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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이재명 형수 욕설 사건의 전말
관찰자 추천 0 조회 825 21.09.16 22: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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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16 22:27

    첫댓글 사람을 평가 할 때 중요한 것은 윤리 도덕적인 사람인가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특히 나라의 지도자를 평가 할 때는 정직한가
    사리사욕 없이 깨끗한 사람인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모든 인간은 부패하고 더럽고 허물과 죄로 죽은 자들이라고 합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를 뽑을 때는 설령 윤리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더라도
    세종 대왕처럼 나라와 백성들을 생각하는 정직한 사람을 뽑아야 할 것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16 22:36

    게시물 보지도 않았군요
    너무나 세뇌되어 분간을 못하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16 22:35

    김부선이 그동안 도지사 선거때 도지사 후보였던 김영환이 사주받아 거짓말 한두번 했나요
    믿을사람을 믿어야지
    관찰을 잘해야 됩니다
    잘못관찰하면 이웃에 대해 거짓증거하게 됩니다

  • 21.09.16 22:37

    @관찰자
    이제 닉 바꿀때가 됬다.
    관찰??

    ㅋㅋㅋ

    평평이도 관찰한거니?
    왜 그렇게 사니?

    이재명 관찰하니 좋던?
    못난 놈....

  • 작성자 21.09.16 22:37

    @silver tiger 증거없는 허튼소린 않합니다

  • 작성자 21.09.16 22:38

    @여호와 삼마 성경을 잘 관찰해봐
    둥굴이가 될수 없을테니

  • 작성자 21.09.16 22:39

    @silver tiger 도지사 선거 당시의 토론회 보면 알지요

  • 21.09.16 22:41

    @관찰자
    형수 거기 찌져서 죽이겠다고 하는 놈이 그렇게 좋냐?
    이 미친 놈아?
    같이 미칠래?

  • 작성자 21.09.16 22:47

    @여호와 삼마 이재명이 한말이 아니고 이재명 형이 노모에게 폭행하며 그랬단다
    그래서 이재명이 형에게 전화했는데 형이 전화 안받고 형수가 전화받아 형이 어머니에게 그런 욕설한일이 있느냐고 물어보니 형수가 철학적 표현이라고 해서 화가나서 어머니에게 **찢어죽일거라고 했냐고 소리쳤는데
    그부분만 짤라서 편집해서 음해 모략한것이지
    토건 국짐당 기득권들이 자기네 돈벌이에 방해되니까 어떻게든 이재명을 제거하려고 별짓들 다했지
    그래도 성남시장 재선되고
    도지사 당선되었다
    표를 준 사람 들은 내막을 다 아는거지

  • 작성자 21.09.16 22:52

    @silver tiger 경찰이 기득권들의 사주받아 뭉개버린거
    김영환이 이번에도 윤짜장에게 붙어서 김부선이 이용하고 있는데 김부선이도 돈이 궁한모양 같아요
    기득권들도 윤짜장은 너무 허물이 많아 버린패인데
    김영환이는 그것도 모르고 바보같이 줄 잘못섰지요

  • 작성자 21.09.16 23:07

    @silver tiger 윤짜장은 집권당 위하지 않고 조선 방가와 sbs 토건족 태영건설 방송과 내통해서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에 혈안

  • 21.09.16 22:58

    말을 너무나 함부로 하는 분이 있습니다.
    글 댓글
    정죄. 비판......

    하나님께서는 모든분의 마음을 알고 계십니다.
    아무리 무익한 말이라도 듣고 계십니다.
    그에대하여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은 폐해다는것을 믿으면서 이말은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돌아오기를 돌아오 않으면 돌아오게합니다.
    그방법중 하나가 징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니님은 갑자기 징계를 주지 않습니다.
    대부분 경고를 하고 징계를 줍니다.
    더러는 선지자를 통해서 이웃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이것 까지 듣지 않으면 징계가 올것입니다.
    징계가 얼마 남지 않아서 경고를 합니다.
    지금 까지 기다렸는데 도져히 돌아올 것 같이 않으면 경고를하고 그다음에 곧바로 징계를 합니다.
    분명합니다.
    아무리 싦어도 올겁니다.
    너무 불안해 하지 마세요.
    징계는 유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바로 세워 나갈것입니다.
    하나님은 버린자에게는 징계가 없습니다.
    정말 불행하죠.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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