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스레딕 - 괴담
스레더즈 - 괴담
여성시대 항일
795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7 02:56:18 ID:VLB1yZSkcvs
스레듀..
796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7 02:56:33 ID:6AvhKaVPt9E
이거 비밀로 해야하는 거지?
797 이름 : 이름없음 ◆wqLZLRuzPQ: 2016/02/07 02:57:40 ID:O1MBQxKOR2+
>>796 원하는 대로. 책임질 수 있다면 말해도 된다.
798 이름 : 이름없음: 2016/02/07 02:58:06 ID:u9hso1mhZig
스레주 이거 또 할 생각있어???
799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7 02:58:29 ID:VLB1yZSkcvs
이제 가는거야? 방금 와놓고 바로가?
800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7 02:58:40 ID:6AvhKaVPt9E
... 평생 말하지 않아야겠다.
801 이름 : 이름없음: 2016/02/07 02:59:14 ID:jrqtBS6LjBk
스레주 이런건 어디서배워? 내가 굳이 찾아서 해보고싶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래
음...답하기 곤란하면 내질문 그냥 넘겨도 되고
802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7 02:59:55 ID:VLB1yZSkcvs
3분 남았다
804 이름 : 이름없음 ◆wqLZLRuzPQ: 2016/02/07 03:01:11 ID:O1MBQxKOR2+
999를 넘기면 제목은 공백, 내용은 전 판의 주소만 쓰고 작성해서 새 판을 세우면 됩니다
806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7 03:01:48 ID:VLB1yZSkcvs
공백은 어떻게해? 그냥 아무것도 안적으면 되는거야?
808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07 03:02:54 ID:eVCSE+T+01M
띄워쓰기 하면 돼
주소 앞에몇번째 판인지는 적어야하지 않을까 스레주
809 이름 : 이름없음 ◆wqLZLRuzPQ: 2016/02/07 03:02:58 ID:O1MBQxKOR2+
답변한 질문에는 두 번 답변하지 않고, 275와 803은 나중에. 2분 남았습니다
810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7 03:03:07 ID:6AvhKaVPt9E
이제 시작이야?
811 이름 : 이름없음 ◆wqLZLRuzPQ: 2016/02/07 03:03:30 ID:O1MBQxKOR2+
>>808 아니
812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07 03:03:41 ID:eVCSE+T+01M
..타임오버?
저주가 시작됐다!
졸려서 무섭고뭐고할것도 없다ㅋㅋㅋ
813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7 03:04:05 ID:6AvhKaVPt9E
나랑 시계가 다르구나. 아, 심장이 작아지는 기분이야.
815 이름 : 이름없음 ◆wqLZLRuzPQ: 2016/02/07 03:04:18 ID:O1MBQxKOR2+
시작이야
817 이름 : 이름없음 ◆wqLZLRuzPQ: 2016/02/07 03:04:30 ID:O1MBQxKOR2+
3시
818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7 03:04:40 ID:6AvhKaVPt9E
세상에
819 이름 : 이름없음: 2016/02/07 03:04:42 ID:u9hso1mhZig
응?내질문에답변했었어???
821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7 03:05:18 ID:VLB1yZSkcvs
이제 시작인건가..ㄷㄷ
824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07 03:06:52 ID:eVCSE+T+01M
파이팅이고 뭐고 난 일단 잘께
다들 좋은 꿈꾸고
새 스레는 >>999가 세우는 걸로!
826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7 03:18:57 ID:VLB1yZSkcvs
힝...모두 잘자..
827 이름 : 이름없음: 2016/02/07 03:38:41 ID:mE4ZZBI7BCc
참여 레스주 여러분들 힘내세요
828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7 04:32:39 ID:VLB1yZSkcvs
거마워.. 나 근데 방금 화장품 사달라고 했다가 맞을뻔 했당 핳..
[여기서부터는 참가자들의 기록이 주를 이룰 거야]
838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07 10:52:08 ID:eVCSE+T+01M
참가자다
여태까지 아무일도 없어
왜나하면 방금 일어났기 때문이지!
839 이름 : 이름없음: 2016/02/07 11:03:00 ID:xSJmFzYiNRs
>>838
안녕 107!
>>837
우연일 뿐이야 걱정말아
혹시 오늘 꿈 꾼 사람은 없니? 난 오늘 꿈에서 볶음밥을 조그맣고 조금 높은 둥근 그릇에
끝까지 퍼 올린 뒤에 숟가락을 꽂아서 귀신에게 밥 주는 꿈을 꿨어;
배고프다고 오는 건데 밥이라도 줘서 보내줘야지 안 그럼 못써. 이러면서 밥 주는 꿈 꿨다
내일 설이라고 제사 지내서 그런건가
841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07 11:33:49 ID:eVCSE+T+01M
>>839 꿈은 꾼거같은데 일어난지 몇초만에 잊었어ㅋㅋ
꿈은 아침에 말하는거 아니랬는데
조심해 조심
842 이름 : 이름없음: 2016/02/07 11:36:08 ID:xSJmFzYiNRs
>>841
맞아 12시 전에는 말하는 거 아니랬는데 ㅋㅋㅋㅋㅋ 좋은 꿈도 아닌 것 같은데 뭐 어때
843 이름 : 이름없음: 2016/02/07 11:48:09 ID:DzrQoVlxzqI
참여자아닌데 레스 달아도 될까...?
844 이름 : 이름없음: 2016/02/07 11:50:21 ID:xSJmFzYiNRs
>>843
나도 참여자가 아닌데 레스달고있어
845 이름 : 이름없음: 2016/02/07 11:54:06 ID:DzrQoVlxzqI
나 꿈에 이 스레가 나왔어. 내가 이 스레 갱신 하면서 레스 달고있었는데 내가 참여자 권한 이라고 말하면서 줬던가? 그런걸 부여받았는데 누가 옆에서 말렸다..
물론 개 꿈 일수도 있지만 조금 신기해서.
847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07 12:02:45 ID:eVCSE+T+01M
>>845 다시한번 말하지만 꿈이야기는 아침에 하는거 아니란다..
좋은꿈이든 나쁜꿈이든.. 더군다나 불안감 조성하는 건 좀 자제해줬으면 하거든
난 아마 밤10시 좀 넘어서 기록하러 올거같아
그때보자 모두들
850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7 12:07:58 ID:VLB1yZSkcvs
참가자야. 나 지금까지 자다 방금 일어나서 쓸내용이 없어. 일어날때 눈이 아프단거 빼고?
851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7 12:10:19 ID:VLB1yZSkcvs
이따 밤 10시에 오던가 무슨 일이 있으면 꼬박꼬박 적던가 할게:)
855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7 12:50:56 ID:6AvhKaVPt9E
3시 4분. 아버지 잠꼬대를 들은 것 같다. 잠꼬대인지 확실히는 모르겠다
3시 9분. 아까 들은게 아버지가 아니라 할머니 잠꼬대인 것 같기도 하다. 확실히 아버지는 잠꼬대 안하시니까.
3시 14분.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잠시 들림.
3시 28분. 와이파이 끊긴걸 발견. 가끔 있는 일이기는 함.
몇시에 잤는지는 모르겠는데 시끄러워서12시 4분쯤 깼었어. 엄청 짜증나서 물 마시는둥 마는둥하고 방에 들어가서 문닫고 잠궜더니 어머니께서 오셔서 싸웠고.
856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7 12:52:01 ID:6AvhKaVPt9E
꿈을 꾼 것 같은데 내용은 기억이 나질 않아.
874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7 19:03:19 ID:6AvhKaVPt9E
3시 30분이 되기 전에 할머니께서 작은 사고를 치셨어. 사고가 뭔지도 말해야 하나? 그 후에는 별일 없었고.
875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7 19:42:05 ID:VLB1yZSkcvs
10시에 한번에 적으려고 했는데 그냥 적을게
2016년 2월 7일
아침 12시.
자다 일어나서 아무일도 없었다
일어날때 눈이 좀 아팠다는거랑
코가 막혀서 숨쉬는게 조금 힘들다는거 빼곤.
이 두개는 항상 자다 일어나면 이래서 별 신경 안쓴다.
꿈도 꾼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
3시 46분
컴퓨터로 스레딕을 보는중 다른 곳은 들어가 지는데 유독 이곳만 들어가지지 않았음.(처음엔 들어가졌는데 나중에 렉먹어서 화면이 하얗고 보이지가 않았다.)
-----------
5시 9분
ㅁㅁㅂㅅ라는 앱에 염색약과 파우치를 사려고 했는데 카드번호 5번 틀려서 정지먹음.. 짜증나.
----------
6시정도.
마트에 가서 염색약을 사왔다 기분이 좋아졌다.
877 이름 : 이름없음: 2016/02/07 20:57:39 ID:eVCSE+T+01M
1시 50분쯤 화장실에서 물소리같은게 남 뭔가를 치는 소리도 3-4번 났지만 대수롭지않게 넘기기로 하고 무시
원래도 그런 소리는 잘 났으니까. 하고
8시 18분 주방에서 숟가락 헹구는데 2-3초가량 머리가 띵함
그뒤로 30초정도 띵한느낌이 남아있었음
저주인지 기립성빈혈인지?
아마 후자이지 않을까 예상함
신체에 피해 없다고 했으니까
885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7 23:09:46 ID:6AvhKaVPt9E
저기 적은 거 제외하곤 아직 아무 일 없음!
886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07 23:22:10 ID:eVCSE+T+01M
오늘 악몽을 꾸지 않는한 저주랄게 없을거같은데
..다이어트 중인 사람을 자기 직전에 폭식하게 만드는게 저주라면 스레주 넌 성공했다
저주의 결과는 체한걸까..
뭐, 그럼 난 이만 잘게
모두 잘자고 좋은꿈꿔
887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7 23:38:27 ID:VLB1yZSkcvs
886 말에 동감이얔ㅋㅋㅋㅋ 다이어트해야하는데..하면서 치킨먹고 왔어 이게 저주라면 넌 천재야 스레주.
892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8 00:45:52 ID:a978HsJJ0+U
심심해서 왔어..어제는 딱히 별일 없는거 같네
다행이다 3월 7일까지 잘지내고 축복도 받고 그랬으면 좋겠다
896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8 00:59:59 ID:a978HsJJ0+U
아 참 새해복 마니 받아
897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8 01:18:54 ID:8KR1DqBvp02
지금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아마 바람이나 온수매트 소리가 아닐까 싶어.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898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8 01:35:10 ID:8KR1DqBvp02
저 소리가 들리다 안들리다해서 나도 확실히는 모르겠네. 내 착각일지도 몰라.
899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8 08:56:28 ID:8KR1DqBvp02
소리는 단순히 할머니께서 틀어놓은 환풍기 소리였어. 지금까지 상황은 꿈은 그냥 SNS를 했고 씻으면서 보니 눈 충혈된게 더 심해지고 가래에서 피가 조금 나왔어.
904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08 10:51:59 ID:069ierv9mao
>>899 괜찮아? 무리하는 일하지말고 푹쉬어
스레주 104한테 신경 좀 써줘
걱정되잖뉴..
지금 난 지하철타고 할머니댁으로 이동중! 건강,정신 모두 멀쩡해
환청도 환각도 뭣도 전혀 없지만 목이 살짝 마르네
아 오래 앉아있어서 그런가 허리도 조금 아파
..신체가 멀쩡한건 아니네ㅋㅋ
그래도 저주 때문은 아닌거같으니 크게 신경쓰진 않기로 했어
905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8 11:23:39 ID:8KR1DqBvp02
>>904 걱정 고마워! 전부터 그랬어서 아마 저주때문은 아닐거야! 스레주도 신체적 해는 없을거라고 했고. 107도 조심해!
907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8 14:13:13 ID:26+f2U+k2nU
나도 지금 차타고 할머니집 가는중~~ 갈때 자다깨다를 반복한거빼곤 별일 없었어
911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8 20:02:58 ID:8KR1DqBvp02
머리 잠깐 아픈 것 빼고 아직까지 아무 일 없어!
918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8 22:05:21 ID:9NI9FjuP1s6
2016년 2월 8일
6시 30분
방금 집에서 나왔는데
불을 끄고 나오니 뭔가 집에 있는 기분이 들었다
이상하게 자꾸 인기척이 느껴졌다
오늘은 이게 끝.
920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08 22:53:49 ID:+SYbVkdUpG6
내 일상을 세세히 적자니 잡담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세세하게 적은건 내가 따로 갖고 있을게
그리고 여기에는 오 뭔가 저주스러워! 하는것만 골라서 올린다
2016 02 08
7일 저녁에 체해서 손땄는데
8일 12시 21분
체한게 남아있다는걸 느낌
12시 40분
약 조금 먹고 뜻뜻한 물 마셨는데도 덜 풀고 잠
8시 4분
기상. 체한게 없어짐
922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9 00:41:56 ID:C9Rq1bJLHkA
음, 내가 둔한건지 마지막으로 올리고 난 후부터 아무일 없어.
925 이름 : 이름없음: 2016/02/09 02:16:14 ID:s16hBx50GQY
공포감 조성은 아닌데.. 어제 내가꾼 꿈이 이상해서 달고감
926 이름 : 이름없음: 2016/02/09 02:25:53 ID:s16hBx50GQY
만약에 나랑 같은꿈을 꾸는 사람 있으면 말해주라
공부하는 입장에서 이 스레 굉장히 흥미롭게 지켜보는중
929 이름 : 이름없음: 2016/02/09 04:34:57 ID:s16hBx50GQY
이시간에 보는 레스주는 없겠지? (영향 안받을꺼라 생각하고) 그냥 말함
꿈속에 안개 가득찬 공간을 걷는데 앞에 뭐가 나타남
블랙홀같은 이상한걸 보고 빨려 들어가는걸 느낌
주변에서 의자가 돌고있는데 그중에 8째 의자가 먼저 떨어지고
그리고 4번째 그다음이 7번째 순서로 바닥으로 떨어짐
사람들 목소리같은거 듣고 무서워서 깼음
931 이름 : 이름없음: 2016/02/09 04:51:03 ID:s16hBx50GQY
어쨌든 조심하는게 좋을꺼같다
꿈에서 떨어지는게 뭔 뜻인지는 모르겠는데
좋은느낌은 아님.. 아무일 없으면 좋겠네
937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9 11:15:24 ID:V+qN1GOzFEo
8번이면 나부턴데....왜그래 무섭게.....안그래도 불안해 죽겠는데
939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9 11:39:37 ID:Yy7bJTSNlxA
난 저주 받으려고 한게 아니라 축복받으려고 하는건데 자꾸 그러지마 ㅜㅠㅠ 무서운일 없을거야
941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9 16:13:08 ID:C9Rq1bJLHkA
>>929 오, 정말? 나는 호기심이랑 삶의 변화? 흥미로움? 때문에 해봤는데 그 꿈이 진짜라면 신기하네.
942 이름 : 104 ◆LY4.eVsCGs: 2016/02/09 16:16:06 ID:C9Rq1bJLHkA
아, 보고하러 왔다가 까먹고 갈뻔했네. 아직 아무일 없는 것 같아. 보고있는 다른 레스주들 안심하라구.
943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09 20:11:29 ID:ok+XTq3VpPg
떨어지는거, 키라도 크나보지 축하한다 104, 108! 난 어서 커서 워너비 키를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
꿈에 대한 섣부른 해석은 그만하자?
참가자가 아니라면 꿈에 대한 이야기도 그만해^^
더하면 진심으로 욕할지도 몰라
앞으로 저런 이야기를 해서 후에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난 저런 발언한 레스주를 평생토록 저주하겠어
원하지않지? 그러니 그만해
정 말하고 싶다면 이게 끝난후에나 하라고
오늘 하루 종일 집에 있었던 탓에 아무런 일도 없었어
저주라는거 신경안쓰고 있었더니 거슬리는 일도 없었고 이 일에 참여하기 전의 일상과 같았어
그럼 난 자기전에 한번 더 들를게
945 이름 : 108 ◆wM8Z63pV.A: 2016/02/09 22:06:41 ID:B+OPsvD7xpM
오늘은 안들렀던거같아서 들렀어.
오늘은 아무일도 없었어 정말. 할머니집 갔다 집 왔는데(4시간) 집에 왔을때 갑자기 시컴한 집 안에서 웃음소리가 들려서 굳어있는데 알고보니 옆집에서 들리는 소리였다는거?ㅋㅋㅋ 뭐이정도.. 별일 없었어.!
946 이름 : 이름없음 ◆wqLZLRuzPQ: 2016/02/09 22:53:22 ID:eZjf6m3vTzs
문제가 생겨서 일찍 나타나게 되었어. 스레 초반부터 꿈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그러지 않기를 권한다. 설령 그게 중요한 메시지를 담은 꿈이라도 의자의 주인이 아닌 너희는 말할 자격이 없어. 친목 레스도 자제하는 편이 좋을거야.
947 이름 : 이름없음 ◆wqLZLRuzPQ: 2016/02/09 22:55:51 ID:eZjf6m3vTzs
꿈 이야기는 쉽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지
948 이름 : 이름없음 ◆wqLZLRuzPQ: 2016/02/09 22:56:59 ID:eZjf6m3vTzs
7일 새벽 의식 중에 실수가 있었다. 관전하면서 영향받은 사람이 있다면 미안합니다.
951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0 00:15:18 ID:dgUl+u+LFco
실수가 안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직까지 아무일 없어.
955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10 07:44:53 ID:Mxdlx3d2D8s
오늘은 일찍 일어났어
나갈 일 없으니 어제와 같을거라 예상
방학은 좋은거여.. 헝헣허허헣헝허헣
957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0 09:23:11 ID:dgUl+u+LFco
나도 아직까지 아무 일 없어. 저주 걸렸다는 자각이 없으면 모를 정도로.
960 이름 : 108 ◆wM8Z63pV.A: 2016/02/10 13:11:52 ID:90z4KSkvVSU
나도 지금 친구 만나러 가는데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다. 다녀올게:)
962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0 16:27:33 ID:aqv1ecowlsU
친가쪽 방문하러 왔는데 아무일 없네. 음, 아무일 없다기보단 문제 하나 있긴한데 전부터 있던 문제라 이거랑은 상관 없는 것 같긴 해.
963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10 20:14:27 ID:Mxdlx3d2D8s
으어.. 나 정말 저주걸린게 맞는걸까
아무 일도 없어
혼자 무서운거 보다가 바깥에서 난 소리에 쫄았던 것 빼고는ㅋㅋ
964 이름 : 108 ◆wM8Z63pV.A: 2016/02/10 22:13:27 ID:SzatEd1Q+eM
2016년 2월 10일
11시 쯤 친구를 만나러 나갔다.
4시쯤
다른 친구가 생일이라 생일 선물을 사서 우체국에 붙이려고 택시타고 우체국으로 갔는데 닫혀있었다(명절이라 우체국이 문 닫을거란걸 예상하지 못함..)
우체국에서부터 집까지 친구와 걸어옴.
오후 5시 40분 집에 도착
그리고 지금 친구생일 편지를 다시 작성중.
그리고 저주스러운 일은 없당..위에 글도 사실 저주같은일은 아니지만 쓸게없어서 그냥썼어
966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0 23:01:47 ID:dgUl+u+LFco
집에 도착했다. 조금 피곤한 것 말고는 아무 일 없네. 오히려 오랜만에 만난 친가 가족들 덕분에 과식했어...
967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10 23:16:34 ID:Mxdlx3d2D8s
오늘은 아무일 없었다
아 코가 너무 간지러워
집이 건조한거 같다
그럼 난 양치하고 자러갈게
모두 잘자
968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1 02:01:39 ID:FjipuNX006M
속이 메스꺼운 것 같아. 왤까.
971 이름 : 107 ◆KYFsfkjg7w: 2016/02/11 08:05:58 ID:4SYK8VVIGjo
7시 40~50분 사이에 일어났어
개꿈이었던 것 같지만 평소보다 오래 꿈을 꾼 덕에 더 피곤한거 같다 졸려
972 이름 : 104 ◆LY4.eVsCGs: 2016/02/11 11:33:11 ID:FjipuNX006M
>>970 오, 추천 고마워. 지금은 괜찮아졌으니 다음부터 한 번 해봐야겠어.
꿈을 꾼 것 같은데 내가 원래 꿈을 잘 기억하는 편이 아니라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애초에 개꿈이었을 것 같고.
977 이름 : 108 ◆wM8Z63pV.A: 2016/02/11 19:14:58 ID:+jduxZ5Swb6
2016년 2월 11일
8시 학교에 도착.해서 9시40분 쯤 까지 잠.
자다가 버스에서 다리 피나가 새끼 발가락 다침
10시.강당 청소를 하다 계단에서 슬라이드..하며 넘어짐
허벅지 옆 부분이 쓸려소 아픔..
오후 7시 지금도 아픔... 엄지손가락이 까져서 타자 치는것도 아픔..
오늘은 여기까지..엄청 다쳤어 오늘..:(
979 이름 : 108 ◆wM8Z63pV.A: 2016/02/11 19:17:48 ID:+jduxZ5Swb6
>>977 아 저거 앞부분 좀 이상하게 썼네
8시 학겨 도착 하기전에 버스에서 자다가 다쳤다는거야
984 이름 : 108 ◆wM8Z63pV.A: 2016/02/11 22:08:21 ID:+jduxZ5Swb6
저주의 영향이라는 말이 좀 그렇긴 하지만 내가 저주에 걸려있는건 사실이지..
986 이름 : 108 ◆wM8Z63pV.A: 2016/02/11 22:09:29 ID:+jduxZ5Swb6
저렇게 다친거 말고는 없어 지금까지는.
987 이름 : 108 ◆wM8Z63pV.A: 2016/02/11 22:10:08 ID:+jduxZ5Swb6
한달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축복 받고싶어~~
988 이름 : 108 ◆wM8Z63pV.A: 2016/02/11 22:10:58 ID:+jduxZ5Swb6
107, 104 는 아픈데 없지? 나처럼 다치지말고 조심조심 다녀..
989 이름 : 이름없음: 2016/02/11 22:12:11 ID:+jduxZ5Swb6
더 얘기 하자면 오늘 집에 버스타고 오는데 자느라 못 내릴뻔 했어
990 이름 : 108 ◆wM8Z63pV.A: 2016/02/11 22:13:31 ID:+jduxZ5Swb6
아 깜빡하고 몇번 못 썼는데 내가 진짜 웬만하면 지각을 안하거든 근데 저번주 화,수?는 지각했어 그리고 수요일인가 그날 엄청 많이 잤는데 지각 한 것도 이상하고 꿈도 이상한 꿈 꿔서..좀 그랬어
991 이름 : 108 ◆wM8Z63pV.A: 2016/02/11 22:15:40 ID:+jduxZ5Swb6
허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이거 시작한 첫날엔 설사도 엄청 했어 매운거 먹어서 그런가 하고 안썼는데( 조금 창피하기도 해서) 그냥 말해놔야될거같아서.
992 이름 : 108 ◆wM8Z63pV.A: 2016/02/11 22:16:54 ID:+jduxZ5Swb6
혼자 도배하니까 좀 그렇다 미안해.
아 그리고 스레주 7일날 실수했다 했는데.. 그거 때문에 무슨일 생기고 그러진 않겠지? 아 배아프다 누가 배를 바늘로 찌르는것 처럼 아파
993 이름 : 108 ◆wM8Z63pV.A: 2016/02/11 22:18:27 ID:+jduxZ5Swb6
허벅지도 아프다 ㅜㅠㅠ 아 그리고 아까 새끼 발가락이라 그랬는데 새끼발가락 옆에 발가락이였어.. 내가 잘 못 봤나봐. 찢어져서 피도 났다.. 어쩐지 엄청 아프더라고.. 허벅지는 멍 살짝 들었고..
994 이름 : 108 ◆wM8Z63pV.A: 2016/02/11 22:21:21 ID:+jduxZ5Swb6
2월 6일?에 시작했으니까 3월 6일에 끝난다 그랬지? 이제 24일 남았어 그때동안 아무일 없이 넘어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슨 저주에 걸렸었는지 궁금해
995 이름 : 이름없음: 2016/02/11 22:30:55 ID:1MqewSZToVM
신체에 영향없을거랬으니까 너무 신경쓰지말고 몸 조심해
996 이름 : 108 ◆wM8Z63pV.A: 2016/02/11 22:33:15 ID:+jduxZ5Swb6
아 그러고 보니 건강에는 손 안댄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냥 내가 덜렁거려서 넘어진건가ㅠㅠ
997 이름 : 108 ◆wM8Z63pV.A: 2016/02/11 22:35:39 ID:+jduxZ5Swb6
995 응응 알겠어 고마워
(꿈에 대한 마녀의 실제 해석. 이 마녀의 레스는 작성 날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몇 달 뒤의 미래입니다)
129 별명 : 104 ★augtQx9O0L 기능 : 작성일 : 16-07-23 14:31 ID : da+r3O4aOM7mk
그렇구나... 그리고 말 안한 게 떠올랐어. 뒷동네에서 한 레스주가 꾼 꿈인데 의자 10개가 놓여있고
거기에 있는 의자 중 7번째가 넘어가고 그 뒤로 4번째와 8번째가 넘어갔댔었어.
1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16-07-23 14:35 ID : daog4IMuD7DbQ
>>129
의자가 넘어가는 꿈은 병이나 낭패,피해를 겪게되는걸 암시하는 꿈이야. 즉 절대 좋은건 아니라는 거지.
내 생각에는 그 스레주가야매로 하다가 되려 암시까지 걸릴정도로 크게 뒤틀린것 같은데...
7,4,8은 참가한 레스주들의 피해순이 아닐까싶어 먼저 넘어간거면 그 피해도 꽤나 크고 오래가
다음은 중간정도의 피해 적당히 가는 정도 8의 경우는 마지막에 얕은 피해를 입고 짧게 갈것같은걸
혹시 그 저주를 기점으로 변화가 생긴게 있다면 107,104,108순으로 말해줄수 있어?
아니면 축복으로 뭘 원했는지도 써주면 좋겠어.
내가 여기에서 가장 심각하게 보고있는건 저주 푸는것도 야매로 해준상태인데 그렇게 되면 선자체가 모호해져서 되려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이야.
104특히 너가 현재진행중이라면 너는 조심해야돼 야매로 건 주술만큼 위험한건 없어.
늦게 가져와서 미안해 여시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편집할 때마다 한글 에러가 뜨는 데다, 편집하면서 내가 계속 두통에 시달려서 늦어졌어ㅠㅠㅠㅠㅠㅠ
첫댓글 8번 우짜냐,, 벌써 여기저기 아픈데ㅠㅜㅠㅠㅠ
아악 여샤 엄청 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 몸조심해 여샤ㅠㅠ 너무 재밌어ㅠㅠㅠㅠㅠ
뒤가 점점 궁금해진다 8번 여기저기 다치네
신체에 영향이 없다는건 완전 거짓말이였네... 벌써부터 막 다치기시작하고ㅠㅠ 재밌게 읽고 있구 다음편 너무 기대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여시가 편집하면서 아프다고 하니까 걱정되네! 쉬엄쉬엄하면서 올려줭 기다리고있을게~~
헠헠 공백 스레 완전 기다렸었어ㅜㅠㅜㅜ읽을때마다 마녀 부분에서 흥미돋ㅠㅠㅠㅜ글 올려줘서 넘넘 고마워 여시ㅜㅠㅜㅠ여시두 몸 조심햐 너무 무리하지말어!!!
잘보고있어 고마워 여샤~!!흥미진진해..
헉ㅠㅠㅠㅜ정주행하고왔어 글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
ㄱㅆ 이걸로 1판이 끝났고 2판은 조금 더 짧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지을게!
와 너무 궁금해!!!
ㅠㅠㅠ엄청 기다렸어ㅠㅠㅠ 어서와 ㅠㅠㅠㅠㅠㅠ
개개개개개존잼......
불쌍해ㅠㅠ
108어케ㅠㅠ벌써다치기시작했는데ㅠㅠㅠ
넘 재밋어ㅠㅠㅠㅠㅠ흑흑 여시도 두통 조심하구 ㅠㅠ
신체에는 문제 안 생긴다면서요 ㅠㅠ 무섭다
ㄱㅆ 늦어서 미안.. 2판은 대다수가 기록이라서 갈수록 두통이 심해지네 오늘 안에 다음편 올릴 수 있도록 할게"
7번 계속 피곤해하네 ㅜㅜㅜ 개무섭다 진짜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헐 신기하다 진짜 ㄱㅆ여시 아프지마ㅜㅜ
ㄱㅆ 지금 공백스레 업로드가 늦어지는 이유는 바로 이것과 내 두통 때문이야. 이 공백스레 2판에 도대체 뭘 얼마나 기록한 건지, 스레주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건지 나도 모르겠는데(...) 편집하면서 보려고 하면 두통이 갈수록 심해지네.. 그리고 이 에러도 갈수록 엄청 잦고... :(
ㅠㅠㅠㅠ홍시 괜찮어?ㅠㅠㅠㅠ공백스레 편집하면서 두통이 심하다니까 걱정되고 좀 무서워서 자꾸 찾아들어와보게되네ㅠㅠㅠㅠㅠㅠ홍콩방 들어오고 홍시글 재미있게 보고있지만 너무 무리하지마! 흥미돋고 소름돋는글 올려줘서 고마워!!(호옥시 친목에 걸리는 댓글이라면 말해줘! 지울게!!)
@호랑공주 ㄱㅆ 응! 나는 괜찮아! 이 스레를 건들지만 않으면 두통이 없어! 실제로 저주가 진행되었고 그것에 대한 기록들이 대다수고 내가 약간 예민한 편이라서 영향을 받나봐... 텍본 뜰 때는 완전 몰랐는데...ㅠㅠㅠ
헉헉 존잼..!
홍시 아프지말고 건강히....늘 잘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