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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이란전 일본전도 해외파 소집???
축구수도_水原 추천 0 조회 997 10.08.17 09:4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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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7 09:48

    첫댓글 컨디션이 나쁘지 않은 이상 불러야된다고 생각하는데 .. 아시안컵까지 유일한 a매치 2경기라서.. 해외파에 의존한다 이런 말 자체가 좀 아이러니네요. 국가대표는 최고의 선수들을 뽑는 자리인데

  • 10.08.20 21:09

    2222222222222

  • 10.08.17 11:13

    아시안컵이 코앞인걸요, 메이저 대회인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대표팀으로서는 하루라도 해외파와 국내파가 발을 맞춰야 철저히 준비할수 있어요

  • 10.08.17 11:35

    해외파는 무슨 특별한 존재들인가...특별대우를 해줘야 하는 건가...그들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인데...

  • 10.08.17 14:54

    글 쓰신분이 해외파 특별대우 해주자고 하는 소리로는 안보이는데요..

  • 10.08.18 06:00

    그게아니라 해외파라는 이유로 안부르는게 특별대우라는 말인듯..

  • 10.08.17 12:04

    저번처럼 해외파들이 컨디션이 나쁘다면 굳이 부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각국 리그 경기 끝마치고 2,3일만에 다시 경기 치루는 식은 그 선수들의 경기력을 제대로 못보여줄 뿐만이 아니라 그 선수를 사용함으로서 다른 선수를 쓸 기회도 적어지기 때문이죠. 해외파 소집 후 국대경기력 검증이란 것도 그 해외파의 컨디션이 일정 이상 된다는 가정 하에서 더 의미가 있는거 아닐까 싶어요.

  • 10.08.17 12:25

    제 생각도 비슷해요. 굳이 무리해서 부르는 건 선수 컨디션 저하나 부상위험만을 가중시킬뿐 인 것 같아요. 아직 기량을 선보일 무대를 부여받지 못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파들에게도 휴식을 제공하는 편이 더 나을 듯..

  • 10.08.17 18:07

    공감. 뛰는 해외파선수나 그 선수들로 인해 벤치를 지키는 선수나 서로 힘든 일이죠. 나이지리아전은 감독 데뷔전이라서 또 새얼굴이 대표팀에 들어와서 그래서 참석한 의미가 있다고봐요. 선수들은 고생했지만. 박주영 선수 정말 고생 많았었음. 부상도 당하고.ㅠㅠ;;

  • 10.08.17 13:31

    부를것같긴한데 소속팀에서 차출해주는 한에서 부를것 같긴해요

  • 10.08.17 14:06

    국내파로만 구성해도 이란,일본하고는 최소 비기기이상할듯 우리국내파도 요즘 쩔음

  • 10.08.17 15:06

    평가전마다 부르면 애들 죽음...

  • 10.08.17 17:22

    근데 감독님이 앞으로 열리는 A매치에서 계속 해외파를 소집한다 하셨으니...

  • 10.08.17 17:54

    원래 부르는 게 정상임 아시안컵 대비 평가전들인데

  • 10.08.17 19:43

    아시안컵전에 두번 평가전인데 불러야 합니다.

  • 10.08.17 19:51

    무조건 불러야한다고 봅니다. 아시안컵보다 중요한건 없습니다. 혹사논란이 있을수 있겠습니다만 박지성은 어느정도 로테이션으로 널럴하기도 하고 뭐 이청용 박주영이야 매경기 혹사당하지만 아직 젊으니까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0.08.17 20:40

    A매치데이면 무조건 불러야함...........아시안컵이 지금 5개월정도밖에 안남았음

  • 10.08.18 00:41

    아마 올겁니다. 아시안컵대비때문에요.

  • 10.08.18 03:06

    다른해외파는 부르는거 찬성. 다만 박지성의 비행기장거리여행은 무릎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는 정보가 있기 때문에 무리하면 절대 안댐.

  • 10.08.18 14:18

    아시안컵이 코앞입니다...지금 여유부리며 선수 테스트를 깊에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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