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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United's Son Dae-ho is expected to finalize a move to Hangzhou Greentown and Seongnam striker Kim Dong-sub has been attracting interest from Chinese cl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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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오 그나마 국내 격수중에는 김동섭이 쓸만하다 싶었는데 귀신같이 중국에서 채가네..
손대호도 항저우 가는구만
헐 아놔
와 김동섭도 데려가면 무슨 아챔에서 K리그 구단들 골 못넣게 공격수 쓸어가는것도 아니고
챔스 출전팀이나 출전할 팀으로 이적할만한 공격수 다 델고 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갈 줄 알았는데...
엄청나네요;;;
진짜가나요?
다빼가네 중국
안되는데...
김동섭은안돼...
중국왜그러니 정말
헛소리 ㄴㄴ해
음...갑자기 짜증이 몰려오네...
아니 한창 커야될선수를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