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912200233678
벼락 맞고 40분 심정지 왔던 20대 교사, 기적의 생환
낙뢰를 맞아서 한때 심장이 멈췄던 20대 교사가 28일 만에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낙뢰를 맞아 쓰러졌던 광주 서석고 교사 29살 김관행 씨가 지난 2일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v.daum.net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낙뢰를 맞아 쓰러졌던 광주 서석고 교사 29살 김관행 씨가 지난 2일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
김씨는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에 발전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첫댓글 앗 이분 너무 안타까웠는데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ㅜ
다행이에요. 무슨 연수(?) 기간에 사고라고 했는데 회복하셔서 다행!!ㅠㅠ
와 다행이에요ㅠㅠ
와 너무 다행이예요!!건강하셔서 하는 소리지만평생 술안주거리 하나 생겼을거같아요저였음 맨날 떠들듯;
222 살아나셔서 다행이고, 저라면 평생 학생들한테 말할거같아요ㅋㅋㅋㅋ
정말 다행이십니다 ㅜ 후유증 같은건 없으려나요? 기부엔딩도 훈훈하네요
첫댓글 앗 이분 너무 안타까웠는데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ㅜ
다행이에요. 무슨 연수(?) 기간에 사고라고 했는데 회복하셔서 다행!!ㅠㅠ
와 다행이에요ㅠㅠ
와 너무 다행이예요!!
건강하셔서 하는 소리지만
평생 술안주거리 하나 생겼을거같아요
저였음 맨날 떠들듯;
222 살아나셔서 다행이고, 저라면 평생 학생들한테 말할거같아요ㅋㅋㅋㅋ
정말 다행이십니다 ㅜ 후유증 같은건 없으려나요? 기부엔딩도 훈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