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령 트레이너 할머니의 60부터 시작하는 나이 해방 운동법 - '내 나이가 어때서!', 초간단 운동으로 100살까지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하루 1분, 단 1mm만 움직여도 인생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세 곳은 스트레칭으로 풀어주고 한 곳은 근력운동으로 단련하면 끝!
저자는 1931년 생, 현재 93세로 일본 최고령 헬스 스테이너로 활동 중. 79살에 퍼스널 트레이너인 니카자와 토모하루를 만나 1:1 트레이닝을 받게 된 두 87세에 헬스 트레이너로 정식 데뷔, 현재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 중이다.
진정한 나이 해방을 위한 7가지 습관 : 습관만 바로잡아도 '파워 에이징' 할 수 있다
1) 의자 끝에 걸터앉기 : 무릎을 딱 붙이고 의자 끝에 살짝 걸터앉으면 등 근육이 자연스럽게 쭉 펴진다.
2) 까치발로 서기 : 종아리 근육이 단단해지고, 체간 근육이 바로잡히며, 균형 감각까지 기를 수 있다
3) 뒤로 걷기 : 걸을 때는 팔을 앞뒤로 크게 내밀면서 걷는다.
4) 마음껏 먹기 : 매일 밤 마시는 와인 두 잔과 채소절임이 제겐 최고의 영양제입니다.
5) 잠들기 전 스트레칭과 심호흡
6) 생활 리듬 유지하기
7) 도전을 두려워 말기 : 스마트폰 사용법도 영어도 89살 때부터 배우기 시작
나이가 들어도, 잠시 마음이 꺾여도 어깨에 힘을 빼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나이 해방 체조 : 세 곳은(견갑골, 척추, 고관절) 풀고 한 곳(체간 트레이닝)은 조이고 - 견갑골 스트레칭 물걸레 짜기 운동. 척추를 더 유연하게, 소 고양이 자세. 고관절을 부드럽게, 무릎 잡고 어깨 비틀기. 까치발 워킹으로 체간력 기르기.
'체간'을 강화하면 온몸이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근력운동'까지 하면 '노화'를 반드시 물리칠 수 있다!
100세까지 넘어질 걱정 없는 '스스로 걸을 수 있는 힘'을 기릅시다!
ㅇ 발목 돌리기 : 튼튼한 발목 - 발끝을 앞뒤로 움직이기. 발끝을 바깥쪽과 안쪽으로 움직이기.
나이 해방 체조, 근력운동 ; 4가지 동작으로 몸짱이 되어보자 - 하반신과 몸의 전면과 후면, 그리고 복근을 강화하는 기본 근력운동 4가지
1. 하반신을 튼튼하게 만듭시다, 밸런스 스쾃 : 오른 다리를 들고 잠깐 정지. 왼 다리를 들고 잠깐 정지
2. 등 근육을 튼튼하게 만듭시다, 잠자리 체조 : 양팔을 천천히 들어 올리기. 양팔을 천천히 내리기
3. 몸통 앞쪽의 근육을 튼튼하게 만듭시다, 무릎 꿇고 팔굽혀펴기 배에 힘을 주고 네발 기기 자세로. 상반신을 내리고 그대로 정지
4. 복근을 단련합시다, 무릎 들기 체조 ; 무릎을 얼굴 쪽으로 가까이 가져오기. 발뒤꿈치를 바닥에 닿지 않도록 내리기.
5. 고관절을 유연하게 만들어봐요, 무릎 트위스트 : 무릎을 오른쪽으로 쓰러트리기. 무릎을 왼쪽으로 쓰러트리기
6. 견갑골의 기동범위를 넓힙시다, 공작새 자세 : 손등을 바닥에 붙이고 위에서 아래로 원 그리기. 손끝을 펴고 아래에서 위로 원 그리기.
인간의 잠재력은 나이에 상관없이 무한하다 - 운명을 느꼈다면 무조건 그 기회를 잡는다. '약점을 발견해 주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인생의 스승.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다!
'사소한 포기'부터 없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