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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깝치는 꼴 못본다
김민정 추천 2 조회 472 18.05.12 12:46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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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5.13 06:31

    인간성 더러운데는 여자 남자가 따로 있겠습니까ᆞᆢ 어쩌면 부족한 저의 열등의식의 소치로
    느껴지기도 합니디ㅡᆢ 고맙습니다

  • 18.05.13 06:52

    서방이 돈좀 번다고 잘난척하는 여자보면 진짜 한심하더군요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남자 등처먹고 사는 주제에 뭐 좀 있다고
    뻐대기며 없는 사람 괄세하는 여자가 우리동네에 한 명있어요
    지나가면 스치는 바람도 더럽더라구요
    세상사 다 그런거지요 국장인가 뭔가의 갑질에 한 성질 죽었는가
    보네요 그래서 다 임자가 따로 있다니깐요 그래도 어째요 참고살아야지요
    사는게 알고보면 참 더러버요^^

  • 작성자 18.05.13 06:54

    맞심더 사는자체가 더러번데ᆞᆢ 알량한
    자존심에 열받고 사는 내자신이 더 한심합니더
    열등의식인 지랄이지예ᆞᆢ

  • 18.05.13 08:23

    남자도 못지 않은 사람 많습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뭔놈의
    지 자랑을 그리 은근히 해대는지. 성별도
    나이로도 따질 수 없답니다. 모자라는 인간들은
    도처에 있습니다. 이러는 나도 그 축에 들지
    몰라. 돈도 명예도 전직도 자랑할게 없으니
    아마 아닐꺼야. ㅎㅎ

  • 작성자 18.05.13 10:44

    알베트토님이나 저나 모저리가 아니건만ᆢ
    갖짠은것들 땜에 때로는 심기가 불편하지요
    ㅎ ㅎ 그래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 18.05.13 19:00

    공감의 박수 한표 던지며...
    박수 짝짝짝 ~
    글 잘 읽었습니다. 화이팅 ~ !!

  • 작성자 18.05.13 20:27

    동감해주시어 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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