쳐 하다가 가난때문에 미쳐 하지 못했다는
소리나 쳐 하는데,정말 가난하면 저런건 애시당초 꿈에도 못꾸죠.저건 결국 출처 불명의 어떤 지원이 있었는데
그걸 다 드러내지 못하고 감추며 가난한척 하다 나오는 모순정도로 생각되는군요.
거기다 가장 수상한게,조영식 박사는 경희대 창립자인데 경희대 이미 창립한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재수하는 고삐리를 만나서 전액장학금 약속하고 지원 운운합니까.후후.거기다 심히 냄새나는게
조영식박사란 사람도 북한에서 넘어왔는데,마침 문재인도 북한에서 넘어온 출신이라는 사실입니다.
북한출신이 북한출신을 만나서 지원을 한다? 어찌보면 이 부분이 그 간첩이 간첩을 육성하고자
어린시절부터 지원하는 그런 만남으로 볼 여지가 있는 부분들입니다.
이 조영식이란 사람이 개재인을 지원한 경희대 창립자라는 사람인데,
경희대학교는 또 웃긴게 교훈이 아예 민주화가 골수까지 미친 대표적 학교 아닙니까.
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가 경희대 교훈인데,민주화가 어떻게 악용되는지는
다들 잘 아시는 내용들이라 설명이 불필요한것 같군요.
결정적으로 경희대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한의대'로 유명한 학교라는 사실인데,
한약이야 말로 중국과 연관성도 크고,화교와도 연관성 큰게 이 한약 분야입니다.
이런걸 보면 경희대는 애초부터 남한내에 뭐 간첩들 지원하는 대표적 대학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지 않을수 없고,뭐 그렇다고 경희대 나왔다고 다 간첩이라는건 아니고,경희대가 주도적으로 어떤
접선을 했던 인물들..가령 전액장학금이라던지 이런 수혜를 입은 자들은 의심해볼 여지가 있지
않겠냐는것입니다.물론 경희대뿐만이 아니고 전반적인 대학 전체가 문제적으로 보이긴 하는데,
그중에서도 유력한 대학이라면 경희대 정도 되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습니다.
http://www.godemn.com/xe/index.php?mid=
free_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95%84%EC%88%98%EB%9D%BC&page=19&document_srl=
468371
-----------------------------------------------------------------------------------------------------------------
대한민국을 농단한 좌빨,보수(위장보수)를 가장한 박지원,고영태 등 친중외환세력의 정체(중국대사관)(사진)
대한민국 국가농단한 좌빨,보수(위장보수)를 가장한 외환충의 정체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 탄핵사태는 중국 정보당국이 야당의 박지원 등 짱깨 첩자 시켜 꾸민 것임 -고영태는 짱깨간첩 박지원이가 청와대에 침투시킨 세작-(박지원,고영태 둘 다 전라짱깨) (우리가 말하는 종북은 종중세력의 일부)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785326 이 어거지 탄핵사태는 전라짱깨인 고영태(이놈을 갖고놀며 조종하며 이 모든걸 기획한 이현정 년)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여지껏 대한민국 모든 분란의 원인은 이 중국명을 받드는 친중외환세력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매국노 매국세력임 종북은 종중의 일부라고 보면 됨 좌빨 친중외환세력의 지령지(아지트) 이대쪽 럭키아파트,명동 중국대사관(한국총독부) (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704309 ) 이대 럭키아파트(주로 안쪽의 106~108동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아파트 동수) -중국의 한국총독부 명동 중국대사관- <입 구> 더 자세한 내용 http://www.godemn.com/xe/free_board/ |
첫댓글 아주 정확한 분석 글 같읍니다. 일본이 역시예리하네요 이런글 다 읽그네 는거보니까...우리는 안타깝게도 늦어서요...
대일본제국의 정보국은 세계수준이었다.우리남조선의 정보국은 정치세력들 눈치나 보면서 직무유기하고있다.통탄할 일이다.
정치사기꾼들만 잔뜩뽑아놔서 나라 망해가도 지들욕심만채우면 그만인것들 통탄스럽고 통탄스럽다 나라꼴이 이지경까지 왔으니 여기에 한목하는 미개조선인 개돼지들 아무리 진실을말해도 들어 쳐먹지않는 ㅃ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