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경제와 암모니아
- 암모니아는 분자식 NH3의 화합물로 질산 비료의 생산을 위해 사용되었으나 수소 경제의 성장에 따라 수소 운송을 위한 원거리 수단으로서 새롭게 부각되기 시작
- 수소는 생산방식에 따라 그레이/블루/그린으로 구분 가능하며, 친환경 정책 강화에 따라 블루/그린수 소의 비중 확대를 예상. 다만 지역별로 친환경 수소 생산 원가에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향후 수소 경제의 확대 과정에서 국가별, 지역별 원거리 운송은 필연적
- 장거리, 대규모 운송에 있어서 암모니아(물질 변환)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 고압, 액화 등 기존의 운송 방식과 비교 시 추가적인 비용(전환 및 수소화)이 발생하겠으나 운송 거리가 늘어날수록 운송비 절감 효과가 커지기 때문. 차세대 수소 캐리어로 암모니아가 주목받는 이유
조선업, LNG부터 암모니아까지
- 강화되는 선박 환경규제 흐름 속에서 기존 대안이었던 LNG추진선만으로는 탄소 배출 저감 기준을 준수하기 어려움. 현재 1) 탄소배출저감장치 장착, 2) 대체 연료 등 다양한 기술적 논의 진행 중
- 근본적인 대책이 되려면 대체 연료 도입이 필수. 1) 대형 상선 추진에 적합하면서, 2) 탄소배출을 95~99% 저감하는 암모니아, 수소가 적합. 암모니아 형태가 액화수소 대비 운반의 용이성에서 우위
- 암모니아가 수소에너지 캐리어 역할을 맡게 될 경우, 2040년까지 암모니아 운반선은 약 588척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 고부가가치 선종에서 우위를 보이는 한국 조선소 점유율 확대는 명확
한국 업체들 다양한 협업 추진. Top-Pick인 삼성엔지니어링(건설), 롯데정밀화학(화학) 외 3개 종목 제시
- 1) 그린암모니아의 전주기에 걸친 기술 개발을 위한 협의체 출범, 2) 친환경 선박으로 암모니아 추진선 개발을 통해 선박용 연료로 암모니아 활용처 확대
- 삼성엔지니어링(028050): 그린 암모니아 관련 생산-이송-추출-활용 중 합성과 분해 등 암모니아 변환 분야 담당 전망. 중대형 암모니아 생산플랜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한 라이선스 회사 및 에너지화학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
- 롯데정밀화학(004000): 국내 암모니아 유통의 70% 담당 업체. 비료사업은 중단했으나 원료였던 암모니아 인프라를 활용하여 트레이딩 사업 영위. 해외 그린수소의 국내 도입을 위한 암모니아 활용 과정에서의 핵심적 역할 수행 기대
- 이외 한국조선해양(009540), 롯데케미칼(011170), 한화솔루션(009830)을 관련 종목으로 제시
대신 한상원,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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