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희팀은요 거진 주말마다 쉬러 가는데요~ 좀 오래되긴 했는데 4월초에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온천을 겸한 여행을 갔습니다.
오래만에 가는 숙박여행이라 통닭도 사가고, 햇반에 컵라묜에 군것질 과자와 함께 룰루랄라하며 신나게 갔었더랍니당~
전에두 한 번 갔던터라 길찾기가 쉬었답니다.
등억온천을 들어가면 처음으로 보이는 곳이 노블레스였답니다.
모가에 어떤분이 노블레스가 좋다고 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노블레스로 갔어요~
온천이 하고팠는데.. 노블레스는 온천이 될까 안될까하면서 말이죠..
무인시스템이여서 주차와함께 방도 배정이 되더군요..이건 마음에 들었답니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우와우와~~이러면서 .. 부산 만덕모텔촌두 좋지만..
여긴..커다란 100인치 빔 프로젝션 마음에 들더라구용~
(자막이 거꾸로라 울짝꿍이 도전하겠다고 리모콘으로 만지작하다가 주인아주머니 오셔서 만지작 거리다가 결국엔 울짝꿍이 자막을 정상으로 만들었답니다. ^0^)
컴퓨터두 좋았구용~월풀도 좋았고 거품목욕 환상이였습니다. ^----------^
침대도 넓어서 좋았구..천장에두 신경쓰셨더라구용~~ ^^
아무튼, 모든게 다 좋더라구요~
다음에 또 오자!! 이러면서... 아아..사진이 아쉽네용~~
다음엔 온천이 되는 곳으로 가자고하며.. 울산여행을 마치고 부산으롱~~
어설픈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