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910144200739
거제씨월드서 태어난 지 열흘 새끼 돌고래 숨져…올해 3번째 폐사
▲ 거제씨월드 지난 2월 경남 거제씨월드에서 큰돌고래 2마리가 숨진 가운데 최근에는 태어난 지 열흘 된 돌고래가 폐사해 동물보호단체가 사업장 폐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오늘(10일)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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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5일과 28일 쇼에 이용되던 큰돌고래 '줄라이'와 '노바'가 잇따라 죽은 이후 올해에만 돌고래 3마리가 폐사했습니다. 2014년 거제씨월드 개장 이후 10년간 죽은 고래류는 15마리에 달합니다.
첫댓글 무슨짓을 하길래 10년동안 15마리가 죽지
가봤는데… 그냥 저기서 사는 애들이 너무 불쌍했어요. 아무리 인간이 환경을 좋게 해놨다고 해도 결국 인공구조물에 갇혀사는 신세인건데
돌고래쇼는 왜 안없어질까요..
에휴ㅠㅠ
첫댓글 무슨짓을 하길래 10년동안 15마리가 죽지
가봤는데… 그냥 저기서 사는 애들이 너무 불쌍했어요. 아무리 인간이 환경을 좋게 해놨다고 해도 결국 인공구조물에 갇혀사는 신세인건데
돌고래쇼는 왜 안없어질까요..
에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