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913122847435
'응급실 거부'에 동아리 모임 후 의식불명 여대생 결국 뇌사 판정(종합)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동아리 모임 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여대생이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조선대학교병원 응급실과 100m 앞 거리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포화 상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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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체육대학 공원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던 A 씨(19)가 전날 오후 뇌사 판정을 받았다. 병원으로 옮겨진 지 1주일 만이다.
첫댓글 어쩜 좋아요 병원 코앞에서 이게 무슨 비극이라니...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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