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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박춘석 작곡 깊은산중 꿀밤촌에 길을잃은 총각대감님 오죽이나 배가 고프길래 스리살짝 혼자따서 먹었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 좋다지만 꿀님맛도 알아나주오 잡숫고픈 꿀밤일랑 삼백석이라도 따드리지요 꿀밤삼백석 인심좋은 꿀밤촌에 쉬어가는 총각대감님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고 스리살짝 혼자따서 먹었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 좋다지만 꿀님맛도 알아나주오 잡숫고픈 꿀밤일랑 삼백석이라도 따드리지요 꿀밤삼백석
첫댓글
꿀밤이 떨어지는
좋은 계절에
향수어린 구수하고 감미로운
정통 트로트의 참맛이나는
멋진 노래 남행열차님
감사 합니다 ^^*
남강 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댓글 감사 합니다.
남행열차 님 감사합니다 ^*^
지기 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