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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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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 코티 딱분 사건
오분전 추천 0 조회 228 22.09.12 21:5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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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2 22:18

    첫댓글
    벌써 그친지 오래다 ㅎ
    울다가 웃었다가 하는게
    여자의 일생인줄 몰랐더냐

  • 작성자 22.09.12 22:40

    ㅎㅎ ~ 요즘 글 작업이 너무 안되네 ~
    하루 한 줄 쓰기도 벅차니 뒷전에서 댓글이나 써야겠소 ~^^

  • 22.09.13 01:09

    그래서
    5분전님 실명이 정주연 이라는....~

  • 작성자 22.09.13 20:37

    실명은 그런데
    바늘명은 어떤 건지 모르겠어요

    지금쯤 퇴원하셔서 집이실텐데 ~
    퇴원 기념 한 잔 ?
    ㅎㅎㅎ
    제가 듁일 넘입니다
    어서 건강 되찾아서 즐거운 일상으로 컴백해 주세요 ~()

  • 22.09.13 06:22


    코티분 뚜껑을 열고
    콧등에 꼭꼭 누르며
    발랐던 모습들~

    그당시 남정임 윤정희 문희
    배우들의 모습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통도 동그랗게
    꽃무늬가 그려 졌던듯 ..

    지금은 골동품 수준이지요~~^^

  • 작성자 22.09.13 20:35

    흐흐흐 ~ 다들 그리 생각하시는데요 ~
    케잌파운데이션 + 립스틱
    두개가 따로 또 같이 붙어있는 ~ 울 나라엔 없더라구요 ㅋㅋ

    울 엄마 좋아하시던 연핑크 ㅋ

  • 22.09.13 06:23

    지난이야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22.09.13 20:32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
    언제나 건강한 나날이 되소서 ~

  • 22.09.13 07:24

    꿈도 많던 그 시절 어디로 다 갔는지...
    이제 코티 분 꺼내봐야 지금 이 방의 여인들이 눈 줄 이유도 없을 것 같고...

  • 작성자 22.09.13 20:32

    꿈은 그냥 꿈으로 ~
    개꿈이라고 그러더라구요 ~^^*
    예쁜 우리 DM ~^^*
    요즘은 코티 가지고 명함도못 내밀어요 ㅎㅎ
    그냥 작은 거 ? ㅋ

  • 22.09.13 11:00

    그림이 그려지네요. ㅎㅎ

  • 작성자 22.09.13 20:29

    그 그림 비싸게 팔고 싶은데 .... ㅋㅋ
    명절 즐겁게 지내셨지요 ?
    ^^*~

  • 22.09.13 15:03

    그 한개남은 코티분
    어디로 갔을까?
    오분전님도 사우디 까정 진출 하셨군요
    에효~~
    해서 쩐은 많이 벌어 오셨남유?

  • 작성자 22.09.13 20:28

    글쎄 ~ 저도 모르겠어요
    다음엔 화장품이라곤 하나도 안 사왔더니 엄니 표정이 ㅋㅋㅋ
    결국 아모레 화장품으로 ㅋㅋ
    쩐은 사주팔자에 없답니다 ㅋㅋ

  • 22.09.15 09:24

    오분전님
    해외나가서 수고많으셨습니다.
    공무원 월급은 그때는 적었지요.

  • 작성자 22.09.15 09:25

    ^^*~
    그러나 좋은 판단은 아니었어요 ㅋㅋ
    짧은 안목이라 ~^^

  • 22.09.15 09:27

    @오분전

  • 22.09.20 01:13

    울 엄니도 그 코티분 쓰셨는데. 특유의 향이 진해서 기억하지요.
    화장품 저모델 김성희 같아요.

  • 작성자 22.09.20 01:15

    동그란 통의 코티 분은 아니구요 .
    참 멋지고 획기적인 화장품

    딱분 + 립스틱이 하나에 담겨진 ~^^*

  • 22.09.20 01:16

    @오분전 아 다른거구나.
    그래도 코티분은 맞을걸요?
    그런데 왜 아직 안 주무세요?

  • 작성자 22.09.20 01:18

    @리진 야근하고 낮에 잤더니 ~
    이젠 슬슬 잠이 ......
    ^^*
    편안히 쉬소서 ~

  • 22.09.20 01:19

    @오분전 아 네. 단꿈드세요.~

  • 작성자 22.09.20 01:19

    @리진 ^^*~
    감사합니다 ~

  • 22.09.20 06:52

    10개를 시작으로 하나씩 나갈 때마다 괜히 조마조마했습니다. ~ㅎ

  • 작성자 22.09.20 07:42

    노을향님 것도 준비해야 할텐데 ㅋㅋ ~
    그래도 그 시절엔 희망이란 것이 눈에 보였지요 ㅎ

    하는 일마다 흥겨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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