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911100021743
'2018년 이후 첫 증원' 내년 초등교사 4272명 선발 확정…35% 늘려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늘봄학교 준비를 위해 2018년 '임용대란' 이후 첫 증원이 예고된 내년 공립 초등교사 채용 규모가 4272명으로 정해졌다. 교육부는 11일 오전 10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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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국 17개 교육청 임용시험 모집공고 취합지난달 사전예고보다 27명…전국 모든 시도서 증원늘봄지원실장 전직 수요 반영…2027년까지 적용돼유치원, 전년比 82명 늘린 386명…부산 채용 '0명'특수학교 유·초등, 감원 예고에서 증원으로 반전돼
첫댓글 늘봄지원실장 만든다고 일반 교사를 1000여명을 전직시키겠다고 하니까 교사가 모자라서 더 뽑는건데요. 전국 초등학교가 6000개인데 단순 평균으로 실장마다 6개 학교씩 맡기면 제대로 돌아가겠어요?ㅋㅋㅋ
첫댓글 늘봄지원실장 만든다고 일반 교사를 1000여명을 전직시키겠다고 하니까 교사가 모자라서 더 뽑는건데요. 전국 초등학교가 6000개인데 단순 평균으로 실장마다 6개 학교씩 맡기면 제대로 돌아가겠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