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약대편입 요강이라도 좀 보시고
경희대, 영남대...모두 예상됐던일이고
약대편입 면접이라든지 그런것도 참고하세요.
뭐 2+4가 편입이지
전형도 1월달에 하고
약대편입이 원서접수 언제하고 전형 언제하고 그런거 아래 게시판 가면 다 있으니 좀 보세요.
영남대 망했다고 하는데
약대편입에서 이미 자연계열만 받고 있는데
경쟁률이
1/8 마감한 영남대 학사편입학 지원율을 안내합니다.
▶ 약학과 학사 7명 모집 360명 지원 (51.43:1)
▶ 약학과 일반 2명 모집 84명 지원 (42.00:1)
아무리 까다롭게 해도 약대는 10대1...
까다롭지 않은 대학은 20대1 될것 같음
평범한 스펙으로는 약대는 어려움
공인영어, 학점 최대한 올려서
이미 지고 들어가지 않도록 하세요.
피트 문제로 뒤집을 수 있을까요?
상위권 학생들 싸움에서는 내가 잘하면 다른 사람도 잘하게 되있어
뭐 하나라도 뒤지면 끝!!
약대편입에서도 보면 전공 아무리 잘해도 공인영어 낮으면 절대 뒤집을 수 없음
공인영어 높고 스펙 좋고, 학점 좋은 사람들이 뒷짐지고 가만히 있는 것 아니에요.
진짜 최소 토익 800 이상만 학원가세요.
돈 버리지 말고
첫댓글 그렇게치면 의대편입도 50:1되는데 왜 MEET경쟁률은 5:1이죠? 왜그분이떠오르지..... ㅅㅌㅁㄷ
의대편입은 없어졌는데요.
올해는어떤지모르겠는데 작년까지도 계속 뽑았어요.
님말에 동의 한표
경쟁자 떨구려는 노력인가 ㅋㅋㅋㅋ
어디가나 어부들이 너무 많네요..모두 다 낚으려고 하시네요..^^ 경쟁률이 30:1이면 예비검사 때 5000명도 안 되는 사람이 지원한 건 뭐죠? 그리고 로스쿨도 시행하기 전에 신문에서조차 5만명 예상해서 25:1정도 경쟁을 보일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결과는 첫회시험 만명 응시해서 5:1이었습니다. 로스쿨은 선수과목 요구도 없어 입시장벽이 낮죠. 하지만 약대는 선수과목 때문에 입시장벽이 높습니다. 근데 무슨 30:1인가요?ㅋㅋ 그리고 원글 쓴 분에게 한 말씀드리면, 윗분 말대로 편입이니까 1~2 많이 뽑아야 10명 안팎인데 당연히 100명 모여도 100:1~10:1입니다. 보통 지원자가 200명가량 되더군요. 그러니 평균 50:1~200:1이라는
호킹님..그거 저도 알아요..^^지금 포인트는 어느 한 직업을 얻고자 할 때 그 경로를 거치지 않고서는 얻지 못할 때입니다. 만약 로스쿨이 기존의 사시를 대체하는 제도가 아닌 또 다른 제도였다면 이화여대가 지금과 같이 소송에 걸리는 경우까지 가지 않았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약대도 약대를 나와야만 약사고시를 볼 수 있고 약사가 될 수 있다는 한 가지 경로밖에 없다는데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지금 한 경로만 있다는 거에 문제를 삼는 것이 아니라 그 한 경로만 있는 시험에 성별제한을 둔다는 건 명백한 행복추구권 침해라는 거지요..만약 약사도 어느 전공을 하든 약사고시만 봐서 약사가 될 수 있다면 이화여대를 비롯 나머지
여대에서 여자만 뽑든 말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제가 말한 거 이해하시지요? 호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