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정신병과 마인드컨트롤 피해의 구분을 짓는 중요한 현상 중 하나가 신체조종을 당하는 것이라고 이 블로그에 수차례 밝혔으며 <빙의현상과 흡사한 마인드컨트롤- http://empal55.egloos.com/4306203> 그것은 마치 줄로 조종하는 마리오네뜨 인형같은 경험이라 이러한 피해를 입은 피해자는 자신을 <인형이 된 것 같다>거나 <로봇이 된 것 같다>는 공통적인 진술을 한다.
이러한 신체조종을 넘어서 타인의 뚜렷한 뇌접속까지 경험하며 정말로 믿기 힘든 말이겠지만 뇌접속한 타인에 의한 신체조정을 넘어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말까지 피해자의 입으로 말을 하는 지경에 이르며 이런 것들은 주술적, 마법적으로 보이던 것들이 뇌, 정신과 과학의 근접성을 찾는 일부 세력에 의해 현재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이상의 수준으로까지 발전이 되어 있는 상태이며
일본의 혼다에서 뇌파로 떨어져 있는 아시모로봇을 조종하는 시연을 한 것이 이미 4년 전 얘기며 지금은 무선인터넷으로 뇌파를 연결하여 타인의 몸을 움직이는 시연을 하는 단계이지만 이것은 많은 마인드컨트롤 피해자가 이미 예전부터 경험하고 있는 현상이며 시간이 갈 수록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이 호소하는 이상현상이 최신과학의 탈을 쓰고 세상에 나오는 일들이 비일비재해 질 것이다.
뇌파기록장치(EEG)와 연결된 전극 부착 모자를 쓴 라오와 오른손의 움직임을 관장하는 좌뇌 운동피질 위에 직접 자기자극점 연결 장치(TMS)가 부착된 모자를 쓴 스토코의 뇌파는 스카이프로 연결됐다.
라오는 컴퓨터 스크린을 보며 머리 속에서 간단한 비디오 게임을 했는데 목표물에 대포를 쏠 때가 되자 그는 실제로 손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상상 속에서 오른손을 움직여 `발사' 버튼을 누르는 동작을 했다.
이와 거의 동시에 소음 차단 귀마개를 쓴 채 화면을 보지 않고 있던 스토코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른쪽 검지를 움직여 마치 대포 알을 발사하는 것처럼 키보드의 스페이스 바를 눌렀다.
이 때의 움직임을 스토코는 자신도 모르게 움찔하는 `신경성 경련' 같았다고 표현했다.
라오 교수는 "나의 뇌에서 나온 상상의 행동이 실제로 다른 사람의 뇌에 의해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을 보는 기분은 짜릿하지만 동시에 기이한 것이었다"면서 "이번 실험은 나의 뇌에서 스토코의 뇌로 가는 일방적인 정보의 흐름이었지만 다음 단계 실험은 두 뇌 사이의 쌍방향 교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실험에 사용된 기술은 모두 잘 알려진 것들로 EEG는 두피를 통해 비침습적으로 뇌활동을 기록하는 방식이고 TMS는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뇌에 자극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연구진은 그러나 이런 기술은 뇌의 단순한 신호를 읽을 수 있을 뿐 사람의 생각까지 읽는 것은 아니라면서 이런 식으로 사람에게 자신의 의사에 거슬러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그러나 장차 이런 기술을 이용해 조종사가 비행기를 조종할 수 없는 위급 상황에서 승무원이나 승객이 대신 비행기를 착륙시키도록 지상에서 지원하거나 장애인이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며 서로 다른 언어 사용자 간에도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댓글마인드컨트롤 피해가 인간조종 실험에서 비롯된것인데, 아직까지 자신과 주변이 조종되는걸 깨닫지 못하고 스토킹이라 믿고 계시는 피해자분들이 많아보이네요. 그것이 사람을 얼마나 피곤하게하고 지치게 하는것인지는 저도 겪어봐서 압니다만 이제라도 바로 알려고 노력하시고 또 바로 알리고자 노력해주세요. 주변에서 스토킹한다 괴롭힌다 이런내용을 보면 일반인들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피해자인 저도 그런것 자체가 망상증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않아요.
전자파마컨 피해를 호소하는 피해자를 만상증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가해자의 범죄를 은폐시키도록 도와주는 이적행위가 되는 것처럼 스토킹이란 범죄는 일반인들에게도 엄연히 일어나고 있는 범죄인데 스토킹당하는 피해자들을 망상증이라고 하는 이수진님은 스토킹 범죄를 은폐시키려는 범죄 가해자들을 도와주는 이적행위를 한 것입니다.
직접 어떤 상황인지 보지않은 이상은 믿기 힘들다 그거죠. 이웃전체가 가담해서 스토킹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얘기인지요? 그것은 일반 스토킹과는 차이가 있어요. 유독 자신과 상관없는 이웃들에게 스토킹당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마컨피해자들뿐이죠. 저는 가해자들을 도와주는 행위를 한적이 없고 피해사실을 일반인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몇십년간 피해자들이 스토킹 주장해서 가해자 잡은적이 있나요? 마인드컨트롤이 무엇인지 일반인에게 알리기나 했는지요?
첫댓글 마인드컨트롤 피해가 인간조종 실험에서 비롯된것인데, 아직까지 자신과 주변이 조종되는걸 깨닫지 못하고 스토킹이라 믿고 계시는 피해자분들이 많아보이네요.
그것이 사람을 얼마나 피곤하게하고 지치게 하는것인지는 저도 겪어봐서 압니다만 이제라도 바로 알려고 노력하시고 또 바로 알리고자 노력해주세요.
주변에서 스토킹한다 괴롭힌다 이런내용을 보면 일반인들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피해자인 저도 그런것 자체가 망상증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않아요.
전자파마컨 피해를 호소하는 피해자를 만상증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가해자의 범죄를 은폐시키도록 도와주는 이적행위가 되는 것처럼 스토킹이란 범죄는 일반인들에게도 엄연히 일어나고 있는 범죄인데 스토킹당하는 피해자들을 망상증이라고 하는 이수진님은 스토킹 범죄를 은폐시키려는 범죄 가해자들을 도와주는 이적행위를 한 것입니다.
직접 어떤 상황인지 보지않은 이상은 믿기 힘들다 그거죠. 이웃전체가 가담해서 스토킹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얘기인지요?
그것은 일반 스토킹과는 차이가 있어요. 유독 자신과 상관없는 이웃들에게 스토킹당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마컨피해자들뿐이죠.
저는 가해자들을 도와주는 행위를 한적이 없고 피해사실을 일반인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몇십년간 피해자들이 스토킹 주장해서 가해자 잡은적이 있나요? 마인드컨트롤이 무엇인지 일반인에게 알리기나 했는지요?
기분나쁘게 들릴진 몰라도, 정말 자신이 스토킹을 당한다고 생각하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으면..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증거 확보해서 올린다음(꾸준히),
일어난 사건에 대해 최대한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이해하기 쉽도록 객관적인 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이수진님부터 전자파 마컨 가해를 당했다는 증거부터 올리세요. 가해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뻔뻔하게 피해자들에게 증거를 대라는 말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있어요. 그놈의 가해자 타령은 대체 언제까지 하실건가요..;;
일반인들에게 기후조작 무기는 잘 알려져있는데, 왜 인간조종은 잘 모를까요? 몇몇 피해자를 제외하면 대부분 피해자들이 자신의 처지만을 호소하고
제대로된 정보는 찾아볼 생각을 하지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쨌거나.. 간만에 제대로된 정보를 보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