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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맞고 한달간 초능력 생긴 사진작가…그를 살린 것은
입력 : 2015-09-21 11:47
번개에 놀라 동영상 촬영 카메라를 바라보는 브라이언 스키너(왼쪽) 번개를 맞기 직전 모습.
번개를 맞고도 살아남은 뒤 초능력까지 생긴 영화 같은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났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 사진작가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번개를 맞고 초인적인 시각·청각적 능력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갖게 됐다고 주장하는 브라이언 스키너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25년간 폭풍우를 찍어온 전문 사진작가로 지난해 11월 30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한 해변에서 맹렬한 폭풍우를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던 그에게 갑자기 섬광이 번쩍하며 번개가 내리쳤다.(영상 chrome에서만 재생 :
영상 바로가기)
브라이언은 약 5분 동안 초강력 전기가 오른손 중지 손가락을 관통하는 느낌을 받았고 손에 심한 멍이 들었다.
그러나 손에 낀 금반지가 구부러지며 충격을 흡수한 덕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X레이(X-ray)를 촬영해 봤지만 뼈가 부러졌다거나 붓기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그에게 일어났다.
브라이언은 1㎞ 이상 멀리 있는 것들을 일주일간 보고 들을 수 있었으며,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은 한 달간이나 지속됐다.
그는 "사람을 바라만 봐도 그들이 내게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번개를 맞은 오른손은 일주일간 자신의 몸무게보다 3배 이상 무거운 것도 들어 올릴 수 있을 만큼 세졌다고 주장했다.
브라이언은 폭풍이 접근하는 것을 미리 알 수 있는 능력은 지금도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건 이후 폭풍우를 촬영하러 나갈 때 전혀 긴장하지 않는다”며 “번개 사건으로 나의 삶과 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고 말하며 여전히 폭풍우를 촬영하고 있다.
Brian Design Photography of Austrailia
일부 전문가들은 번개를 맞고 살아난 사람의 경우 번개 에너지가 몸에 남아 없던 능력이 새로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87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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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q-SxgsJ_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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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iVZ9r4aZeE
첫댓글 번개 맞았더니 없던 능력이 생긴게 아니라, 원래 있던 기능이 꺼져있다가 번개맞고 살아난 것이지요.
옛날 티비나 라디오가 안켜지면 손이나 발로 툭 치면 켜지기도 했자나염. 충격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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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나, 아즈택-마야-잉카 피라미드 공통점 중에 하나가 지하에서 대량의 수은 흔적이 발견되었지요.
수은은 전기가 아주 잘 통하는 초전도체 물질입니다.
피라미드는 뭐다? 초고대문명의 발전소와 송전탑 역활이였지요.
고고학계에서 피라미드를 왕의 무덤이라고 하는 것은 원자력발전소를 왕의 무덤이라고 하는 거랑 같은거임.
" ...원래 있던 기능이 꺼져있다가 번개맞고 살아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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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에 적용할 만한 명언입니다.
흥미롭게 봤습니다. ㅎ
작은 친절과 사랑...
결국 삶은 사랑을 배우기 위한~^^
넵! 전기는 빛이고 밝음,지혜,사랑이죠!
단군의 光明理世(광명이세) : 밝은 빛으로 세상을 다스린다.
@김덕신 네, 그렇담
인간들이 전기를 발견해서
빛 공해라고 할 정도로
세상에 빛이 넘쳐나건만
평화와 사랑은 그만큼 늘었는지..
참 모를 일입니다.
@인향만리 저항이 발생하는 전기는 진짜가 아니지요.
태슬라의 전기기술이 진짜였지요.
돈귀신 에디슨때메 참기술이 빛을 못봤지요.
북이 보여줄걸로 기대합니다!
@김덕신
저항이 있는 전기라~
어떻게 이런 생각을...
北이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지요. ㅎ
전기:전자의 흐름
전자는 음전하(-) 라 +로 가지요
전자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는 R.L,C 부하가 있는데
일명 다 저향이라고 부르지요
합산한 것은 임피던스 Z고
저항이 있으므로 빛,소리,힘,열이 발생되지요
전기도 물과 같아
전위차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데
저항이 없는 물흐름이라
알만합네다
북한은 강둑도 없겠네요
흐름에 방해되니
알것 같네요
방해되는 놈 죽여버리면
제발 정신 차리세요.
방해되는 것을 즉 저항을 이용한 것이
빛이고,열이고,사랑입니다.
순수 100%를 이용할수 없기 땜에
다 울력으로 겸사 겸사 살지요
님처럼 북에서도 남한 찬양할수 있어요
님의 말대로라면 큰일나지요
님이 말하는 저항을 이용하는 기술이 옛날꺼라는 겁니다.
저도 공고 전기과 나와서 지금도 전기밥 먹고사는데,
저항이 없는 전류의 흐름, 초전도 현상을 이용한 기술은 지금도 개발중이자네요.
새로운 전기기술이 나올거라는 얘긴데 왜 시비를 거시는가요?
전기(전자의 흐름) 작용이
저항을 받게 되면
빛,소리,힘,열이다.
새삼 새롭게 다가오고 다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제가 문과생이라 ㅎ)
그럼 빛은 파동이자 입자다...
파동이 저항을 받으면?입자와
소리로 나타난다가 되네요.
파동은
저항이 있기 전에도 있는 것이니...
파동의 실체나 주체는 빛(입자)는
아니겠군요.
그럼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한 전자의 흐름을
막는 것은 또 다른 파동인데...
이렇게 오늘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