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고용형태 공시 결과 공개
◇ ’22.3.31. 기준, 상시 300인 이상 3,687개 기업이 고용형태 공시 완료(+132개사, 공시율 99.9%)
◇ 300인 이상 기업의 고용형태는 82.1%가 소속 근로자이며,
17.9%는 사업장 내 파견·용역, 하도급 등 ‘소속 외 근로자’로 나타남
ㅇ 고용규모가 가장 큰 ‘제조업’(1,528천명)은 평균 18.8%가 소속 외 근로자인 것으로 공시되었으며,
- 반도체 등 ‘전자부품제조업’은 소속 외 근로자가 15.4%인 반면,
‘조선업’은 절반을 넘는 62.3%가 소속 외 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남
*전산업 평균 17.9%, 제조업 평균 18.8%, 비제조업 평균 17.5%
ㅇ ‘건설업’(466천명)은 소속 외 근로자(221천명, 47.3%)와 기간제근로자(149천명,32.0%* 소속 근로자 중 60.6%) 비중이 모두 높은 편
◇ 지난해와 비교하면, 소속 근로자(+190천명)가 소속 외 근로자(+71천명) 보다 더 많이 증가하였으나, 고용형태 비중은 ‘소속 외’에서 소폭 증가
< 소속 근로자수 및 비중 (천명, %) > | < 소속 외 근로자수 및 비중 (천명, %) > |
| ◇ 300인 이상 기업의 고용형태는 82.1%가 소속 근로자이며, 17.9%는 사업장 내 파견·용역, 하도급 등 ‘소속 외 근로자’로 나타남 ㅇ 고용규모가 가장 큰 ‘제조업’(1,528천명)은 평균 18.8%가 소속 외 근로자인 것으로 공시되었으며, - 반도체 등 ‘전자부품제조업’은 소속 외 근로자가 15.4%인 반면, ‘조선업’은 절반을 넘는 62.3%가 소속 외 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남 * 전산업 평균 17.9%, 제조업 평균 18.8%, 비제조업 평균 17.5% ㅇ ‘건설업’(466천명)은 소속 외 근로자(221천명, 47.3%)와 기간제근로자(149천명, 32.0% * 소속 근로자 중 60.6%) 비중이 모두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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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부터 기업의 자율적 고용구조 개선을 위해「고용형태 공시제」를
운영하고 있다.
<참고> 고용형태공시제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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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시대상: 상시 300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민간기업 * 공공기관은 알리오(www.alio.go.kr)를 통해 공시하는 경우 본 공시대상에서 제외 2) 공시방법: 기업 자율공시, “워크넷” www.work.go.kr/gongsi 3) 공시시점: 매년 3. 31. 기준 현황을 4. 30.까지 입력 * 5∼6월 보완기간 운영 4) 고용형태: ①소속 근로자(▲기간 정함 없는 근로자, ▲기간제 근로자, ▲단시간 근로자), ②소속 외 근로자(사업장 내 용역, 파견, 하도급 등) 5) 법적 근거: 고용정책기본법 제15조의6(’14년부터 시행) 6) 공시자료 확인: 고용형태공시제 전용 사이트(www.work.go.kr/gongsi) - ‘대국민 공개용 고용형태 공시정보 보기’에서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