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고양이 집안이 아닌 박에서 키우는지라.. 여지껏 한번도 안씻겨놨더만
몸이 너무 더러운거예요 ㅡㅡ;; 밖에서 자유롭게 커라~ 하고선 목욕 한번도 안시켰는데
온몽에 이상한 이물질도 묻고 해서 오늘 작심하고.. 야옹이 유괴해서 욕실가서 강제로 씻김 ㅋㅋ
처음 낮선공간에다가 샤워하는게 처음인지라.. 불안한지.. 야옹~~야옹~~하는 소리가 커지더라구요
거기다가 슬금슬금 도망까지 ㅋㅋㅋㅋ 그래도 잡아서 확 씻겨버렸습니다!!!
오늘은 목욕하느라 고생했다고 멸치도 몇마리 더 주고 ㅋㅋㅋ
고양이 키우는것도 참 잼있네요 ^.^
첫댓글 ㅋㅋ진작부터 씨끼주지!!고냉이 삐짓는게비네!!ㅋㅋ
다 씻고 밖에 내어 놓고 1사긴뒤에 가보니 나름 만족한 표정



고양이는 물 엄청 시러해요 . 씻기면 스트레스 마니 받을텐데.. 잘키우세요 ;
오오 그랬구나 ~ 몰랐음~ 그냥 안씻기고 알아서 내비둬야겠음~좋은 정보 감사~~ㅋㅋ
잘하셧슴ㅋ
고양이 씻기고 나니까 맘은 편하다는 ㅋㅋ
고냥이두 키워? ㅋ 나동 고냥이 키우고픈데,, 은근 까탈스럽다해서~ 건강하게 잘 키워~
그렇게 까탈스럽지는 않아~ 밖에서 키우는지라 ㅋㅋ 지 편하면 와서 애교부리고~ 귀찮으면 안오고 그렇다는 ㅋㅋ
밖에서 키우시는거 완전 부럽습니다.. 집이 아파트라 방목이 불가능한뎅.. 부럽..ㅠ
울집 양이는 진짜 자유롭게 울집 담벽도 타고 지붕위에서도 놀고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