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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추천합니다요 [중앙동]멸치쌈밥,고등어쌈밥
여행자까 추천 0 조회 1,523 08.11.25 00:3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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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5 02:11

    첫댓글 그골목에 가면 중앙손국수집과 항상 고민되는 집입니다 ^^ 아 먹고싶구싶네요~

  • 작성자 08.11.25 11:59

    손칼국수..맛나죠^^

  • 08.11.25 06:31

    아~

  • 작성자 08.11.25 11:59

    ^^

  • 08.11.25 08:37

    이 집 나름 공력이 대단한 집이지요. 두번째 사진의 들어가는 문에 붙어있는 것은 얼마 전 부산일보에 매주 목요일 연재되고 있는 최원준 시인의 [작품따라 맛따라]에 이 집의 멸치쌈밥이 소개된 것일 겁니다. 이 멸치는 뚝배기에서 꺼내 바로 쌈싸 묵다가는 입천장 훌라당 날라가는 경우가 있으니 드실 땐 마이 조심해야 댈낌니데이~~

  • 08.11.25 08:40

    사진의 분위기는 저에게 전부 익숙한데, 세번째 사진은 모르겐네예. 아시는 분 설명 좀 해주이소~~

  • 08.11.25 09:20

    세번째 사진 알흠답습니다. ^^

  • 작성자 08.11.25 12:02

    저 입천장 한꺼풀 벗겼습니다. 말을 안해주데요..버글버글 끓을때 알아봤어야는데..세번째 사진이라함은..ㅎㅎ..제 나름..카페서 눈에 띌라는 컨셉으로 처자들 얼굴팔고있는데 저친구도 남자친구생기면 ..사진은 다올렸네요

  • 08.11.25 13:05

    알흠다운 처자가 남친이 없단 말씀인지요? 저에게 한번 소개를 해주시면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지 싶은데... ㅋㅋ

  • 08.11.25 15:00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서로에게 같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룰루

  • 08.11.25 15:02

    ('' 그거는... 아직 모르는기라예~ ㅋㅋ

  • 08.11.26 08:08

    가만보이 [여행자까]님도 쌈싸 드실 때 봉변을 당한 일을 자세히 표현해 놓지 않으신 것을 보면 누군가 먹다가 같은 일을 당했으면 하는 심리적 기제가 깔려있는 듯 합니다. ㅋㅋㅋ

  • 08.11.27 01:25

    입 천장에 기억 시켜 논는기 조을꺼 가튼데예!!!

  • 08.11.25 09:21

    아침부터 입맛이 동하는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멸치쌈밥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 작성자 08.11.25 12:02

    중앙동으로 한번오세요~

  • 08.11.25 10:16

    몇년전 소문 듣고 점심시간에 찾아가서 늘어선 대기자들을 보고 발길을 돌릴까 잠시 고민하다 40분 기다리고 5분만에 먹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 작성자 08.11.25 12:03

    아 그정돈가요? 전 점심시간이 지나서 가서 몰랐구나..우리어머니 멸치쌈을 빨리 먹어보고 중앙동으로 모셔야겠네요 ㅋ

  • 08.11.25 10:46

    고향이 통영(항남동)이라 멸치쌈밥을 어릴적부터 먹고 자라면서 정말 좋아라 합니다. 하단에 통영식당도 가봤지만 멸치쌈밥 제대로 하는곳이 없는데 이 곳의 맛이 궁금하네요. 얼마전 점심때 들렸는데 테이블 몇개 안되는곳에 사람이 꽉 차서 돌아 와야 했던...

  • 작성자 08.11.25 12:06

    통영 너무 가보고 싶습니다. 졸복이랑 멍게비빔밥이랑 또 머가 유명하더라..

  • 08.11.25 11:21

    고등어쌈밥이 땡긴다는....心尋...사진속 언니야 넘흐 이쁘시네효~!므흣~ㅋㅋ

  • 작성자 08.11.25 12:07

    고등어조림으로 생각했었는데 멸치찌게처럼 찌게래요..사진속언냐 카페로 초대할까 고민입니다. 여행게시판에도 잔뜩 사진막올린거 보면 머라할텐데..

  • 08.11.25 14:50

    언능 초대 하이!!!!강추

  • 08.11.27 09:07

    언능 초대 하이!!!! 강추 2

  • 08.11.25 12:54

    여기는 멸치쌈밥이 더 맛이 좋습니다.

  • 작성자 08.11.25 16:35

    고등어보단 멸치나 낫데요..고등어는 역시 조림이죠..

  • 08.11.25 13:17

    세번째 사진 아주 미인이시군요 ^&^

  • 작성자 08.11.25 16:36

    우리직원입니다. 여행게시판에 더 이뿐사진 있습니다 ^^

  • 08.11.25 16:04

    사진 속의 여자분은 이 집 사장님 따님?

  • 작성자 08.11.25 16:37

    이집 사장님 따님은 걸걸한 여장부같았습니다. 30대후반정도..사진은 여행자까 직원 '여행처자'입니다

  • 08.11.25 17:48

    원래 멸치같은건 잘 먹지 못했는데 이집 멸치쌈밥 먹고나서 멸치맛을 알았네여,,ㅎㅎ

  • 08.11.25 21:15

    와~~~맛있겠다...꼭함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08.11.26 10:57

    입맛은 다 다르나 멸치나고등어가 맛보다는 건강에 좋다는게 더 중요합니다^^,꼭 드셔보세요

  • 08.11.25 23:05

    멸치찌개 묵어본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ㅜㅜ고등어찌개라도 묵어야겠는데... 고등어찌개도 묵은 기억이 아삼삼하다는... 묵고지비...

  • 작성자 08.11.26 10:59

    ㅎㅎ 찌게이벤트한번 하시죠..이런 찌게는 여자분들이 안배우겟다면 남자들이라도 나서서 맥을 이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찌게리에' '조림스타' 머 이런 자격증도 생겨야..

  • 08.11.26 08:11

    이 집 계절별미인 물메기탕도 중독자들이 많지요.

  • 작성자 08.11.26 10:58

    물메기가 있다구요? 칠판에 대충 씌여진 메뉴판에는 없던데..다시가면 물어봐야겠네요

  • 08.11.26 15:13

    꺄오~ 이집 멸치쌈밥 넘 맛있어요므흣

  • 08.11.27 09:12

    이 집보다는 못하지만 건너 편 집에서도 멸치쌈밥을 하는데 줄설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건너 편 집에서 드셔도 갠찬을껌니다.

  • 08.11.26 17:52

    차를 가지고 가면 주차를 어디에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 08.11.27 09:09

    일방통행길에 유료주차나, 근처 골목길에 불법주차를 해야대는데 단속은 잦은 편이니 참고하이소~

  • 08.11.27 13:44

    아~~ 맛나겠당.. 시간 만들어야 겠네요.. 우리집꺼랑 어떤게 맛날지 궁금한데요 ㅎㅎ

  • 08.11.28 09:15

    그제 점심때 심심이 데꼬 갈라핸는데 심심이 자는 바람에 못 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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