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1번타자는 역시 짐 스탤리입니다. 히브리 뿌리운동(거짓교리)전파자 그외 메시아닉 안에서 거짓교사,거짓선자가 많고 둘째 자칭 선지자/예언자 그룹도 많습니다.(한국전쟁 예언하는 오워,홍,서,이,나등등과 같은인물들) 폴라 화이트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려고 토라를 강조한다네요. 세째 UFO 컬트도 있네요. 늙은 신사도 무리들은 몸이 말을 안듣는 나이가 되어 뒤로 물러가 앉았는지 신예들이 많이 등장한것 같습니다. 해당 부분 클릭하면 해당 웹사이트로 가서 보다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어쩜 그렇게 닮았는지 아마 한국은 사대주의 사상으로 미국에서 수입해 와서 닮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The following articles represent just a TINY sampling of the junk that is being taught.... ...by those who either don't realize they're off the mark, or are deliberately out to deceive the world. Our intention for exposing them is NOT to be "mean"; but, rather, to show everyone how and why these people are off the mark when it comes to God and the Bible, so that you can begin learning to detect what to watch out for. Whether you choose to "follow" these teachers or not, is strictly up to you. Remember to always verify against Scripture EVERYTHING you see, read or hear (including what we espouse on this website)! It is imperative to remember: It's not all about "us" or what "we" think; it's all about GOD and what HE commanded! |
첫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미국의 영적인 혼란은 우리나라와는 수준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신사도운동을 통하여 보통 사람들도 예수님의 12사도 (+ 사도 바울) 이외의 다른 자들도 '사도'라고 서슴없이 부르고 있고 오늘날에도 그러므로 사도들이 많다 라고 하여 정신없는 말을 하는데
그건 성경해석의 오류이기도 하지만 영적 타락의 결과라고도 봅니다.
할로우윈 데이도 그렇고 영응반도 그렇고, 각종 더러운 악령들이 날이 갈수록 더욱 사람들의 마음과 사상까지 집어삼키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 나라에도 며칠 전에 용인에서는 아이들이 그 복장으로 돌아다니고, 이태원도 그러합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영적 순수를 지키는 곳이 한국인데
예슈아께서는 야훼의 샤밧을 지키라하시는데.....태양신 숭배일인 SUNDAY를 지키는 분들이
예슈아께서는 토라가 폐해지지 않앗다는데........토라를 십자가에 못박고 폐해졌다는 분들이
예슈아께서는 초막절에 태어낫다고 하시는데.....태양신 탄생일인 성탄절을 지키시는 분들이
예슈아께서는 초실절에 부활하셨다고 하시는데..태양신의 부활일인 부활절을 지키는 분들이
예슈아께서는 나의 절기를 지키라고 하시는데 ...태양신의 절기를 지키는 분들이
이분들은 드러내놓고 거짓선지자 노릇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태양신 숭배하는지 자수하라고 해보세요.
@주임재안에
그분께서 나를 데리고 {주}의 집의 안뜰에 이르셨는데,
보라, {주}의 성전의 문에 주랑과 제단 사이에 스물다섯 명가량이 있더라.
그들이 자기들의 등은 {주}의 성전을 향하게 하고 자기들의 얼굴은 동쪽을 향하게 한 채
동쪽을 바라보며 태양에게 경배하더라.(겔8:16)
성전을 등지고 ... 태양을 경배하더라
성전에 모여서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은 취하였지만
태양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더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얼마든지 올려드리지요~
깨어나세요
여호와도 섬기고, 아세라도 섬기고...
이것이 섞인 예배입니다...
기독교의 불편한 진실 태양신 숭배일에 드리는 Sunday예배
http://durl.me/7eh8m7
PLAY
저는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부르지도 않고, 성탄절도 지키지 않고 부활절도 지키지 않고, 맥추 감사절, 추수감사절도 지키지 않습니다. 21년 전에 모두 버렸습니다.
목사들이라고 해서 모두 카톨릭을 따라간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